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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장. 제3의 투자 방법, 메타 트렌드 투자란? 주가 변동의 예측은 너무 어렵다 펀더멘털 분석의 한계 프로 중의 프로도 단기 예측은 어렵다 메타 트렌드를 조기에 포착하자 실제 사례 1. ‘AI가 온다’라는 메타 트렌드 실제 사례 2. 엔비디아의 메타 트렌드 실제 사례 3. 스마트폰의 메타 트렌드 메타 트렌트 투자와 단기 투자는 잘 맞지 않는다 메타 트렌드 투자는 지각생에게도 관대하다 메타 트렌드 투자의 약점 제2장. 메타 트렌드 투자 실천의 기초 덜컥 올인은 금물 우선 내 일로 만들기 얕고 넓게 베팅한다 관찰 목록에 올리고 다음 계기를 기다려라 선발 주자로 이익을 추구하지 마라 단번에 추가 투자할 타이밍 메타 트렌드 투자는 여행이다 기회의 여신의 앞머리는 한 손으로 붙잡아라 대박을 노린다면 비상장주를 터무니없이 비전이 큰 상장 기업을 노려라 설레는 상대 찾는 법 제3장. 팬이 되고 싶은 기업에 투자하라 애초에 투자란 무엇일까? 주식 투자로 정치를 배워라 돈은 나 자신에 대한 성적표 내 첫 투자는 메타 트렌드와 응원이었다 그저 소비자이기만 해서는 재미없다 투자란 팬이 되는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애플 주식을 보유하라 당신이 팬이 되고 싶은 기업은? 팬을 관두고 싶어지면 얼른 매도하라 주주이자 생산자가 되어 보상을 받아라 누구나 크리에이터인 시대, 궁극의 팬 투자 일반인은 가끔 프로 애널리스트를 능가한다 배움을 위한 투자 팬 활동으로 점과 점을 연결하라 경영자의 비전에 꽂혀라 경영자의 인성에 꽂혀라 내던졌던 주식을 회수하는 유연성도 필요하다 메타 트렌드와 팬 활동이 최강의 투자법 메타 트렌드 없는 팬 활동은 쉽지 않다 팬이 되는 투자의 단점 제4장. 투자 판단의 근거 [숫자] 적자 기업은 앞으로 몇 년 갈지를 봐라 흑자 기업은 PER과 성장성을 봐라 경쟁사는 철저히 분석할 필요 없다 수치가 아닌 실제 경험 데이터가 중요하다 [CEO] 카리스마란 무엇일까? 벤처 기업에 필수인 현실 왜곡 능력 적자 벤처야말로 현실 왜곡 능력이 필수 카리스마적 경영자는 종교 지도자와 같다 카리스마와 사기꾼은 종이 한 장 차이 카리스마의 빛과 그림자 좌뇌와 우뇌로 진짜 카리스마를 간파하라 CEO의 스피치 영상을 봐라 마지막 순간 빛을 발하는 건 CEO의 뚝심 창업자 모드인가 관리자 모드인가 이과인가 문과인가 [미디어] 투자의 단서는 팟캐스트에 널려 있다 AI 번역과 유튜브 자막으로 영어 장벽을 넘어라 《디 인포메이션》은 필독 논문은 너무 많이 읽지 마라 누구나 얻는 정보에서 10배, 100배 주식을 찾아내라 AI 어시스턴트 활용법 1. 먼저 읽게 한 후 질문 공세 AI 어시스턴트 활용법 2. 의논 상대로 삼는다 AI 어시스턴트 활용법 3. 현장감 넘치는 설명 제5장. 승리를 위한 정석 [매수 방법] 자산 중 얼마를 투자할까? 리스크를 얼마나 감수할 것인가? 한꺼번에 매수해선 안 된다 눌림목 매수의 힌트 [장기 보유] 평정을 잃었던 나의 큰 실패 버티기의 진수 메타 트렌드와 팬 활동으로 마음 굳게 먹기 주가가 폭락하면 데이트나 해라 장기 보유의 엄청난 위력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는 한쪽으로 쏠려도 된다 헤아릴 수 없는 중국 리스크 [매도 시기] 돈이 급할 때 필요한 만큼만 팔아라 경영자 교체는 매매의 전환점 일단 해 본다는 정신이 승률을 높인다 제6장. 국내 주식, 투자 신탁, 금, 가상 화폐 리스크 대비를 위한 투자 범위 확대 분산 투자는 공격 전략이 될 수도 있다 가상 화폐는 언젠가 안전 자산이 될까? 비트코인은 어디까지 오를 것인가? 블록체인은 메타 트렌드가 될 수 없다 은행 예금이 초래하는 기회 손실 재미는 없지만 꾸준한 인덱스 펀드 투자 신탁 선택의 함정 액티브 펀드는 사지 마라 S&P500인가 전 세계 주식형인가 마치며 |
Satoshi Nakajima,なかじま さとし,中島 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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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트렌드란 매크로 트렌드보다 더 장기적인 조류다. 10년, 20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에 걸쳐 사회, 경제, 기술 기반 자체를 바꿔 놓는 거대한 시대의 흐름을 가리킨다. 메타 트렌드는 ‘사회 전체가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대국적으로 포착하기 위한 개념이다. 이 메타 트렌드를 가능한 한 이른 단계에서 파악해, 시대의 커다란 흐름에 올라타서 성장할 업계나 기업에 투자한다. 이 장기적이면서 대국적인 관점을 활용하는 투자 방법이 바로 내가 제안하는 메타 트렌드 투자다.
