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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얼어붙은 도시 2. 어두운 바다를 건너 에필로그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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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러 온 제철용사 한딸기의
새콤달콤 환경 판타지 동화! 평화로운 도시에 폭설이 내리기 시작해요. 눈이 쌓인 도시는 전혀 다른 곳 같습니다. 우월한 과즙을 쏘는 딸기도, 덩굴 공격을 하는 수박이도, 치유 능력이 있는 사과도, 매서운 눈보라 앞에서는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지요. 겨울이 더 이상 겨울 같지 않을 때, 제철용사들은 고장 난 계절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북극으로 떠납니다. 그곳으로 향하는 길에 제철용사들은 커다란 산불과 닿는 곳마다 파괴하는 회오리바람을 마주치게 되는데…. 도대체 이 이상 기후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뒤죽박죽 엉킨 세상 속에서 제철용사들은 잃어버린 계절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서로 다른 제철용사들이 모두 힘을 합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마침내 사계절의 용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시너지! 각자의 계절이 더해져 엄청난 힘이 생기지요. 여기에 새로운 제철용사의 등장까지?! 이번 권도 기대해 주세요. 진정한 제철용사는 다름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일지도 몰라요. 《제철용사 한딸기》 대망의 마지막 권, 제철용사들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어쩌면 끝이 아닐지도 몰라요.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고 나면 다시 탐스러운 꽃이 피어날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