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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 주는 옛이야기 1 EPUB
김용택신혜원 그림
푸른숲주니어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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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토끼에게 꼼짝 못한 호랑이
2. 왜 소를 몰 때 '이랴'라고 할까?
3.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
4. 내 방귀 꼬숩지요?
5. 여우 할멈
6. 그림 속으로 들어가 버린 중

저자 소개 2

金龍澤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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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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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고 서울 충암 초등학교와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월월악산 아래서 마당 가꾸고 바느질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글자 없는 그림책] 시리즈를 펴냈으며 『어진이의 농장 일기』 『세 엄마 이야기』 『할머니에겐 뭔가 있어』 『우리가 사는 자연』 『평등은 개뿔』 『와글와글 재밌어』 『예뻐』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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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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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26MB ?
ISBN13
9791156752233

출판사 리뷰

전래되어 온 옛이야기들은 수백년 동안 계승되어 오는 과정에서 아동문학으로서의 재미와 교훈을 충분하게 검증받아 왔다. 그러니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좋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옛이야기를 옛이야기답게 들을 기회를 잃어 가는 것 같다. 부모의 입장에서야 옛이야기를 해주기보다는 동네 비디오 가게에 가서 비디오 한 편 빌려다 주는 것이 더 쉬운 일이기는 하다. 아이들도 머릿속으로 장면을 상상하며 들어야하는 옛이야기보다는 화려하고 현란한 색채의 동영상과 "콰광 쾅"하는 입체 음향을 보고 듣는 편이 훨씬 신나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옛이야기를 해주는 어른들을 주위에서 찾아보기도 어렵고, 어린이들은 옛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자란다.

이 책은 구비 전승된 옛이야기의 스토리만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입말로 전해온 옛이야기가 갖는 말의 재미와 넉넉한 멋, 훈훈한 정서까지 책 속에 담고자 하였다. 생경하게 교훈이 강조되는 이야기들보다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겨레의 옛이야기를 한껏 즐기고, 또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좋은 옛이야기 책들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시각적인 요소들이 적극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는 못하였다. 옛이야기를 한참 좋아할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지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즐겨 읽을 수 있도록 옛이야기의 재미를 잘 살려내면서도 그림의 재미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편집 디자인을 의도하였다.

향수와 그리움의 시인이자, 시골 오지 분교의 촌닭 선생님인 필자는 옛이야기를 가장 옛이야기답게 펼쳐준다. 옜이야기를 들려주다가도 어린이들이 모를 말들이 나오면, 하나하나 풀어 설명하며 빙 돌아간다. 그러다가는 '어디까지 했더라' 하면서 다시 이야기의 줄기를 잡는다. 이야기 틈틈이 어린이들에게 '그렇지?' 하며 동의를 구하기도 하고, 이야기의 맺음에서는 한 마디씩 물음을 던지기도 하는 품새가 영락없이 외할머니께 듣던 옛날 이야기 그대로이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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