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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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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머리에_왜 고전툰인가?|06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11
알도 레오폴드 『모래 군(郡)의 열두 달』 |61
헨리 데이비드 소로『월든』|109
조지 퍼킨스 마시『인간과 자연』|157
정약전『자산어보』|203

추천의 말_고전툰, 꼭 읽어보세요!|248

저자 소개 4

논쟁이 있는 수업, 자기 생각을 만들 수 있는 수업, 삶과 연계된 실천이 있는 수업에 늘 도전하고 있는 26년차 사회교사입니다. 창비교육 통합사회교과서 집필자로 참여했습니다. ‘좋은 교사는 좋은 사람이다’를 마음에 품고 살면서 좋은 사람을 진짜 많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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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창비 출판사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를 기획했고, 창비교육도 설립했습니다. 지금은 AI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통찰력을 길러주는 새로운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공저로 『고전툰』 1~3권(정치, 경제, 환경), 번역서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동화집 『난 뭐든지 할 수 있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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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한결같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소년도서관을 만들고 15년 동안 운영하며 많은 걸 배웠습니다. 고전툰을 쓰면서 AI 시대에 고전의 가치를 민주시민 교육과 연관해 새롭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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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뉴스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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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1997년생, 어릴 적부터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아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많은 사람들이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2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뉴스툰]을 연재하며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도 글로벌 경제 콘텐츠에 집중한 동명의 [뉴스툰]을 연재 중이다. 언제나 불편부당하게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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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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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1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5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54쪽 ?
ISBN13
9791199525962

출판사 리뷰

청소년 교양 시리즈, 『고전툰』
환경을 주제로 한 세 번째 이야기

기후위기와 생태계 붕괴, 대량 멸종과 자원 고갈은 이제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 환경을 둘러싼 말과 정보는 계속 늘어나지만, 그만큼 환경을 생각하는 방식은 오히려 단순해진 듯 보이기도 한다.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어떤 선택이 옳은지를 묻는 질문은 익숙해졌지만, 왜 우리가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는지를 묻는 일은 상대적으로 적다.
『고전툰 3 - 환경』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환경을 자연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세계를 이해해온 방식과 선택의 문제로 바라본다. 인간은 오랫동안 자연을 어떤 존재로 생각해왔을까.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시선은 삶의 방식과 사회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어왔을까. 레이첼 카슨, 알도 레오폴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조지 퍼킨스 마시, 정약전의 고전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서로 다른 시대와 언어로 사유해온 기록이다.
이 책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결론을 먼저 내세우지 않는다. 대신 고전 속 사유를 따라가며, 우리가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차분히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환경은 외워야 할 지식이나 따라야 할 규범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문제가 된다. 『고전툰 3 - 환경』은 청소년 독자가 환경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지식이 넘쳐나는 AI 시대, ‘생각하는 힘’이 더 절실해졌다
빠른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묻고 토론하는 힘을 기르는 『고전툰』

세상은 점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은 판단의 일부를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이 중요한지 스스로 가려내고,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하며, 자기 언어로 생각을 정리하는 힘은 오히려 더 중요해졌다. 환경을 둘러싼 논의 역시 마찬가지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붕괴, 대량 멸종과 자원 고갈은 이미 우리의 삶 가까이 다가와 있지만, 환경은 종종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선택이 옳은지를 나열하는 문제로만 다뤄진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이유, 우리가 자연을 어떤 존재로 이해해왔는지를 묻지 않고서는 환경을 제대로 생각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이번 3권에서는 환경을 자연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세계관과 선택의 문제로 바라본다. 인간은 오랫동안 자연을 이용의 대상이자 통제의 대상으로 이해해왔고, 그 인식은 삶의 방식과 사회의 방향을 만들어왔다. 레이첼 카슨, 알도 레오폴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조지 퍼킨스 마시, 정약전의 고전은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이러한 관계를 사유해온 기록이다. 기술 문명이 만든 편리함의 그늘을 파헤치거나, 인간을 자연 공동체의 일부로 다시 놓고, 삶의 욕망과 규모를 되묻는 이 시선들을 함께 읽다 보면 환경은 하나의 답으로 정리될 수 없는 문제라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결론을 앞세우지는 않는다. 대신 고전 속 사유를 따라가며, 인간과 자연이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차분히 살펴본다. 히스토리와 다이제스트, 툰과 북토크로 이어지는 흐름은 설명을 받아들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세우도록 이끈다. 그 과정에서 환경은 외워야 할 지식이나 따라야 할 규범이 아니라, 각자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문제가 된다. 읽기를 마친 뒤 남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에 대한 질문이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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