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완벽하지 않아도 참 괜찮은 어른
EPUB
이서원
마이디어북스 2026.01.30.
가격
12,600
11,340 12,6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어른은 없다

제1장. 어른의 시선

마음대로 되는 게 마음밖에 없다 - 순응
3대가 사이좋게 사는 비결 - 참견과 간섭
인생은 해석학이다 - 일과 놀이
바로 당신이 큰바위얼굴을 가진 사람 - 완벽함
나이가 들면 시시해진다는 거짓말 - 동심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면 - 믿음
삶의 가치관이 일치하는 진짜 친구 - 우정

제2장. 어른의 말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 경청
제일 속상한 건 너지 - 솔직함
진짜 대화에 필요한 세 가지 - 소통
살리는 말, 죽이는 말 - 말투
말에는 사람의 체온이 담긴다 - 농담
차선을 바라는 것이 최선 - 호응
내려놓을수록 특별해진다 - 권위

제3장. 어른의 감정

세상 모든 감정은 정상이다 - 욕구
영원한 개구쟁이 선생님 - 호기심
가만있어 보자 - 절제
끝장을 보지 않아도 충분하다 - 멈춤
집착은 결핍의 자식이다 - 의심
반복하지 않을 용기 - 반성
꼭 재미있어야 하나요 - 자극

제4장. 어른의 태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 과정
그저 좋아서 하다 보니 - 목표
인생을 싱그럽게 사는 법 - 배움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주세요 - 자유
좋은 일은 내가 잘나서 생기지 않는다 - 감사
집에서는 사장 노릇 하지 마세요 - 역할
우리가 탓할 나이는 아니잖아요 - 책임

제5장. 어른의 용기

우리 그냥 갑시다 - 지속
어머님, ‘까지만’ 병에 걸리셨습니다 - 사랑
저 사람은 좋겠나 - 공감
잠깐 쉬지 않으면 영원히 쉬어야 한다 - 휴식
개발도상국 아들의 비극 - 부탁
하나만 잘하면 돼 - 몰입
즐거운 숲 공동묘지 - 죽음

제6장. 어른의 품격

누구도 다 가질 수는 없다 - 만족
한 번 봐주라 - 관용
잘 내보내야 건강하다 - 취미
남돌나방의 비극 - 균형
나와 사이가 좋아지는 42 - 워라밸
인생의 목적은 지금 여기 - 최선
더 낮은 곳에서 본질에 가깝게 - 권력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시민대학인 ‘콩나물대학교’를 설립하여 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오랜 세월 상담 전문가로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임을 발견하고 ‘감정 글쓰기’를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과 마음 사이』,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그 말이 듣고 싶었어』 등 14권의 책이 있다.

이서원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57쪽 ?
ISBN13
9791193289655

출판사 리뷰

“세상에 마음대로 되는 일은 ‘마음’밖에 없다.”

경제 갈등, 세대 갈등이 본격화한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하나의 질문
이 시대의 어른이란 무엇인가?


젊었을 땐 몰랐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세상일이 마음 같지 않다는 선배들의 말은 제대로 ’노오력‘ 해보지 않은 꼰대들의 변명처럼 들렸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들이는 노력에 비해 결과는 언제나 부족했고, 한숨과 푸념은 늘었으며, 결국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남 탓을 하는 데 익숙해졌다.

그러다 어느 순간 발견했다. 젊은 후배들을 붙잡고 세상일이 마음 같지 않다며 푸념하고 있는 내 모습을. 나는 열심히 하는데 세상이 그걸 몰라준다며 한탄하는 내 모습을. 나는 겉으로만 나이를 ’가짜 어른‘이었던 것이다.

궁금했다. ’진짜 어른‘이란 어떤 존재일까? 이 시대에 존경받는 어른들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걸까? 나도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세상에 완벽한 어른은 없다!
조금 더 나아지려는 사람만 있을 뿐.”

30년 경력 갈등 전문 상담가 이서원 교수가 알려주는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는 42가지 지혜


이서원 교수는 ’진짜 어른이란 어떤 사람인가‘에 답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는 학생을 가르치는 대학교수였고, 수많은 가족의 갈등을 해결해준 상담 전문가였고, 책과 방송을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하는 존경받는 어른이었다. 그런데 의외의 대답이 튀어나왔다.

“완벽한 어른은 없습니다.”
작가 역시 젊은 시절 긴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산사에 들어가 생활하는 등 어른들을 찾아다니며 말씀을 구했다. 하지만 답은 없었다. 그가 찾는 완벽한 어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 안에는 아이와 어른이 동시에 존재했다. 사람들은 모두 어떤 면에서는 성숙한 어른이었지만, 어떤 면에서는 철없는 아이였다. 또 어떤 면에서는 잘 들어주는 사람이었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절대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는 고집불통이었다. 완벽한 어른도 아이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자 오히려 희망이 보였다. 사람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 모습을 닮으려 노력하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 마음으로 30년 동안 3만 명의 내담자를 만났다. 어떤 사람이든 배울 점은 있었다. 칠십 평생 노력했으나 결국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걸 깨달은 노인을 보며 ’순응의 지혜‘를 깨달았고, 결핍으로 인해 고통받는 부부들을 보며 ’사랑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지혜는 길과 책 위에도 있었다. 고된 운전 일을 놀이처럼 여기며 기뻐하는 택시기사님의 모습에서는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박완서 작가와 박경리 작가의 일화에서는 ’자연스레 늙어가는 일의 즐거움‘을 엿보았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 이근후 정신분석 전문의이자 이화여대 명예교수 역시 그에게는 배울 점이 많은 어른이었다. ’끊이지 않는 호기심‘과 ’참견하지 않는 삶의 자세‘는 그가 지금껏 꾸려온 자유로운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재미있을 때 의미가 생기는 게 아니라,
의미가 있을 때 재미가 생기는 거다.”

인생이라는 정답 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후배들에게 털어놓는 진솔한 고백


“둘리보다 고길동이 불쌍해지면, 너도 어른이 되는 거란다.”
〈아기 공룡 둘리〉에 등장하는 고길동 아저씨는 무단침입한 둘리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값비싼 가전제품을 부수고 여가를 방해해도 넘어가 준다. 음악과 바둑, 낚시로 화를 달래는 그의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렇게 그는 끝내 둘리를 내쫓지 않는다. 어른이니까. 미워도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니까. 아이들이 자유를 누리고 꿈을 꿀 수 있도록 보살피는 게 어른이 할 일이니까.

성인이 되고 만난 현실은 생각보다 차가웠다. 그런 현실 앞에서 호의보다는 적의가, 배려보다는 생색이 더 살기에 유리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끝내 그러지 못한 건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였다. 기분 나빠도 ’가만있어 보자.‘ 하며 감정을 달래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끝장을 보려 하지 않고, 남을 탓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 말하기보다는 들으려 노력하고, 열심히 일한 만큼 제대로 쉴 줄 알며, 나쁜 의도가 아니라면 슬쩍 한번 눈감아 주는 사람이 그런 어른.

작가의 말처럼 세상에 완벽한 어른은 없다. 그러나 ’완벽하지 않아도 참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괜찮은 인생을 살았다 자부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이 괜찮은 어른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나무 그루터기이자 지팡이가 되길 바라는 바람이다.

리뷰/한줄평5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