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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부. 과거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라[1단계] 자신의 패턴을 확인하고 숨겨진 자아를 드러내자불안 극복의 첫 걸음, HFA 이해하기HFA가 있으면 민감성도 높다불안과 두려움에 떠는 숨겨진 자아거부에 대한 두려움을 먹고 자라는 HFA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때 생기는 힘HFA의 7가지 대표적인 증상우리를 둘로 분열시키는 HFA[2단계] 패턴을 해독하고 그림자에 맞서자전진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분열된 ‘나’를 봉합하기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HFA가 시작됐다우리를 계속 실패하게 만드는 핵심 신념모든 인간관계의 뿌리, 애착 유형4가지 애착 유형자아 실현을 위한 욕구 단계 이론욕구와 HFA로 인한 완벽주의진정한 자아를 받아들이고 포용하자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행동을 멈추자진정한 자신으로 깨어나자자기 인식에 이르는 길을 걸어야 할 때2부. ‘나’에 대해 다시 배워라[3단계] 자신과 연결되어 두려움을 초월하자자신의 행동 패턴 이해하기핵심 자아와 다시 연결되자HFA에 대처하는 도구 세트[4단계] 민감성을 받아들이고 자기 신뢰를 회복하자민감성에 자리를 내주자민감성을 강점으로 활용하는 방법타인과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HFA인지 재구성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꾼다폭발되는 감정 관리하기자기 인식이 슬픔과 상실을 드러내는 방식일시 정지의 힘[5단계] 자기 자비를 발휘하자나만의 규칙을 새롭게 만든다파워: 우리를 성장시키는 12가지 방법결론자신과의 약속감사의 말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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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Lalitaa Sugl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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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썼는데 왜 그들은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나를 바라보지 않을까?”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느라 인생을 소모하지 않고,자신으로서 그저 ‘존재’하기 위한 삶을 사는 방법 사라는 올해의 직원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여러 상과 표창도 받았다. 일을 ‘더 잘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했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일을 완수하려고 애썼다. 누군가 일을 좀 맡아 달라고 하면 그를 실망시키거나 팀원들의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지 않아서 이미 과부하인 상황에도 거절하지 못했다. 사라가 다른 사람의 업무를 대신 해주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너무 열심히 일한 탓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거나 가족, 친구, 연인과 보낼 시간이 없을 정도였다. 사라는 그저 너무 피곤하고, 쳇바퀴를 영원히 돌리는 햄스터가 된 듯한 기분을 느꼈다.- 사례 중에서내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나도 모르는 새에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살고 있었다. 내가 필요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는 관계에 매달렸다. 누군가 내게 무언가를 원한다면 그건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뜻이었다.- 본문 중에서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학습된 두려움 때문에 진정한 모습이나 되고 싶은 모습을 부정한다면 계속 불안한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 이런 불안은 파멸이 임박했다는 강렬한 기분,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고 있다는 느낌, 과잉 사고, 높은 민감성 등의 증상으로 이어진다. 결국 과도한 생각, 지나친 책임감, 통제 욕구, 완벽주의와 같은 완화 행위를 통해 성취를 이루고 타인을 기쁘게 만들어서, 어떻게든 불안을 덜어내고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우리는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패턴을 발달시켰고, 그 패턴을 사용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애써왔다. 지금 우리의 사고·행동 패턴은 우리 개인의 타고난 특성이 아니라 그동안 생존하기 위해 내린 선택들의 집합체인 것이다. 그러나 성취를 이루거나 타인을 만족시키는 패턴을 사용해서 얻은 ‘괜찮은 사람이라는 기분’은 일시적이다. 타인에게 받는 인정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 평생 다른 사람들의 반응만 쫓으며 사는 건 불가능하다.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거나 자기 삶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면 필연적으로 자신을 실망시키게 된다. 언젠가는 불안을 숨긴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지겨워질 때를 맞이한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결국 불안에 무너지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우리는 평생을 ‘나 자신’과 살아간다. 더 이상 이런 방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새로운 존재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선택이 아닌 나를 위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변화는 두렵지만행복하지 않고 두려움에 떨며 사는 것만큼 두려운 일은 아니다”퍼즐 조각처럼 흩어진 ‘나’를 끌어모아,자기 수용과 자기 확장의 길로 이끄는 치료제과학자들은 바다거북들이 바다를 향해 처음으로 비틀비틀 발걸음을 내디딜 때 자기가 태어난 해변의 자기장을 머릿속에 각인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바다거북은 이 자기장을 따라 길을 찾는다. 하지만 인간이 새끼 바다거북을 도와주려고 해안까지 데려다주면 자기장을 각인하지 못한다. 자기 힘으로 바다까지 가는 경험을 해야만 각인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되돌아보면 불안을 강화하는 사고·행동 패턴을 만든 경험이 존재할 것이다. 이런 경험은 열심히 애쓰는 바다거북을 들어올려 각인을 방해하는 행위처럼 우리를 망가뜨렸다. 하지만 한 걸음 물러나서 이런 패턴을 살펴보고 이를 스스로의 힘으로 끊어내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다. 자신을 긍정하고,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인식하고 수용하며, 성장과 발전으로 향하는 자기 확장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HFA를 다스리는 도구와 힘을 건네준다. 마음 깊숙한 곳까지 파고드는 45개의 워크시트도 제공한다. 자신이 누구며,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깨닫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불안에서 벗어나 두려움을 관리하는 방법과 자신을 신뢰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이제 다른 사람의 인정을 갈구하는 삶 대신 자기 자신, 주변 사람들, 그리고 세계와 온전하게 연결된 삶을 살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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