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디오북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mp3
안도현이동근 그림
상상 2025.11.13.
가격
14,000
12,600 14,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부 염소 오빠

초록 풀잎 하나가/ 고라니 한 마리가 뛰어가면/ 돼지가 날아가네/
염소 오빠/ 궁리/ 팽나무/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팔꿈치/
꽃씨 받는 날/ 산에는 찔레꽃 밭에는 감자꽃/ 사과를 싣고 가던 트럭이/ 11월

2부 산토끼가 마당에 들어온 날

빙벽 등반/ 이웃집 고양이/ 아무도 주워 가지 않는 목도리/
청개구리/ 산토끼가 마당에 들어온 날/ 고라니 의자/ 감자밭에서/
빗소리/ 나만 보면 닭들이/ 닭이 우는 이유/ 뜨개질

3부 똘감나무

할아버지의 시드볼트/ 딱새/ 목욕탕 주인 할아버지의 말씀/
제비원 미륵불 아저씨/ 리모델링/ 초승달/
어버이날/ 연날리기/ 종이컵/ 똘감나무

4부 물꼬

살구가 익을 때/ 귀가 있었다/ 염전에서/ 어린 너구리
참새와 강아지풀/ 물꼬/ 좋은 동시/ 엄마가 있다/
귀뚜라미와의 대화/ 시치미/ 잠실

해설 | 고운 꽃씨를 두 손으로 받듯 _김제곤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2

安度眩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안도현의 다른 상품

그림이동근

관심작가 알림신청
 
원광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1982년부터 2020년까지 15회 개인전을 열었으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을 비롯해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목정문화상, 전북예술상 등을 받았다.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미술학과 교수를 지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민아 낭독 | 총 1시간 3분 56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88.95MB
ISBN13
9791191197570

출판사 리뷰

즐겁고 친근한 세상을 만드는 힘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에는 고정된 틀 없이 세상을 자유롭게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이 잘 담겨 있다. 날아가는 벚꽃잎에서 돼지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거나(「돼지가 날아가네」), 소금이 바다에 있는 맷돌에서 나오는 줄 알았다는(「염전에서」) 아이들의 세상은 그 자체로 유쾌하게 느껴진다. 천진난만하게 보이는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은 이 동시집을 읽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아이들의 시선은 즐거움과 함께 중요한 것을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동시집 속 아이는 둥지에서 입을 벌리고 어미를 찾는 딱새를 따라 함께 입을 벌려 본다(「딱새」). 아이가 아무런 편견 없이 딱새와 자신을 동등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아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은 다른 존재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를 읽은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유연한 생각과 상상력이 세상을 더 평화롭고 친근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는 방법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속에서 자연은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시의 힘을 빌려 살아 움직인다. 풀잎이 서로 말을 걸며 들판을 푸르게 물들이기도 하고(「초록 풀잎 하나가」), 나무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그늘을 직접 펼쳐 주기도 한다(「팽나무」). 혼자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는 자연의 구성원들은 서로 손을 잡고 커다란 전체를 이루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처럼 그려진다.

자연이 살아 있다는 것은 곧 자연이 사람과 동등하며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말해 준다. 동시집에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모습과 함께 자연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그려진다. 독자들은 살아 있는 자연을 대하는 서로 다른 두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환경 파괴가 심각한 문제로 이야기되고 있는 지금 꼭 생각해 보아야 하는 문제들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 같은 동시, 동시 같은 시

시와 동시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안도현 시인의 능력이 이번 동시집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좋은 주제와 재미있는 장면과 함께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를 훌륭한 동시집으로 만드는 것은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표현이다. “물에 빠진 연꽃은 왜 내게 향기를 보내는 걸까”(「궁리」), “장미는 자기가 꽃인 줄 모르고 빨갛게 피잖아”처럼(「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서정적 분위기가 물씬 피어나는 문장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언어를 간접적으로 사용하는 특성 때문에 시는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는 한다. 하지만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시의 표현을 유지하면서 시적인 문장들을 구사한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색다르고 감각적인 표현을 구사하기 때문에, 이 동시집은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시적 표현의 재미와 감동을 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