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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전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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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머리에_왜 고전툰인가?│06

플라톤 『국가』│11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57
한비자『한비자』│101
마키아벨리『군주론』│141
루소『사회계약론』│181

추천의 말_고전툰, 꼭 읽어보세요!│220

저자 소개 3

논쟁이 있는 수업, 자기 생각을 만들 수 있는 수업, 삶과 연계된 실천이 있는 수업에 늘 도전하고 있는 26년차 사회교사입니다. 창비교육 통합사회교과서 집필자로 참여했습니다. ‘좋은 교사는 좋은 사람이다’를 마음에 품고 살면서 좋은 사람을 진짜 많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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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창비 출판사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를 기획했고, 창비교육도 설립했습니다. 지금은 AI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통찰력을 길러주는 새로운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공저로 『고전툰』 1~3권(정치, 경제, 환경), 번역서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동화집 『난 뭐든지 할 수 있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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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한결같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소년도서관을 만들고 15년 동안 운영하며 많은 걸 배웠습니다. 고전툰을 쓰면서 AI 시대에 고전의 가치를 민주시민 교육과 연관해 새롭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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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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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4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7쪽 ?
ISBN13
9791199525917

출판사 리뷰

지식이 넘쳐나는 AI 시대, 생각하는 힘이 사라졌다
그 빈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인문 교양 시리즈, 『고전툰』


세상은 빠른 정답만을 요구하고, AI가 판단을 대신하기 시작했지만, 진짜 배움은 여전히 ‘생각하는 힘’에서 시작된다.『고전툰』은 그 힘을 길러주는 새로운 청소년 인문 교양 시리즈로, 지식을 외우는 대신 스스로 사고하고 토론하며 세상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고전은 낡은 텍스트가 아니라 지금을 비추는 거울이며, 철학은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유의 언어’다. 펜타클의 『고전툰』 시리즈는 청소년이 교과서의 지식을 넘어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눈,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힘을 배우도록 기획되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느리게 생각하는 법’을 되찾게 하는, 지금 가장 필요한 청소년 교양 시리즈다.

정치는 이념이 아니라, 인간이 더불어 사는 방식을 묻는 일
『고전툰1-정치』는 그 물음의 첫 장을 연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한비자, 마키아벨리, 루소…. 인류의 정치사상을 대표하는 다섯 철학자의 사유를 따라가며 ‘정의란 무엇인가’, ‘권력은 어디에서 정당성을 얻는가’, ‘자유와 질서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플라톤은 철학자의 통치를 말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민의 공동체를, 한비자는 법과 질서를, 마키아벨리는 권력의 기술을, 루소는 자유와 평등의 이상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각 사상가의 생애와 사유를 이야기처럼 엮어 청소년이 철학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탐험하도록 안내한다.
히스토리, 다이제스트, 고전툰, 북토크 순서로 이어지는 배움의 여정은 마지막 장 《북토크: 지혜의 광장》에서 완성된다. 서로 다른 시대의 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통치, 능력주의, 민주주의의 피로 같은 현실 문제를 바라보는 지혜를 제공한다. 플라톤은 정의를, 홉스는 국가의 권위를, 밀은 자유의 한계를 말한다. 이 대화 속에서 독자는 단순히 ‘읽는 학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 『고전툰』은 청소년에게 철학의 정답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생각하는 법’을 묻고 배우게 하는 책이다.

툰은 사유의 시작점, 북토크는 진리에 다가가는 과정
『고전툰』은 함께 사고하게 만든다


이 책은 단순한 학습만화가 아니다. 만화는 복잡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돕는 보조 도구일 뿐, 핵심은 각 사상가가 남긴 사유의 맥락과 시대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데 있다. 그래서 교실에서는 토론수업의 교재로,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교양서로 확장된다.
시리즈는 ‘정치’에서 출발해 ‘경제’, ‘환경’, ‘문화’, ‘역사’로 이어지며, 청소년이 세상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능력 즉, 민주시민으로서의 사고력과 공감력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고전툰 1-정치』는 그 여정의 첫 장이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를 배우는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는 일이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생각의 언어’를 가르치고, 스스로 묻고 토론하며 성장하는 법을 일깨워주는 가장 친절하고 든든한 동행이 될 것이다. 한 장을 덮을 때마다 사유의 폭이 넓어지고, 다음 장을 펼칠 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생각하는 학생이 세상을 바꾼다
현직 교사들이 먼저 읽고, 학생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책!


『고전툰1-정치』는 출간 전 원고를 먼저 읽은 현직 국어·사회 교사들의 뜨거운 호응과 추천을 얻었다. “수업 시간에 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더없이 좋은 교재”, “민주시민 교육의 본질을 다시 일깨워주는 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전국사회교사모임 추천 도서로도 선정되었다.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온 교사들은 이 책이 청소년에게 단순한 인문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체험하게 하는 실제적 교양 수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은 인류 역사를 빛낸 사상가들의 언어를 따라가며 논리적 사고와 공감의 능력을 키우고, 교사들은 교실 안에서 다시금 “토론과 사유의 장”을 회복하는 계기를 얻는다. 『고전툰』은 교과서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세우고 토론하며 사고의 틀을 넓혀가게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법을 배운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근육이자,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이다.

교실에서, 가정에서, 세상으로…
『고전툰』은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의 새로운 교과서다


이 책은 현장의 교사들에게는 살아 있는 수업도구로,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읽는 대화의 징검다리로,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생각의 방향을 찾게 하는 안내서로 작동한다. 『고전툰』은 고전을 다시 ‘현재의 언어’로 되살리며, 교과서의 한계를 넘어 교실과 세상을 잇는 새로운 인문 교육의 실험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은 고전의 언어로 세상을 읽고, 자신의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는 연습을 시작한다. ‘읽는 교육’에서 ‘생각하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시대, 『고전툰』은 그 변화를 이끄는 가장 든든한 첫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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