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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고래가 된 아빠
mp3
안도현김서빈 그림
상상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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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바다의 품, 하늘의 춤
2 여우의 휴대폰과 모험의 시작
3 거미 딸
4 고래산
5 고래불 바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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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安度眩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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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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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동시집 『앵무새 시집』 『오 분만!』 『올해의 좋은 동시 2021』 『갯벌 운동장』 『올해의 좋은 동시 2022』, 동화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고래가 된 아빠』, 청소년 소설 『이야기의 이야기의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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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이보용, 김성희, 황동 낭독 | 총 1시간 29분 16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22.91MB
ISBN13
9791191197648

출판사 리뷰

갑작스런 이별에 맞닥뜨린 아이들을 위한 동화
다시 일어나서 힘차게 항해하라는 웅원!
“당신의 소원이 접수되었습니다.”


화목하던 가족의 일상에서 어느 날 아빠가 사라졌다!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던 아빠가 폭풍우 치던 밤 돌아오지 않았다. 강푸른은 여우의 휴대폰을 들고 아빠를 찾아 떠난다. 강푸른은 어두운 산속에서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며 외롭고 쓸쓸하게 사는 거미 여인을 만난다.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마귀할멈바위까지 안내해 주는 여우를 만나고, 마침내 삼신할머니를 만난다. 아빠의 부재는 전설과 동화 속의 기괴하고 의심스러운 여러 인물들과 차례로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된다. 하룻밤 동안의 모험을 통해 강푸른은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아빠와의 갑작스런 이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은 이 과정을 거치며 마침내 아빠가 바다에서 돌아올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씩씩하게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아빠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원치 않는 이별의 충격과 고통, 슬픔과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힘겨운 일이다. 산속에서 만난 거미 여인처럼, “영원히 엄마를 기억한 채 살아 있는 내가 곧 엄마의 무덤”이라고 생각하며 오랫동안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거미 여인, 여우, 삼신할머니의 만남을 통해서 즉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서서히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해 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아빠와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한 채 엄마, 언니와 함께 자신의 삶을 씩씩하게 살아갈 희망을 전해 주는 이야기이다. 그것은 파도가 해변에 닿는 것처럼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강푸른의 모험에 동참하여 강푸른을 힘껏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강푸른의 소원은 이루어졌다! 아빠를 찾아 함께 집으로 돌아오겠다는 소원을 조금 바꾸어서, 고래가 된 “아빠를 배웅해 주고 싶어요.”라고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다.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한 마리의 고래가 태양 한가운데로 뛰어오르는 것을 보고 강푸른은 아빠라고 확신한다. 고래가 된 아빠는 커다란 꼬리로 파도를 만들어 해변에 서 있는 강푸른과 언니, 엄마에게 인사를 보낸다.

어디선가 익숙한 벨 소리가 들려와 여우의 핸드폰을 손에 넣게 된다면, 책 속의 강푸른처럼 용기를 갖고 모험을 시작해 보자. 모험의 끝에서 한 뼘 성장한 자신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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