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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를 따라서2. 마카로니 숲3. 쿠스쿠스를 만나다4. 파스타들의 싸움5. 통 박사님의 자동차6. 별빛 아래에서7. 파스타디움에 도착하다8. 링귀네의 비밀9. 모두 함께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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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과 함께 읽고 싶어” 사유리, 첫 번역에 도전!아동 문학상 4관왕 작가가 전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성장 동화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삶, 결혼보다는 엄마로서의 삶을 선택한 사유리가 아 들 젠과 함께 읽고 싶어서 첫 번역에 도전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 모든 문제의 정답은 하나가 아님” 을 알기 바라는 희망을 담은 책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다.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 ‘고단샤 아동 문학 신인상(2016년)’,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2016년)’, ‘아동 문예 신인상(2016년)’, ‘노마 아동 문예상(2019년)’ 등 아동 문학상 4관왕에 빛나는 작가 도모 리 시루코의 『달콤 짭짤 모두의 파스타』는 우연히 파스타 나라에 들어간 미리의 흥미진진하면서도 따뜻 한 모험담을 담고 있다.친구와 다투고 하교하던 미리는 알록달록한 나비를 발견하고는 그 뒤를 따라가다가 골목에서 거대한 빨대 를 마주하게 된다. 순식간에 빨대에 빨려 들어간 미리 앞에 펼쳐진 곳은 파스타 나라다. 파스타 나라는 나비를 닮은 파르팔레 파스타가 날아다니며, 하늘에는 스텔리네 파스타가 반짝이는 신비한 세계다. 미리 는 그곳에서 어린 왕자를 닮은 쿠스쿠스를 만나 여행하면서 다름을 이해하는 법, 오해를 푸는 용기, 그리 고 정답은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파스타들의 슬픈과 기쁜을 함께 느끼며 읽었다”는 김유화(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의 추천처럼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철학적인 주제를 다정하게 풀어낸다. 차별, 이해, 용기 등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주제들을 따뜻한 문체와 감성적인 그림으로 만나보자.“무엇이든 딱 하나의 정답만 있는 건 아니야.정답이 별처럼 수없이 많을 땐 도리어 아무것도 안 보일 수 있어.”『어린 왕자』의 따뜻함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기발함이 공존하는 책!친구에게 말실수를 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던 미리는 파르팔레 파스타를 닮은 형형색색 나비를 따라 우연히 파스타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마카로니 숲, 루오테 차, 파스타디움 등 신비로운 곳이 가득 한 그곳에서 어린 왕자를 닮은 쿠스쿠스를 만난 미리는 롱파스타와 쇼트파스타가 오래도록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란다. 미리는 과연 파스타 나라의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고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tvN‘유 퀴즈’에 출연한 초등교사 최순나 선생님의 추천처럼 “『어린 왕자』의 따뜻함과 『이상한 나라 의 앨리스』의 기발함이 공존하는” 이 책은 관계, 다양성, 차별, 소통, 책임 등 삶의 중요한 가치들에 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으로 알려준다.파스타로 머리핀을 만든 친구와의 갈등은 ‘먹을 것을 낭비해도 될까?’라는 질문을, 파르팔레의 함정 퀴즈는 ‘모든 문제의 정답이 정말 하나뿐일까?’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파스타 나라의 전쟁 은 ‘생김새로 누군가를 판단해도 될까?’, ‘오해가 전쟁이 될 수 있다면 평화는 어디서 시작될까?’ 같은 좀 더 철학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한다.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넘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름’을 이해하고, ‘말의 힘’을 생각하며, ‘용기 내어 사과하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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