단기적인 주가 예측과 거시적인 경제 예측 모두 의지할 수 없고, 전보다 더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시대인 만큼 장기적인 관점의 메타 트렌드는 투자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 p.36, 「메타 트렌드를 조기에 포착하자」 중에서 나의 엔비디아 투자 수익률을 보고 엄청난 선견지명이라며 놀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게 특별한 예지 능력이 있던 것은 아니다. 10년 전부터 ‘AI 시대가 온다! 그 주역은 엔비디아다!’라고 완벽하게 맞추는 일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6~7년 전부터는 ‘앞으로 AI가 확실하게 성장한다’라는 메타 트렌드를 파악하기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엔비디아에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그 후 보유량을 늘린 것은, 업계 동향과 CEO의 발언이라는 ‘공개되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정보’를 꼼꼼히 수집한 결과일 뿐이다. 메타 트렌트 투자는 이러한 접근법을 반복함으로써 ‘어느 날 문득 보니 메타 트렌드에 올라타 있었다’라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눈앞의 뉴스나 단기적인 주가 변동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 조금씩 바뀌어 나가는 커다란 트렌드를 주목했기에, 나의 엔비디아 투자는 잘 들어맞았다. --- p.43, 「엔비디아의 메타 트렌드」 중에서 메타 트렌드 투자의 최대 묘미는 아직 주목받지 못하는 기업을 찾아내서 10년, 20년이라는 오랫동안 주가가 10배, 100배로 솟구칠 가능성을 쫓아다니는 데에 있다. 이미 상장한 기업은 대부분 규모가 어느 정도 성장한 상태이므로, 앞으로 10배에서 100배씩 주가가 오르기에는 현실적인 장벽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대박이 날 커다란 잠재력이 숨어 있는 기업들은 아직 상장하지 않은 벤처 기업이다. 아직 성장 과정에 있기 때문에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단숨에 매출과 이익이 급증하고 주가도 극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 p.82, 「대박을 노린다면 비상장주를」 중에서 마치 무명의 인디 밴드를 데뷔 전부터 응원해 왔는데, 그 밴드가 국민적인 인기를 얻어 도쿄돔을 꽉 채울 정도로 성장했다는 이야기와도 같다. 자신이 팬인 밴드가 세상의 역풍을 헤치고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주식 투자를 통해 말하자면 특등석에서 즐긴다. 그리고 팬으로서 함께 헤쳐 왔다는 강한 일체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그 급성장을 음미할 수 있다. 투자를 팬 활동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세상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투자가 단숨에 신나고 친근하며 진심으로 몰두할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바뀐다. 내가 팬인 기업에 투자해서 주주가 되고,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성공을 기뻐하고, 때로는 과제를 함께 극복한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투자는 궁극의 팬 활동’인 이유다. --- p.108, 「투자란 팬이 되는 것이다」 중에서 앞에서는 팬 활동의 열정을 원동력으로 한 투자의 흐름을 소개했다. 그러나 사실 그 반대 패턴인 ‘그 기업이나 업계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서 일부러 투자한다’라는 전략도 효과적이다. ‘이 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 그래서 소액을 투자해 우선 내 일로 만든다’라는, 소위 배움이 목적인 투자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잘 모르면서도 왠지 이상하게 관심이 가는 기업이나 서비스를 만났을 때, 나는 우선 소액을 투자해 본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주주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 기업과 업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게 되고 자발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돈을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강해지고 ‘더 깊이 알고 싶다,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라는 지적 호기심이 강하게 자극된다. --- p.127, 「배움을 위한 투자」 중에서 나는 기준 중 하나로 ‘이 기업이 현재 자금으로 최소 3년을 버틸까?’