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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영감
이천수 목사의 새벽설교노트
이천수 저
영성목회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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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목사 설교집

책소개

목차

머리말

1일 주님을 개척합시다
2일 사랑의 X-Ray
3일 섬기려고 할 때
4일 수지 맞는 일
5일 예수로 비즈니스 하십시오
6일 예수농사
7일 붙잡히는 능력, 잊어버리는 능력
8일 교회를 통한 한 몸
9일 천국의 어린아이
10일 죽는 사명
11일 심령에 매인 자들
12일 예수체질로 바꾸자
13일 선한 감화를 주는 사람
14일 하늘의 것을 얘기하자
15일 세상을 이기려면
16일 내가 찾아야 할 보물상자
17일 하늘나라의 좋은 것
18일 하나로 통일되게 하는 사랑
19일 교회를 세우는 깊은 뜻
20일 내 뜻대로 마옵시고
21일 삼킴을 당하자
22일 쓰레기 인생
23일 대속의 법칙
24일 세가지 십자가
25일 사람에게 잘 대하라
26일 손바닥만한 은혜
27일 기본 자세로 사는 법
28일 새로운 복의 통로
29일 빛을 구별하자
30일 안식의 나라
31일 가장 낮은데서

저자 소개 1

1938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B.A.)을 졸업했다. 그 후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병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침례신학대학교와 순복음 신학대학교를 거쳐 목사가 되었다. 미국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목양신앙훈련원과 미주신앙훈련원 원장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목회자 대상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도서출판 영성목회 대표이자 인천산성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는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 받는 평신
1938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B.A.)을 졸업했다. 그 후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병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침례신학대학교와 순복음 신학대학교를 거쳐 목사가 되었다. 미국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목양신앙훈련원과 미주신앙훈련원 원장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목회자 대상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도서출판 영성목회 대표이자 인천산성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는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 받는 평신도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복음 사역은 오직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 중심의 사역을 통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인간적인 공해를 추방하는 '무공해 목회'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신학교에서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실질적이면서 복음주의적인 목회의 길을 그만의 노하우로 설명하고 있다. 저서로는 『체험성경』, 『방언 말하기』, 『십자가의 능력』, 『기도응답의 원리와 실제』, 『성도의 기업 교회』,『예수쟁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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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49g | 148*210*20mm
ISBN13
9788988546208

출판사 리뷰

주님을 개척합시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5-26)

