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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경영은 행동하는 철학이다1장 지혜-왜 철학을 실천해야 하는가?1 철학은 비즈니스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2 스스로를 돌아보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3 철학과 상식4 능력주의는 비즈니스에 적용될 수 있는가5 달란트와 자격6 마태 효과: 마이클 샌델의 공로7 젊은 세대에 지식 전수하기2장 리더십-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1 카리스마를 조심하라2 겸손이 힘이다3 조연 배우가 없다면4 때로 천재가 비합리적인 이유5 진정한 리더는 오직 자기가 옳을 때만 논쟁에서 이긴다6 솔직히 말해서 성공은 대부분 예외적인 일이다7 가끔 사기꾼 같은 기분이 드는 게 당연한 이유8 기억되고 싶은가, 잊히고 싶은가 3장 통찰력-무엇을 알 수 있을까?1 마법적 사실주의의 시대는 왜 끝나지 않을까2 데이비드 흄이 비즈니스의 인과관계에 대해 알려주는 것3 인간은 얼마나 합리적인가4 전운이 감도는 와중에 냉정을 잃지 않는 방법5 당신은 아마 자연주의적 오류에 빠졌을 것이다 6 모든 예언이 다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까7 플라톤과 스티브 잡스의 공통점8 어항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4장 비전-미래는 어떤 모습일까?1 토머스 홉스는 마크 저커버그를 어떻게 생각했을까2 모두가 메타버스에 산다면 현실은 무엇을 의미할까3 시리는 틀림없이 비트겐슈타인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었을 것이다4 무엇이 로봇을 움직이는가5 로봇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우리의 창조물6 원격 근무 논쟁7 왜 일에 관한 글을 쓴 철학자가 별로 없을까 8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수가 아니다5장 정직성-어떻게 행동해야 할까?1 사업이 우선인가, 윤리가 우선인가2 칸트와 아피아, 세계주의로 가는 두 가지 길3 권력자에게 진실 말하기4 때로는 잠자코 있는 것이 최선의 행동 방침5 공로를 제대로 인정하면 좋은 리더로 보일 수 있다6 쇼펜하우어가 존경에 관해 가르쳐줄 수 있는 것7 거짓말은 어디까지 허용되는가8 인문학을 가르치는 것이 경영학을 발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인 이유6장 낙관주의-행복을 이룰 수 있을까?1 인생이 희극이라면 왜 더 많이 웃지 않는가2 행복을 이해한 아리스토텔레스3 합리성 안에서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이 좋은 이유 4 고독 더하기 사색은 행복5 우리는 유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6 왜 직장에서 웃는 법을 배워야 할까7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찾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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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Ini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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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철학으로서 어떻게 경영을 할 것인가철학 하면 대부분이 자신과는 무관한 학문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무슨 말인지, 나와 무슨 상관인지, 어렵고 따분하며 시간 낭비다. 사실 철학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에 단정적이고 일괄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철학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직관을 이해하며, 결정을 정당화할 논거를 찾는 데 그 어떤 학문보다 도움이 된다. 『철학으로 경영하라』는 경영자로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려면 철학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개인적으로도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비즈니스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회사에서 관련 문제나 중요한 딜레마를 해결할 때 성찰이 필요하다는 걸 경험을 통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철학은 제대로 생각하고, 자신 있게 주장하고, 본인의 결정에 의미와 일관성을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내용과 범위를 설명하는 서론으로 시작한다. 각 장은 독립적으로 또는 순서대로 읽을 수 있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결론이나 요점 정리가 있다.위대한 철학자들에게서 경영의 힌트를 얻다1장에서는 철학이 개인의 삶과 경영 현장에 왜 필요하고 무엇을 말해주는지를 설명한다. 17세기 스페인 철학자 발타사르 그라시안(Baltasar Gracian)으로 대표되는 철학의 실용적 차원에 대한 예시도 제공하며, 나아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 능력주의 시스템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본다.2장에서는 리더십, 즉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말한다. 카리스마, 겸손함, 조연의 역할, 비합리성 등 리더십과 관련한 주제를 다루며, 19세기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상이 지난 세기 서구의 경영 이론에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 하버드의 짐 콜린스를 비롯한 경영학 대가들이 말하는 리더십의 속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3장의 주제는 통찰력이다. 자신이 일하는 환경을 이해하는 능력이 경영자의 중요한 자질 중 하나임을 강조한다. 조직을 관리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에게는 관찰력을 발휘해 나무와 숲을 구분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대니얼 카너먼 같은 심리학자나 나기브 탈레브 같은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언급하며, 비합리적이고 긴장 상태가 되기 쉬운 경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학자들이 제안한 방법들을 살펴본다.소크라테스에서 대니얼 카너먼까지 종횡무진 경영학 강의 변화는 우리 삶의 상수다. 강물은 끊임없이 흐르기 때문에 같은 강물에서 두 번 목욕할 수는 없다. 4장에서는 비전에 대해 논한다. 끊임없는 혁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시장 교란자, 경쟁자 등으로 불안정한 환경에서 전략적 사고방식과 비전 개발의 중요성을 말하며, 최근 수십 년 사이에 디지털화로 인한 전례 없는 변화를 소개한다. 아울러 빅데이터 관리,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진화가 제기하는 철학적 질문에 대해서도 논한다.5장에서는 정직성으로 대표되는 경영자의 윤리적 행동에 대해 설명한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삶에 대한 신중한 접근 방식과 본인의 행동이 초래할 수 있는 결과나 의무감, 도덕적인 삶의 매력에 대한 이끌림 등이 조합된 결과임을 강조한다.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모든 열망의 목표, 즉 행복에 대해서 말한다. 행복에 대한 관점은 저마다 다르다. 철학자들도 행복의 의미에 대해 각자 다른 답을 내놓았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학파, 스토아주의, 견유학파 등 철학의 여러 사조에 있어 행복의 의미와 행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과 고독, 사색, 유머 등 관련된 핵심 아이디어를 살펴본다.철학은 여러 학문 분야에 걸쳐 있으며, 사실상 모든 중요한 질문에는 철학적 배경이 존재한다. 그런 점에서 초기 철학자들은 세상, 자연, 제도,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철학은 점점 전문화되어 주로 학계에서만 다루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철학을 이용해서 우리는 인생과 중요한 삶의 이정표, 핵심적인 결정 등을 설명할 수 있고, 경영의 현장에서는 특히 철학을 통해 기업이나 조직의 활동을 분석하고 성찰할 수 있다. 나아가 철학은 우리의 삶과 활동에 깊이와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철학으로 경영하라』는 철학에서 길어 올린 경영의 지혜를 한 권의 책을 눌러 담으며 결론으로 다시 한번 말한다. “경영은 행동하는 철학”이라고. 당신이 자신을 이끄는 철학, 가치관, 원칙을 잘 이해한다면 더 뛰어난 경영자가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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