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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엄격한 학교에서 생활했고 기독교여자대학교에 입학하여 낮은 학점에 허덕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닌자 공부를 하다가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한국 친구를 만나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한국에서 《미녀들의 수다 시즌 1》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 주는 엉뚱한 모습의 캐릭터로 ‘엽기적’, ‘4차원’ 등의 수식어와 별명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는 《도키나와 코코로》, 《사유리의 일본어 리얼토크》가 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은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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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엄격한 학교에서 생활했고 기독교여자대학교에 입학하여 낮은 학점에 허덕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닌자 공부를 하다가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한국 친구를 만나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한국에서 《미녀들의 수다 시즌 1》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 주는 엉뚱한 모습의 캐릭터로 ‘엽기적’, ‘4차원’ 등의 수식어와 별명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는 《도키나와 코코로》, 《사유리의 일본어 리얼토크》가 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은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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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 Fujita,ふじた さゆり,藤田 小百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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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좋은 학교에 다니는 남자를 찾지 말고 네가 좋은 학교를 다녀. 좋은 차를 가진 남자를 찾지 말고 네가 좋은 차를 가져. 돈 많은 남자를 찾지 말고 스스로 돈을 벌어. 넌 가진 게 없으면서 상대에게 바라지 마. 그리고 네가 상대방보다 하나 더 가지고 있더라도 상대를 절대 무시하지 마.”_본문 20쪽
‘give and take(기브 앤드 테이크)’라는 말은 서로 주고받는다는 뜻이지만 여기서 ‘기브’라는 말이 앞에 먼저 오는 것을 눈여겨봐야 한다. ‘나도 주니 너도 줘.’가 아닌 내가 먼저 주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다. _본문 47쪽 진짜 멋진 신발을 신어야 할 때는 바로 우리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만날 때라는 것을 잊지 말자. 다시 한 번 자신의 신발장에서 신발을 찾아보자. 많은 좋은 신발이 당신이 신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그 신발을 신고 기쁜 마음으로 걸어가자. _본문 91쪽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입버릇처럼 “고맙다.”라고 말했다. 내가 엄마에게 고마운 일을 하지 않아도 엄마는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착한 일을 하면 “잘했다.”라고 말하는 대신 “고맙다.”라고 말했다. _본문 125쪽 사람은 일을 생각할 때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한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상식에서 벗어나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특징이다. 사람은 자신이 가진 상식이야말로 개념이라고 하지만 자신이 가진 개념만큼 상대방도 자신만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_본문 140쪽 “어디서 낙하하면 낙오자가 되는 거지? 그런 선은 어디에도 없어. 우리의 삶만큼 수많은 선(길)이 있단다.” _본문 153쪽 우리도 코끼리처럼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있지 않을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먼저 그 사슬을 떼어 내는 것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이런 능력밖에 없다.”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자기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버릴 때 처음으로 자신의 가능성이 밖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_본문 193쪽 ‘솔직하다’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거짓이나 숨김이 없이 바르고 곧다.’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거꾸로 말하면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으면 그때만 솔직하다고 인정되는 것이다. 솔직함에는 곁에 있는 상대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스스로의 겸손함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솔직한 말 속에 독이 들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솔직함의 원래의 가치를 잃은 것이다. _본문 210쪽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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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과서도, 성경책도 아니다. 경험을 통해 마음과 피부로 느낀 것을 썼을 뿐이다. 내 글이 공감이 되는 사람도, 공감되지 않는 사람도 모두 반갑다. 나는 내 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가슴속에 가지고 있는 정답이 다르다. 그 정답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나의 정답과 당신의 정답을 함께 나누고 싶다. _프롤로그 중에서 사유리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감성 에세이 방송인 사유리는 어떤 사람일까? 그녀의 일상도 방송처럼 엽기적이고 사차원일까? 많은 사람들이 진짜 그녀의 모습, 평범한 일상이 궁금할 것이다. 올해로 한국 생활 10년차가 된 그녀는 독특한 발상과 이야기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일상인 사유리의 모습을 어떨까?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그녀는 멋진 연애를 꿈꾸고, 결혼을 하고 싶어 하며, 동화작가의 꿈을 꾸고, 사람 사이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그녀의 관점은 뭔가 조금 다르다. 그녀만의 언어로 전하는 일상과 생각에는 입가에 미소를 띠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책은 방송인 사유리를 넘어 일상인 사유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녀의 소소한 듯 특별한 일상이 우리의 일상과 오버랩되어 기분 좋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5만 명의 팔로워에게 사랑 받은 글과 생각! 사유리는 트위터를 통해 글로써 진지하게 사람들과 소통한다. 그녀의 글을 처음 본 사람들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라 당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그녀만의 무심한 듯, 담담한 듯 정직하게 세상을 바라보며 전하는 이야기에서 그녀의 진심을 발견한다. 그녀의 짧은 글 속에서 우리는 나 자신의 일상을, 생각을, 편견을, 오해를, 사랑을, 친구를 찾곤 한다. 너무 무겁지 않지만 때론 독특한 표현으로 전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문득문득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15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나눈 사유리만의 글과 생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또한 그녀가 직접 그린 동화 같은 그림도 함께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