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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는 말_ 번역론을 읽는다는 것
[제1부] 일본의 번역론 제1장 역사적 배경 일본의 번역에 대한 역사적 전제 | 야나부 아키라 이 선집을 읽기 위하여 | 미즈노 아키라 향후 연구를 위한 안내 | 나가누마 미카코 [제2부] ?근대 번역론 자료와 해제 이솝 우화 자료 1_ 통속 이솝 이야기(와타나베 온) 해제 1_ 미즈노 아키라 텔레마코스의 모험 자료 2-1_ 구주소설 텔레마코스 화복담(미야지마 하루마쓰) 자료 2-2_ 경세지침 텔레마코스 기담(이자와 신자부로) 해제 2_ 사토 미키 줄리어스 시저 자료 3_ 시저 기담 자유태도 여파예봉(쓰보우치 쇼요) 해제 3_ 사토 미키 커넬름 칠링리 언행록 자료 4_ 풍세조속 계사담(후지타 모키치·오자키 야스오) 해제 4_ 미즈노 아키라 번역의 수칙 자료 5_ 번역의 수칙(모리타 시켄) 해제 5_ 사이토 미노 밤과 아침 자료 6_ 밤과 아침(모리타 시켄) 해제 6_ 사이토 미노 자유론 자료 7_ 자유의 권리(다카하시 마사지로) 해제 7_ 야마오카 요이치 후쿠자와 전집 서언 자료 8_ 후쿠자와 전집 서언(후쿠자와 유키치) 해제 8_ 야나부 아키라 외국어 연구 자료 9_ 외국어 연구의 이익(우치무라 간조) 해제 9_ 다나베 기쿠코 시저 살해 자료 10_ 트웨인론 여론餘論(야마가타 이소) 해제 10_ 미즈노 아키라 해조음 자료 11_ 해조음(우에다 빈) 해제 11_ 미즈노 아키라 나의 번역 기준 자료 12_ 나의 번역 기준(후타바테이 시메이) 해제 12_ 고크릴 히로코 번역상으로 본 일본문과 구문(歐文) 자료 13_ 번역상으로 본 일본문과 구문(스에마쓰 겐초) 해제 13_ 나가누마 미카코 영문 역해법(譯解法) 자료 14_ 역문 역해법(다카하시 고로) 해제 14_ 나가누마 미카코 『즉흥시인』 시대와 오늘날의 번역 자료 15_ 『즉흥시인』 시대와 오늘날의 번역(모리 오가이) 해제 15_ 후지나미 후미코 원문의 인상과 번역문의 운치 자료 16_ 원문의 인상과 번역문의 운치(우치다 로안) 해제 16_ 고크릴 히로코 러시아 현대 대표 작가 6인집 자료 17_러시아 현대 대표 작가 6인집(노보리 쇼무) 해제 17_ 고크릴 히로코 번역본 『파우스트』에 대하여 자료 18_ 번역본 『파우스트』에 대하여(모리 오가이) 해제 18_ 후지나미 후미코 살람보 자료 19_ 살람보(이쿠타 조코) 해제 19_ 미즈노 아키라 표상파의 문학운동 자료 20_ 표상파의 문학운동(이와노 호메이) 해제 20_ 미즈노 아키라 국부론 자료 21-1_ 국부론(다케우치 겐지) 자료 21-2_ 국부론 (상)(기가 간주) 해제 21_ 야마오카 요이치 셰익스피어 연구 안내 자료 22_ 나의 번역에 대하여(쓰보우치 쇼요) 해제 22_ 사토 미키 홋쿠(發句) 번역의 가능성 자료23_ 홋쿠 번역의 가능성(고미야 도요타카) 해제 23_ 사토 미키 시 번역에 대하여 자료 24_ 시 번역에 대하여(하기와라 사쿠타로) 해제 24_ 미즈노 아키라 문장독본 자료 25_ 서양 문장과 일본 문장(다니자키 준이치로) 해제 25_ 나가누마 미카코 일본현대문장강좌 자료 26_ 번역문의 표현과 지도(나카무라 하쿠요) 해제 26_ 고크릴 히로코 번역론-번역의 이론과 실제 자료 27_ 번역의 태도(노가미 도요이치로) 해제 27_ 나가누마 미카코 슈퍼임포즈에서 일본어의 빈곤 자료 28_ 슈퍼임포즈에서 일본어의 빈곤(오타 다쓰오) 해제 28_ 나가누마 미카코 라쿠추洛中 서신 자료 29_ 라쿠추 서신(오야마 데이이치·요시카와 고지로) 해제 29_ 후지나미 후미코 후기를 대신하여 자료 출전 편자·해제자 약력 찾아보기 간행사_ 동아시아 심포지아 -메모리아 총서를 펴내며 |
Akira Yanabu,やなぶ あきら,柳父 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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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번역 연구가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이 책은 또 세계 각국에서 번역을 공부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연구자를 비롯하여 이 학제적인 분야에 관심을 지닌 많은 이들에게 기본서가 되도록 편집 과정에서 고려했다. 원전 자료와 인용 문헌 내의 옛날 한자를 고쳤으며, 헨타이가나와 두 자 이상을 합쳐 한 글자로 만든 합자를 흔히 쓰는 가나로 바꾸었다. 특히 젊은 독자를 위한 편의를 도모하여 읽기 어려운 글자에는 후리가나를 붙였는데, 이와 반대로 원전에 있는 덧말이라도 번잡하게 느껴지는 것은 뺐다. 이처럼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려하면서도 당시 문장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가타카나 표기, 원전 제목과 주제어 등 일부 옛 글자는 그대로 두었다. 근대문학의 최전선에서 타자와 만나 서로 다른 것과 교섭격투를 통해 미지의 언어 사이를 뛰어넘는 지성의 계보. 이 책에 수록한 일련의 텍스트는 그런 측면을 지닌 대표적인 자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