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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
EPUB
이지유
네오픽션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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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위험 감지
벌레
서랍
확산
아버지
위기
모함
안드로이드
모욕
원치 않는 임무
후앙 민, 고 하야시, 은정욱
되살아난 기억
바이러스 샘플
추격
일의 전말
매듭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2022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사업의 신진작가로 선정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장편소설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 『깨끗한 살인』, 앤솔러지 『귀신새 우는 소리』, 실용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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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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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48MB ?
ISBN13
9791157404674

출판사 리뷰

3분, 단 3분이었다
누군가가 바이오 샘플 센터가 정전된 3분 사이에 바이러스를 빼돌렸다


2050년, 국정원 블랙 요원 은정욱은 변이 바이러스의 행방을 찾는 임무를 맡고, 질병청 관리국 연구사인 배리나를 찾아간다.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하고 있는 인공 모래섬 향기도에서 시궁쥐들이 떼죽음을 당한 사건을 알게 된 배리나 또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있었다. 배리나와 이한은 향기도에서 죽은 시궁쥐의 몸속에서 의문의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변이 바이러스는 이한이 찾고 있던 변이 바이러스와 같았다.

“특별한데요, 이건.”
한은 그녀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나 싶어 양미간에 주름을 세웠다. 리나가 말을 이었다.
“그쪽에서 보여준 바이러스랑 같아요.”
한이 놀라서 잠시 멍해졌다. 리나가 한발 다가와 나직이 말했다.
“누가 일부러 하지 않고서야 향기도의 쥐들만 죽을 리 없겠죠. 이제 저게 어디서 나왔는지 찾아내시면 되겠네요.” (45쪽)

배리나의 머릿속엔 오직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오랫동안 물음표로 남아 있던 것, 사람에게 감염되면 몇 분 만에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것, 그건 바로 2026년 질병청 관리국 인공 변이 바이러스 살포 사태 때의 바이러스였다. 배리나는 오랜 기간 그 바이러스에 대한 의문을 품어 왔다. 드디어 지금, 그 바이러스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다.

배리나는 바이오 샘플 샌터 1층에 위치한 ‘서랍’에 들어선다. ‘서랍’은 생화학무기가 될 수 있는 고위험 바이러스 샘플 센터였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열린 서랍. 하지만 2026 바이러스가 들어 있어야 할 서랍은 비어 있었다.

끝없이 속고 속이는 이들의 추격전,
인공 변이 바이러스를 둘러싼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도난당한 2026 바이러스에 질병청 관리국 사람들은 모두 배리나를 의심한다. 바이오 샘플 센터에 마지막으로 출입한 사람이 배리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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