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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장 _ 세 가지 사례2장 _ 수직적 조직의 시대3장 _ 이제는 왜 바뀌어야 할까?4장 _ 어떻게, 무엇부터 바뀌어야 할까?5장 _ 질문이 중요한 이유6장 _ 나쁜 질문, 좋은 질문7장 _ 질문 후진국에서 질문하는 조직 만들기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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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조직 문화가 가야 할 방향은?정답과 오답, 모두 역사 속에 있다!우리 사회에 질문과 토론 문화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새로운 시대의 조직 문화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먼저 잘나가던 세계적 대기업 엔론의 파멸과 대한항공 801편의 괌 추락 사건, 버마 전선에서 괴멸된 무타구치 렌야의 부대 등은 조직에서 질문이 부재할 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사태다. 책에는 이러한 실패 사례뿐 아니라 바람직한 기업 문화와 질문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소개된다. 궤도에 오른 기업도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던져 사업 모델을 설정하고 전략을 세워나간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수성과 혁신 사이의 피 말리는 선택 앞에서 발상을 전환해 동업자 고든 무어에게 영감을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질문을 던졌던 인텔의 앤디 그로브, 조직에 대한 애착에 뿌리를 두고 최고의 전투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미합중국 해군의 작전 훈련 후 복기 토론(AAR)은 조직의 성장을 위해 바람직한 질문을 던졌던 성공적인 예시다. 이외에도 책에서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의 구분법, 개인의 상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조직이 갖춰야 할 기업 문화, 서로 다른 세대가 건강하게 소통할 방법 등이 소개된다. 그럴듯한 대답은 이미 AI가 더 잘할 수 있는 오늘날, 앞으로 인간의 일은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에게 조직 문화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나아가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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