를 본다. 3년의 유예가 있으면 그동안 추가 자금 조달이나 비즈니스 모델의 재구축 또는 피벗(사업 내용의 방향을 크게 전환하는 것)을 실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경영을 재건해서 흑자 전환을 실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반대로 앞으로 1년도 버티지 못할 상황이라면 도산의 리스크가 매우 크다. 나는 그렇게 리스크가 큰 기업에 투자할 용기가 없다. 내가 도산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굳이 적자 기업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는 이유는 향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때는 ‘자금이 고갈되어 도산할 리스크가 있는가?’라는 점을 반드시 확인한다. --- p.153, 「적자 기업은 앞으로 몇 년 갈지를 봐라」 중에서 현실 왜곡 능력이 뛰어난 CEO는, 설령 현시점에서는 실현하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장대한 비전이라도 강력한 열정과 압도적인 설득력을 가지고 설파해서 주변을 끌어들여 실현에 점점 접근시킨다. 그리고 그런 리더의 모습은 벤처 캐피털과 엔젤 투자자에게 ‘이 경영자라면, 이 팀이라면 난관을 극복하고 무언가 엄청난 일을 실현할지도 모른다’라는 커다란 기대를 안겨줌으로써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게 만든다. 다시 말해 벤처 캐피털과 같은 투자자들은 단순한 사업 계획서 속의 숫자나 탁상공론이 아니라 경영자의 인성 그리고 그 비전과 열정에 투자한다. --- p.172, 「벤처 기업에 필수인 현실 왜곡 능력」 중에서 짧은 TV 인터뷰의 경우 아무리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편집 과정에서 몇 분 정도로 잘려 나가고, 맥락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채 방송될 위험이 있다. 그 결과 오해를 일으키거나, 정작 중요한 생각과 비전이 시청자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반면 팟캐스트라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자신의 기업 철학, 구체적인 비즈니스 전략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렇기에 매우 바쁜 CEO들이나 대통령 선거 기간 중의 도널드 트럼프조차도 일부러 귀중한 시간을 내어 출연한 것이다. 어쨌든 세계를 이끄는 일류 CEO와 테크 업계 리더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메타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에도 최상의 정보 원천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 p.207, 「투자의 단서는 팟캐스트에 널려 있다」 중에서 생성형 AI의 활용 방법으로, 어려운 주제에 대해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줘’라고 요청하는 프롬프트가 자주 사용된다. 물론 이 지시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라디오 프로그램 같은 대본을 작성해 줘’라는 요청을 자주 한다. 가령 ‘이 긴 기사 내용을, 청취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처럼 설명해 줘’라고 AI에게 지시하면 실제 라디오 프로그램 대본처럼 현장감 넘치는 설명이 돌아온다. 단순히 요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오프닝처럼 청취자에게 말을 거는 데서 시작해, 전문가와 진행자 간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도 하고, 중요한 지점마다 ‘여기가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 잘 들으셔야 해요!’라는 식의 효과적인 멘트가 들어간다. 이처럼 곳곳에 청취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재치와 아이디어가 담긴 원고가 생성된다. --- p.226, 「AI 어시스턴트 활용법 3 현장감 넘치는 설명」 중에서 주식과 금은 역상관관계라고 흔히 말한다. 가령 전체 자산의 4분의 1을 금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주식 시장이 갑자기 폭락하더라도 금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오히려 안전 자산으로 주목받아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된다면 주식에서 발생한 손실을 금의 상승 이익으로 상쇄할 수 있다. 이로써 포트폴리오 전체의 하락 폭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수비로서의 분산 투자다.