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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출 리셋, 첫 단추는 구조 진단
1장. 리셋 주간 ? 지출 지도 만들기 2장. 주거비 리셋 ? 집이 돈을 먹는 순간 3장. 통신비 리셋 ? 요금제 컷오버 4장. 보험비 리셋 ? 보장갭만 남기기 5장. 자동차 리셋 ? 소유 대신 이용으로 6장. 식비 리셋 ? 장보기의 공정화 7장. 육아·교육·의료 리셋 ? 한 장의 가족복지 맵 8장. 습관 리디자인 ? 유혹을 끊는 장치 9장. 소득·부채 동시 최적화 ? 현금흐름의 양쪽 날을 동시에 간다 10장. 저축률→자산 전환 엔진 ? ‘돈이 먼저 움직이는’ 구조 11장. 집안 운영의 시스템화 ? 보이는 판·움직이는 달력·합의된 규칙 12장. 한국형 실행 도구·사례집 ? 현실 가계에 바로 얹는 설계서 13장. 세금 리셋 ? 연말정산·종합소득·지방세를 ‘달력’으로 관리하는 법 에필로그. 시스템은 의지를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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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계는 세계에서도 손꼽히게 높은 가계부채 비율과 빠르게 변하는 금리 환경 속에서 매달 버티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이자와 관리비, 교육비, 각종 구독료는 조금씩 올라가고, 어느 순간부터는 소비를 줄여도 통장에 남는 돈이 거의 없다는 체감이 반복됩니다. 스마트북이 선보이는 《지출 리셋》은 이런 한계를 의지와 절약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로 바라보는 책입니다. 저자는 통계와 공공 데이터, 실제 제도와 현장 사례를 촘촘히 엮어 고정비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순서를 안내합니다. 전세와 월세, 전환율과 보증보험, 통신 요금제와 알뜰폰과 eSIM, 보험 특약과 실손 구조, 자동차 보유와 카셰어, 식비와 배달비, 육아 바우처와 사교육비 상한, 세액공제와 연말정산까지, 대부분의 가계가 겪는 고민을 장별로 나누어 체크리스트와 실행 플랜으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급여일 다음 날 저축이 먼저 빠져나가게 하는 자동이체 설계, 집안 운영판과 만기 캘린더를 활용한 가계 회의, 30·90·180일에 걸쳐 습관을 다시 짜는 리듬은 책을 읽는 순간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천 기술입니다. 이 책은 단기간에 극단적으로 아끼는 노하우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대신 앞으로 1년, 3년, 5년 동안 가족의 삶을 지키면서도 빚을 줄이고 자산을 늘리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매달 카드값을 버티기 바쁜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돈이 먼저 움직이고 소비가 그 안에서 결정되는 새로운 운영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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