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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미래 금융의 핵심 동력01 스테이블코인 개요02 스테이블코인의 진화03 법정 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04 암호 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05 알고리드믹 스테이블코인06 결제 및 송금과 가치 저장 수단07 탈중앙화 금융과 스테이블코인08 금융 기관 및 기업의 시각09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리스크10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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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화폐의 표준을 바꾼다가격이 흔들리지 않는 코인, 글로벌 결제·저축의 기본 단위가 되다기술·제도·국가 전략까지, 미래 금융의 작동 원리를 한 권에 압축한 해설서비트코인처럼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코인은 실생활 결제나 안전한 저축 수단으로 사용되기 어렵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금·국채·암호 화폐 등 다양한 자산을 기반으로 가격을 안정화한 디지털 화폐다. 흔들림 없는 가치를 제공해 결제, 송금, 가치 저장, 디파이(DeFi) 등 디지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구조로 가격을 안정시키는지, 그리고 왜 전 세계 금융 기관과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는지 기술·경제·제도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해설한다.스테이블코인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달러나 국채를 담보로 삼는 법정 화폐 담보형, 이더리움 같은 코인을 담보로 삼는 암호 화폐 담보형, 그리고 시장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공급량을 조절하는 알고리드믹형이다. 이 책은 세 구조의 차이뿐 아니라 테라UST 붕괴처럼 왜 일부 스테이블코인은 실패했는지,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가 말해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도 상세히 설명한다.스테이블코인이 웹3, RWA(현실 자산 토큰화), IoT·AI와 결합하면서 금융 인프라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미래 관점도 조망한다. 국경 간 송금 비용의 급락, 디파이 대출·예치 시장의 급성장, 스마트 콘트랙트 기반의 자동 결제 등은 이미 전통 금융을 압박하며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동시에 담보 부족, 스마트 콘트랙트 취약점, 해킹, 자금 세탁 위험 등 스테이블코인이 안고 있는 구조적 리스크도 균형 있게 짚었다.특히 이 책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은 기술 때문만이 아니라 달러 자체의 힘 때문”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강조한다. 달러가 세계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달러 스테이블코인도 글로벌 수요를 흡수하며 거대한 네트워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비달러 국가가 이를 그대로 모방하거나,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오히려 정책 혼선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국가별 금융 구조, 통화 사용 환경, 디파이 수요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저자는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관계를 “경쟁”이 아니라 “공존”으로 읽는다. 그리고 CBDC는 안정성과 정책 신뢰를 제공하고, 스테이블코인은 기술 혁신과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면서 하이브리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전망한다. 이 책은 디지털 금융의 전환기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정책·산업·투자자 모두에게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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