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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품위 없는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아 무서워도 끝까지 걷는 사람 내일 없는 오늘처럼과거의 나를 안아주기 미니멀리스트 행복을 발견하는 재능 최악을 상상해도 괜찮다 나중으로 미룬 행복깊이 있게 산다는 것 마흔의 마음 살아내는 태도 돈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습관이 보내는 조용한 신호 2장 기록은 나를 나로 기억해준다 마음이 배고픈 날에 대하여 쉼의 감각 배움의 의미 식견은 어떻게 넓히는가 닮고 싶은 사람시간의 주인이 되기기록의 온도 인생의 본보기 나의 집, 마음의 집 나를 닮은 선택 오래 버티고 싶어서 하는 자기관리우아한 어른 콤플렉스라는 그림자 3장 누구에게나 고유한 삶의 무게가 있다 우아하게, 느릿하게 꿈과 나 사이에 놓인 것 보여주기식 삶관계에 기대지 않기 과감한 포기 숨겨진 재능을 찾는 질문 질투심을 지나며잘되고 싶은 욕심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 일하는 마음 변화를 품는 일 한결같음의 힘4장 받은 것보다 조금 더 많이 주며 살아가고 싶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 허리 펴고 입꼬리 올리고 좋아함의 무게무너져야 보이는 것들곁에 있어 준다는 것의 의미 서로에게 다정할 것사라지는 인연들치열함을 내려놓은 뒤 엄마의 고백물려주고 싶은 것들 나를 속이지 않는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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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 먹지만 누구나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보다 너그럽고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하여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앞에, 불현듯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곤 한다. 말이 안 통하는 직장 선배, 지하철에서 갑자기 화내는 사람, 친구와 간 음식점의 빌런…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방심한 순간에 튀어나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작가 최서영을 둘러싼 세계도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작가는 ‘어떻게 살면 좋을지’에 대해 정교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이와 성별, 교육 정도와 상관없이 ‘배울 점’을 찾아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몇 년을 보냈다. 아는 것과 가진 것이 많아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의 자신감과 여유를 느꼈고, 외형적 성취보다 일상적 태도와 말투에서 묻어나오는 무게감에서 품위를 느꼈다. 또, 작가에게 좋은 영향을 준 사람들은 한결같이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익히려는 호기심으로 누구에게서든 배울 점을 찾아내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결국 나와 주변을 살필 줄 아는 행복한 사람으로 나이 드는 방법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도록 기회와 여유를 주고, 스스로에게 자비로울 것’으로 귀결된다. 일상에서 겪은 일의 밝고 어두운 면을 골고루 비추며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한 작가의 글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순간의 행복을 뒤로 미루지 않고, 감정을 옳게 표현하고, 나를 혹사하지 않으며 모두에게 친절한 너그러운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느 순간 스스로를 사랑하면서도 주변을 넓게 포용하는 진짜 어른에 가까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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