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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초대장
제2장 피안장으로
제3장 첫째 날
제4장 둘째 날
제5장 참극
제6장 마지막 날
에필로그

저자 소개2

아야사카 미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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彩坂 美月

1977년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졸업하고 발표한 단편 「미성년 의식」이 후지미 영 미스터리에서 준입선해 데뷔했다. 『해바라기를 꺾다』는 제7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 노미네이트되었다. 본격 미스터리에 인물 간 관계성을 섬세하게 설정해 작품을 집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후테후장에 어서 오세요』,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아시베 다쿠의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지넨 미키토의 병동 시리즈 『가면병동』, 『시한병동』, 누쿠이 도쿠로의 『미소 짓는 사람』, 『프리즘』,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1, 2』,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을 비롯하여,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의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지나가는 녹색 바람』, 『검찰 측 죄인』, 『달과 게』, 『성스러운 검은 밤』, 『열대야』, 『밀실살인게임』, 『사이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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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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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4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7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05쪽 ?
ISBN13
9788925528786

출판사 리뷰

살아서 나올 수 없는 유령 저택에서 생긴 일

잇단 인명사고로 인해 공가(空家)로 변해버린 장소에 열 명의 남녀가 모여 탐사에 착수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초대된 사람 대부분이 자동서기, 염동력, 예지 등 남다른 능력을 갖추고 있고, 초대한 사람은 남다른 재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 사이에서 보통 사람 야마모토 히나타의 시선으로 사흘간이 저택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풀어간다.

부자의 산속 별장에 죽음의 기운이 깃들었다는 설정만으로도 짐짓 누군가 사망하지 않을까 예측할 수 있지만, 소설은 모처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이들끼리 휴가를 떠난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해 독자들이 긴장감을 내려놓도록 유도한다. 거기에 초자연적 현상에 맞서 초능력자를 고용하는 자본가의 등장도 상당히 독특한 설정이어서 설정에 의구심을 가질 틈 없이 이야기에 빠져든다. 가득 핀 피안화로 핏빛에 둘러싸인 저택을 지나는 순간, 꽃이 져야(죽어야) 비로소 잎이 나오는 괴이한 속성과 피안화를 꺾으면 주위에 불이 난다는 속설이 분위기를 점차 고조시킨다. 마침내 도착한 저택 거실에 모인 이들은 이곳에 얽힌 죽음의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 골몰하고, 그럴수록 저택은 살아 움직이듯 전화기를 먹통으로 만들고, 방문을 잠가 버리고, 주위 살아있는 것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고 한다.

★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최종 후보
★ 아유카와 테쓰야상 최종 후보
★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
『우리 세계가 끝날 무렵』 아야사카 미쓰키의 최신작


약혼자에게 인정받고 싶지만 변변한 직업이 없는 아키라, 이혼한 엄마가 슬퍼할까 봐 저택에 오는 것이 두려웠지만 억지로 참가한 나기… 초능력자들은 예기치 못한 일련의 죽음과 계속되는 저택의 위협으로 인해 자신을 지킬 정도의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닉에 빠지고 만다. 돈으로 이 모든 과거를 청산하려 했던 렌의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평범한 히나타가 후반 전면에 나서며 저주의 원형이 조금씩 드러난다. 관찰자로 서술자로 히나타는 겹겹이 쌓인 이 저택과 얽힌 죽음의 근원을 스스로 탐색하고, 저마다의 사연을 수집하며 점차 결론에 도달한다. 그녀는 왜 이 죽음에 개입하는 것일까? 그녀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아야사카 미쓰키는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데 이야기 전부를 소모하지 않는다. 이 소설에는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허투루 쓰인 부분이 없다. 작가는 위험천만한 장소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미스터리 해프닝에 그칠 수 있던 위험 요소를 영리하게 제거해나가며 특별한 엔딩을 준비했다. 섬세한 감정선을 놓지 않는 수작이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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