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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목사 설교집

책소개

목차

서 문

의식 교정
섬김의 운동구조
사람 개발
원역사와 비교하라
낮아짐의 능력
구조의 하나님
참된 믿음, 소망, 사랑
사람이 천국 열쇠이다
기본인생부터 성공하자
사랑으로 움직여야…
예수공장의 일꾼들
왕으로서 성공하자
인생의 성공과 영광의 비결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는 생애
진정한 선
하늘나라의 장자가 되자

저자 소개 1

1938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B.A.)을 졸업했다. 그 후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병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침례신학대학교와 순복음 신학대학교를 거쳐 목사가 되었다. 미국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목양신앙훈련원과 미주신앙훈련원 원장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목회자 대상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도서출판 영성목회 대표이자 인천산성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는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 받는 평신
1938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B.A.)을 졸업했다. 그 후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병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침례신학대학교와 순복음 신학대학교를 거쳐 목사가 되었다. 미국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목양신앙훈련원과 미주신앙훈련원 원장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목회자 대상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도서출판 영성목회 대표이자 인천산성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는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 받는 평신도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복음 사역은 오직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 중심의 사역을 통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인간적인 공해를 추방하는 '무공해 목회'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신학교에서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실질적이면서 복음주의적인 목회의 길을 그만의 노하우로 설명하고 있다. 저서로는 『체험성경』, 『방언 말하기』, 『십자가의 능력』, 『기도응답의 원리와 실제』, 『성도의 기업 교회』,『예수쟁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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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26g | 148*210*20mm
ISBN13
9788988546222

출판사 리뷰

의식 교정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3∼48)

하나님은 영이기 때문에 의식으로만 존재합니다. 의식은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꿈도 의식의 세계입니다. 꿈은 굉장히 오랫동안 꾼 것 같지만 몇 초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하늘나라는 의식으로 되어 있고 하나님은 의식입니다.
영의 세계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기에 의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의식은 죽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의식은 그대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의식은 땅에서는 몸이 움직일 때마다 변하지만 죽으면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움직인 것만큼 의식이 변한다고 했는데 이 말은 의식은 행동한 것만큼 변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심판할 때 여러분의 의식을 심판하지 않고 행위를 심판합니다. 모든 산 사람의 모든 행위를 다 심판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서 보듯이 몸은 죽었지만 의식은 남아 있기에 영으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죽는 것이 없으며 천사와 마귀는 죽지 않고 행동이 없으니까 변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구원받을 것도, 회개할 것도, 상 받을 것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과 나는 땅에서 움직일 때마다 의식이 변하기 때문에 의식이 변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상을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들도 이와 같이 하지 않느냐?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에게 똑같이 비를 내리느니라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내가 하나님이라면 미운 놈한테는 비를 내리지 않는다고 할 텐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하나님은 어떤 악인한테도 절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미운 사람을 참아주기는 굉장히 힘이 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최고 의식입니다. 하나님이 최고 의식이기에 악인과 의인을 똑같이 취급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반면 우리는 더 낮은 의식이기에 미운 사람이 있으면 억지로 참기 때문에 견디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주 영원히 견디십니다.
그러므로 살았을 때 의식을 고쳐서 미운 마음이나 두려움을 없애지 못하면 심판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심판에는 병이 나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일이 안 된다거나 하는 것과 죽어서 지옥을 가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살아서 심판 받는 일은 교정심판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회개시키려고 심판 받는 일이고, 살아서 교정 받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일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회개는 온전한 의식이 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내시는 공장입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났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아셔야 되는 것은 그냥 예수만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천국은 여기, 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의식이 천국입니다. 내 마음이 어두우면 천국이 아니고 지옥입니다. 내 마음이 밝아야 천국이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내 마음이 어두우면 천국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반드시 두려움이 있으며 심판이 있고 교정 받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항상 기쁨이 있을 수 없고 미운 마음, 억울한 마음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교정하느냐 하면 바로 죄를 고백함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8-9)

사람의 자의식은 나를 위한 행동이고, 나를 위한 의식이므로 항상 자기가 잘 난 것 같고 자기만 옳은 것 같고 자기만 억울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표준으로 내 자의식을 판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의식의 성장하는 표준을 사랑으로 삼고 내 자의식이 자꾸 누군가가 밉거나 부담이 되면 사랑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교정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교정하는데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첫째로 우리는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사람의 종류가 다른 것이 아니고 똑같은 사람입니다. 주님께 죄를 고백해서 자꾸 자기 의식을 고쳐나가는 사람은 믿는 사람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 죄를 모르고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교회는 전부 죄인들만 있지만 죄를 고백하면 그만큼 그 의식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그 죄가 자기의식이었는데 죄보다 더 큰 의식이 들어옴으로 인하여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행동하는 것이 그 의식 밖에 없는 사람은 절대로 죄 고백을 못하며 절대로 자기가 잘못한 것으로 느끼지 못합니다.
기독교는 회개의 종교입니다. 그렇지만 불교나 어떤 종교든지 회개시키는 종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의 의식이 들어왔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나를 비교해 보니까 지금까지 살았던 것이 형편없고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두 가지가 있어야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두운 것을 경험하니까 밝은 것을 알 수 있지요. 반대되는 두 가지가 있어야 비교할 수 있지 하나밖에 없을 때는 모릅니다. 자기 행위 밖에 없는 사람은 자기 죄가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것이 가장 무서운 죄이고 누구든지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절대로 나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항상 죄인입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은 내 의식, 내 행위를 버렸다는 것입니다. 죄를 고백했다면 그 짓을 다시는 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은 고백하지 않은 사람이 더 죄인입니다. 그것이 의식세계의 기본 원리입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을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행위를 고치면 의식이 고쳐집니다. 예수 믿는 것은 말장난이 아니고 행위를 고쳐야 합니다. 행위가 고쳐져야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인쳐 주시고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내 행위가 변하고 나면 온전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기쁨이 내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기쁨이 있는데 하나님의 기쁨이 내 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내가 행동한 것이 내 의식이 되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 내 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동한 것이 내 의식이 되면 영원한, 온전한 의식이기 때문에 다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꾸 죄를 깨닫고 여러분의 의식을 스스로 고치려고 결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령의 인침 받은 의식이 되면 나도 모르게 내가 아무리 실망하려고 해도, 걱정하려고 해도, 미워하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최고 의식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내 속에 있는 성령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의식보다도 높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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