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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미래를 여는 화폐 혁신 01 화폐 시스템과 중앙은행의 역할 02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03 CBDC에 대한 기대와 도전 과제 04 CBDC 설계 및 구현 05 분산 원장 기술과 지급 결제 시스템 06 스테이블 코인과 예금 토큰 07 통합 원장, 규제 부채 네트워크, 핀터넷 08 문제 결제 은행의 CBDC 프로젝트들 09 주요국의 CBDC 추진 현황 10 우리나라의 CBDC 추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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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이후의 화폐를 설계하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원리와 실전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핵심 개념부터 설계·규제·기술까지, 복잡한 논의를 직관적 모델로 재구성예금토큰·스테이블 코인·통합원장과의 연결까지, 다음 금융 인프라를 읽는 지도 제공결제는 실시간이 표준이 되었고, 자산은 토큰화로 이동 중이다. 암호자산과 스테이블 코인의 확산은 “누가, 어떤 규칙으로 디지털 화폐를 운영할 것인가”를 묻는다. 각국 중앙은행은 상호운용·보안·프라이버시·법제 이슈를 풀며 CBDC를 시험하고, 한국은행도 모의실험과 실거래 테스트로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현금의 디지털화’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의 재설계’를 이해해야 할 때다.이 책은 먼저 화폐·중앙은행·결제의 기본기를 세우고, 소매(rCBDC)·도매(wCBDC)·다국가(mCBDC)를 비교해 “누가 쓰고, 무엇을 해결하며, 어떤 위험이 있는가”를 명료하게 정리한다. 이어 분산원장(DLT)과 지급결제 시스템을 연결해 인도-대-지급(DvP), 실시간 총액결제(RTGS)와의 차이를 설명하고, 설계 선택지(계층 구조, 직접·간접 발행, 익명성·프라이버시 수준, 오프라인 결제, 한도·이자 부여 등)를 사례와 함께 해설한다.민간 디지털 화폐와의 역할 분담도 핵심이다. 예금토큰은 은행 신용에 기반한 효율을, CBDC는 ‘중앙은행 신용’이라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스테이블 코인과는 규제·감독 하에 상호운용을 도모해야 한다. 국제 결제 은행(BIS) 프로젝트, 주요국 추진 현황, 한국의 테스트까지 추적하며, 통합원장(Unified Ledger), 규제부채네트워크(RLN), ‘핀터넷’ 구상 등 차세대 아키텍처를 실무 관점에서 소개한다. 사람이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조건이 맞으면 블록체인 위에서 스스로 실행되고 기록되는 스마트 콘트랙트의 프로그래머빌리티는 정책 집행, 조건부 결제, 자산 토큰화 자동화로 이어진다.CBDC 논의는 기술 용어와 규제 이슈가 뒤섞여 진입 장벽이 높다. 이 책은 ‘개념→설계 선택→운영·규제→사례’의 순서로 난이도를 조절하고, 자주 혼동되는 쟁점?탈중개화 리스크, 개인정보·투명성의 균형, 사이버보안, 상호운용 표준?을 체크리스트로 묶어 실전 판단을 돕는다. “대체하느냐/공존하느냐” 같은 이분법을 넘어, 효율·안정·포용을 동시에 달성하는 설계 기준을 제시한다.정책·핀테크·은행·카드·결제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독자는 ① 소매·도매·다국가 CBDC의 목적과 차이, ② 분산원장·스마트 콘트랙트의 실제 쓰임, ③ 예금토큰·스테이블 코인과의 병행 전략, ④ 통합원장·RLN·핀터넷의 로드맵, ⑤ 한국과 주요국 추진 사례의 시사점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그 결과 정책·핀테크·금융권 독자가 복잡한 기술과 제도 이슈를 이해하여 곧바로 업무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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