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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게임
비밀 서바이벌 제2회 비룡소 셜록 홈즈상 대상 수상작, 반양장
유소정오삼이 그림
비룡소 2026.06.26.
베스트
5-6학년 92위 어린이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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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스터리

이 상품의 태그

MD 한마디

마지막 의자의 주인은 누구일까
제2회 셜록 홈즈상 수상작. 비밀을 간직한 일곱 명의 아이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초대된다. 탈락하면 전교생에게 비밀이 공개되는 게임. 서로의 숨겨진 모습이 드러나며 비밀의 무게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미스터리 동화.
2026.07.10. 어린이 PD 백정민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일곱 개의 의자

1. 의자 게임에 초대합니다
2. 일곱 명의 거짓말쟁이
3. 게임이 시작된 밤
4. 비밀을 하나 알아
5. 던져진 미끼
6. 합동 작전
7. 그 애는 버려
8. 비밀 일기
9. 오늘 밤이면 다 끝날 거야

에필로그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좋아하는 책을 몇 번이고 읽어 너덜너덜해진 적이 있다.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을 만큼 재밌는 책을 쓰고 싶다.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심리학과 글쓰기를 배우고, 『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으로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우수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제철용사 한딸기」 시리즈와 제10회 스토리킹 수상작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가 있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일본에서도 출간되었다.

유소정의 다른 상품

그림오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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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상상을 시각화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피아의 선택』, 『인터스텔라 여름방학』, 『할머니의 아이돌』,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두근두근 클라이밍』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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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6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46g | 136*205*10mm
ISBN13
97889491360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의자 게임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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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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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36*10*205mm | 246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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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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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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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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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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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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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탈락하는 순간, 비밀이 공개됩니다
백정민 어린이 PD (baek123@yes24.com)
누구나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 하나쯤은 있습니다. 사소한 거짓말일 수도 있고, 괜히 숨기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비밀이 모두에게 공개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다른 사람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면요.

제2회 셜록 홈즈상 수상작 『의자 게임』은 이런 상상에서 시작하는 미스터리 동화입니다. 탈락하면 비밀이 전교생에게 공개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비밀을 밝혀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 전교 회장, 육상 챔피언, 반의 인기인, 아이돌 연습생까지 모두가 선망의 대상이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저마다 숨겨 온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빠른 전개와 반전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게 되는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이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는 단순히 게임의 승패 때문만은 아닙니다. 비밀이 하나씩 밝혀질수록 독자는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됩니다.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이 진짜 나일까? 숨기고 싶은 모습도 결국 나의 일부일까? 유소정 작가는 긴장감 넘치는 서바이벌 게임 속에 '비밀'과 '진짜 나'에 대한 질문을 녹여 냅니다. 누구나 보여 주고 싶은 모습과 감추고 싶은 모습을 함께 안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마지막 의자의 주인이 밝혀진 뒤에도 비밀과 진짜 자신의 모습에 대한 질문이 오래 남는 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플레이어가 앉을 의자를 두고 경쟁하는 서바이벌, 의자 게임

의자 게임 규칙
1.라운드마다 의자가 한 개씩 줄어들고, 탈락자도 한 명씩 정해진다.
2.매일 밤 10시 투표가 진행된다.
3.가장 많은 표를 받거나 비밀이 폭로되면 탈락자가 된다.
4.탈락자의 비밀은 전교생에게 공개된다.
5.최종 우승하면 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중학교 2학년 박이담은 익명의 ‘호스트’로부터 사진 한 장을 받고 ‘의자 게임’이 진행되는 채팅방에 초대된다. ‘의자 게임’의 초대장은 그 사람이 가장 숨기고 싶었던 비밀이다. 이담이의 경우, 분식집에서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었다. 이담이는 전학 온 뒤 한동안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우연히 변호사 부모를 둔 부잣집 딸 행세를 하게 되자 친구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임에 초대된 아이들은 모두 일곱 명. 학교에서 유명하거나 인기 있는 아이들뿐이다. 서로 별다른 접점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이 아이들 사이의 공통점은 들키면 돌이킬 수 없다는 비밀을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게임이 시작되자 전교 회장 이솔은 아무도 탈락하지 않기 위해 모두 자기 자신에게 투표해 동점을 만들 것을 제안한다. 첫 번째 라운드를 무사히 넘기고자 제안을 다 함께 따르기로 했지만, 아이들 중 한 명이 이솔에게 투표해 탈락자가 발생하고 게임의 전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아이들 사이에 의심과 불안이 물밀듯이 퍼지고 이담이는 호스트를 찾아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데…. 일곱 명의 아이들이 품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호스트의 정체는 누구이며, 호스트가 이런 게임을 설계한 목적은 무엇일까?

한 명씩 탈락해야만 하는 서바이벌 게임의 구조를 플레이어가 앉을 의자가 줄어드는 것에 비유한 ‘의자 게임’. 비밀을 지키고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한 아이들 간의 협동과 배신이 긴박감 있게 이어지고, 크고 작은 반전이 꼬리를 무는 전개가 탁월한 장르적 재미를 안긴다. 마지막으로 남은 의자의 주인이 밝혀질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페이지 터너의 탄생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누구에게도 전부는 아닌 비밀

탈락자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이담이는 자신과 타인의 양면적인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누구나 부러워하던 아이에게도, 누구나 좋아하던 아이에게도 남들이 모르는 이면이 있다. 아무리 선망을 받던 아이라도 비밀이 밝혀지면 순식간에 추락한다. 왜 사람들은 비밀을 감추고 싶어 하고, 비밀은 무거운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비밀을 드러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만 진정한 내가 될 수 있을까?

유소정 작가는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에서 가상현실 게임을 다루며 ‘가짜’와 같은 디지털 세계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진짜’ 감정과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에 이어 『의자 게임』에서는 비밀을 미끼로 건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사람들의 ‘진짜 모습’과 ‘가짜 모습’의 경계를 말한다.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고, 누구나 조금씩 연기를 하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이 전부 거짓은 아니다.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아 깊은 곳에 숨겨진 ‘진정한 나’는 의미가 없다. 조금은 진실되고 조금은 거짓된 채 타인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나’가 있을 뿐이다. 자랑하고 싶은 부분도, 숨기고 싶은 부분도 모두 자신임을 깨닫고 스스로와 화해할 때,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게임 밖으로 나가 앞으로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비밀이 생기는 순간, 그 비밀이 우리의 전부가 되어버리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디까지가 진짜일까요?
반대로 우리는 어디까지 다른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그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갔답니다.
-작가의 말에서

리뷰/한줄평2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초등학생들이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비밀을 가진 아이들이 의문의 게임에 참여하는 설정이 흥미롭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누구를 믿어야 할지,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자연스럽게 추리하게 됩니다. 긴장감이 계속 이어지지만 잔혹하거나 공포스럽지 않아 초등 고학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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