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 공격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상승한 금을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폭락한 주식을 대거 매수하는 방법이다. 나는 이처럼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실현하는 자산 운용을 부동산 투자에서 실천한 경험이 있다. --- p.272, 「분산 투자는 공격 전략이 될 수도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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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개발자에서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핫한 투자가, 엔비디아주 30배, 애플주 90배 수익의 그가 말하는 최강 ‘메타 트렌드 투자’란? 현재 전 세계 시가 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한국에서 국내 재벌들과 함께 치킨 회동을 하고, 대통령을 만나 한국 AI 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아니, 그전에 평범한 그래픽 카드 전문 회사로 시작했고 한때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엔비디아가 지금은 이 시대 가장 강력한 빅테크 기업이자 AI 반도체 시장의 대장주로 자리 잡으리라고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먼저 길게 내다본 사람들은 존재했다. 13년 전인 2012년경부터 테크 업계에서는 ‘AI는 앞으로 확실히 성장한다’라는 인식이 점점 당연해지고 있었다. 그때 엔비디아의 GPU를 연산 처리에 사용한 알렉스넷(AlexNet) AI 모델이 등장하면서 엔비디아의 가능성을 미리 알아보고 주식을 사들인 선구자들이 있었다. 그중 한 명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전설의 엔지니어이자 창업가, 투자가로 불리는 나카지마 사토시이다. 그는 1989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윈도우 95 등의 개발에 참여하며 초창기 PC 소프트웨어 환경의 기본 틀을 닦은 인물로 퇴사 후에도 소프트웨어 회사 창업, 인기 뉴스레터 운영, 저서 집필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주 30배, 애플주 90배 수익을 낸 투자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인 ‘메타 트렌드’ 투자법을 공개했다. 과연 그가 말하는 ‘메타 트렌드’란 대체 무엇일까? 엔비디아의 다음은? 제2의 테슬라는? 10배주, 100배주를 찾으려면 ‘메타 트렌드’를 읽어라! 그는 왜 아이폰 출시 3년 전에 애플 주식을 샀을까? 숨은 가치주를 누구보다 먼저 찾아내는 투자 입문서 메타 트렌드는 사회 구조의 격변, 산업의 재편, 기술의 비약적 진보 등 시대의 거시적인 흐름을 뜻하며, 메타 트렌드 투자란 그 흐름을 남들보다 먼저 감지해서 당장은 주목받지 않지만 앞으로 그 흐름에 올라탈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내어 장기간 투자하는 기법이다. 아직 주가가 저렴한 단계에서 찾아내어 그 후 주가가 10배, 100배로 뛸 수도 있는 꿈같으면서도 현실적인 투자법으로, 하루하루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누구보다 일찍 메타 트렌드를 읽기 위해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팬이 되고 싶은 기업’을 찾으라고 제안한다. ‘이 회사를 응원하고 싶다’라는 아이돌 팬과 같은 열정으로 투자한다면, 그 기업과 시장에 대해 누구보다 전문가가 되면서 나와 기업이 하나 되어 성장하는 동기 부여도 얻게 된다. 또한 국내 뉴스를 뛰어넘어 업계 최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해외 팟캐스트, IT 미디어, CEO 스피치 자료를 이해하기 쉽도록 AI를 활용하여 분석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메타 트렌드는 천천히 지속되는 흐름이기 때문에 늦게 올라탈 수는 있어도 완전히 놓쳐버리는 일은 드물다. 뒤늦게 투자를 시작해도 늦지 않으므로 리스크를 억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혼란한 국제 정세로 인해 불안해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메타 트렌드 투자는 점점 더 주목받는 투자법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이거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한 기업이, 가까운 미래에 ‘차세대 엔비디아’, ‘제2의 테슬라’로 비약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