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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AI 돌봄 윤리가 필요한 이유

01 돌봄 위기와 AI

02 돌봄 윤리: 관계성

03 돌봄 윤리: 조율

04 돌봄 윤리: 상호 주관성

05 돌봄 윤리: 역능 강화

06 돌봄 윤리: 순환성

07 돌봄 윤리: 유동성

08 AI 돌봄 윤리의 제안

09 ACA의 구상

10 ACA: 클라라와 태양

저자 소개 1

의료윤리학자. 의료윤리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이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살피고, 각 의료적 쟁점의 다양한 맥락을 검토한 뒤 내리는 ‘인간의 건강과 삶에 대한 윤리적 판단’이자 ‘최선의 선택’을 가리킨다.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인이 각자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질환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삶과 생활이 깨진 이들을 다시 하나로 불러 모으는 일’은 의료윤리만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약자를 위한 의료, 서로를 보듬어 안는 의료윤리를 꿈꾸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학교실 조교수이자 한국의철학회 편집이사다. 연세대학
의료윤리학자. 의료윤리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이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살피고, 각 의료적 쟁점의 다양한 맥락을 검토한 뒤 내리는 ‘인간의 건강과 삶에 대한 윤리적 판단’이자 ‘최선의 선택’을 가리킨다.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인이 각자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질환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삶과 생활이 깨진 이들을 다시 하나로 불러 모으는 일’은 의료윤리만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약자를 위한 의료, 서로를 보듬어 안는 의료윤리를 꿈꾸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학교실 조교수이자 한국의철학회 편집이사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후 동 병원에서 소아치과 수련 과정을 마쳤다. 군의관 복무 중 의료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윤리 및 건강정책 교실에서 생명윤리 석사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료인문학 박사를 마쳤다. 주요 저·역서로 『모두를 위한 의료윤리』, 『누구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서사의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응급 상황에서 의료자원 분배 및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 설정」, 「능력으로서의 건강 개념과 그 의료정의론적 적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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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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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4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34쪽 ?
ISBN13
9791143014719

출판사 리뷰

돌봄의 자리, AI가 들어설 때

인공지능이 인간의 돌봄 노동을 대신하려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AI가 돌봄을 해도 괜찮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영화 〈월-E〉의 로봇이 보여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돌봄’처럼, 기술이 인간의 윤리적 책임을 대신할 수 있는가를 성찰한다. 단순히 돌봄 로봇의 효용을 따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 돌봄 윤리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캐럴 길리건, 버지니아 헬드, 트론토 등의 논의를 따라 돌봄을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책임’으로 정의하며, 이를 AI와 로봇의 관계로 확장한다. ‘인공 돌봄 행위자(ACA)’라는 개념을 제안해, 돌보는 이-AI-보살핌받는 이가 함께 구성하는 윤리적 팀으로서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기술이 인간의 손발을 넘어 마음의 영역으로 들어선 지금, 이 책은 AI 시대의 돌봄을 인간의 존엄과 관계성 속에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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