이 세상에는 세종류의 사랑이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랑, 사람을 따르는 사랑, 내 자신의 욕심을 따르는 사랑입니다. 이 중 교회에서는 주님을 따르는 사랑과 사람을 따르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람을 따르는 사랑은 목사님이 잘해 주거나 구역장님이 좋아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교회에서 80% 이상이 이런 사람을 따라는 사랑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따르면 궁극적으로 유익이 없습니다.
새벽기도에 나오는 사람들은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를 나온다고 해서 다 유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교회에 나오더라도 사람을 따르거나 물질을 따르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 따라야 합니다. 주님만 따르는 몇 사람만 있어도 사람을 따르는 몇 만명, 몇 십만명보다 더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주님을 따르는 몇 사람을 가지고 일을 하셨습니다. 교회는 사람을 따르는 프로그램이 없어야 합니다. 프로그램 때문에 나오는 모든 사람이 다 교회에 나오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주님을 따르는 사람과 일하시고 책임져 주시고 구원하십니다.
우리의 앞날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자신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만약 자신이 책임질 수 있다면 왜 물질을 벌어들이려 하고 인심을 얻으려고 하며 미래를 걱정합니까? 사람은 자신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누구를 책임질 수 있습니까? 자신도 책임질 수 없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책임져 줄 수 있겠으며 어떻게 남을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책임져 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든지 주님을 따르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사람의 힘으로 돌아가지 않고 주님으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 저절로 사람을 따라가지 않게 되고 저절로 나를 의지하지 않게 되며 사람의 일과 내 자신의 일을 버릴 수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주님을 따르느냐,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느냐이지 자신의 일을 생각하며 사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늘나라 즉, 주님을 개척해야 합니다. 주님을 개척하려면 주님께 투자해야 하는데 이것은 나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내 생각을 버려야 하며 내 자신과 나의 모든 좋은 것을 버려야 합니다.
십자가는 주님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구역예배를 드릴 때도 한사람밖에 없더라도 그만두지 마십시오. 여호수아 한 사람이 광야를 개척하였습니다. 주님도 십자가로 하나님을 개척하셨습니다. 주님의 생애는 하나님을 개척한 생애입니다. 주님은 장래를 개척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개척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하나님을 개척하신 것이 성공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개척하므로 세상을 이기었다. 너는 나를 개척하므로 네 인생을 이겨라. 네 광야를 이겨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주님으로 사업을 개척하려고 했습니다. 땅의 것을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왕이 되셔서 이스라엘을 정복하면 이스라엘이 회복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베드로가 구한 이스라엘의 영광, 이것은 목회 프로그램입니다. 베드로는 목회 프로그램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는 '사단아,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고 생각하지만 언제든지 '내 뜻대로 마옵시고'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모두 깨져야 합니다. 모세도 아무 것도 의지할 수가 없었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모세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잠잠히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무릎을 꿇으므로 하나님을 개척했습니다.
우리 각자는 개인의 하나님을 개척해야 합니다. 누구를 따라다녀도 안되고 계획대로 노력해도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이제라도 하나님을 개척하는데 필요한 어떤 것이라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언제든지 백지 서약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다 버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다 버려야 합니다. 단번에 버리면 잘못될까봐 조금씩 버리고 있다 할지라도 어쨌든 다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개척교회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을 다 얻은 성공보다도 더 큰 성공입니다.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 16:26)

교회가 이 세상 사람을 다 교인으로 만드는 것보다도, 사업가가 전세계를 석권하여 사업에 성공하는 것보다도, 유능한 학자가 되어 학문에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보다도, 솔로몬보다 행복하고 부유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도, 주님을 개척해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을 얻게 되는 일입니다.
지금은 단번에 버릴 수 없지만 주님께서도 베드로에게 "네가 지금은 나를 따를 수 없지만 조금 있으면 나를 따를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주님을 따르게 됩니다. 주님은 나의 앞날을 예약하셨습니다.
주님을 개척한 제자들도 모두 갈릴리 사람이요, 친구들이었지만 주님을 개척한 후에는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서 각자 주님을 바라보고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도 같은 교회, 같은 동네지만 주님을 개척하려면 자기 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이 붙들고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주님을 개척했을 때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멀고 먼 가나안으로 가서 새로운 하늘나라를 개척했습니다. 돌아갈 기회가 있었지만 기어코 돌아가지 않고 하늘나라를 개척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를 위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성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상대로 하여 주님을 개척합시다.
주님 앞에 인정받는 각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 3:11) 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부흥 강사로 성공했고 세계적인 교회를 세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도 자기가 성공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주님 앞에 처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어찌하든지 주님을 개척하여 영원한 인생을 이루어야 합니다 .

기도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보이는 것과 내 것은 다 소모품이며 다 지나가고 만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무래도 흩어지는 인생인데, 썩어질 것으로 바꾸지 말게 하시고 영생하신 성령의 열매로, 영원한 나라로 바꿀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을 믿습니다. 그 동안 인생의 거의가 다 사라졌습니다. 주께서 주신 시간들이 사라졌습니다. 주께서 주신 물질과 모든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우리 소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 마지막 것을 잘 계산하여 영원한 하늘나라로 바꿀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땅의 재물을 생각하지 말게 하시고 내 욕심의 미련한 대로 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을 개척하는데 성공할 수 있도록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은 나의 사랑이시며, 주님은 나의 영원한 영광이시며, 주님은 나의 영원한 생명이시며, 주님은 영원한 나의 재신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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