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박선주의 다른 상품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농장의 동물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해요. 누가 누가 숨어 있나 맞춰 보세요. “안녕, 동물 친구들!” 농장의 귀염둥이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우리 아기들이 좋아하는 농장의 동물들이 다 모였어요. 동그란 눈의 깜찍한 암탉 뒤로 차례차례 등장하는 여섯 마리 동물들은 누구일까요? 하얀 털이 복슬복슬한 ‘복슬이’ 양, 분홍빛 통통한 ‘토실이’ 돼지, 동글동글 점이 박힌 ‘얼루기’ 젖소, 쫑긋한 귀를 가진 ‘깡충이’ 토끼, 그리고 연못 위를 둥둥 떠다니는 샛노란 ‘둥둥이’ 오리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지요. 아기들이 주변에서, 책 속에서, 만화나 영화 속에서, 엄마의 이야기 속에서 자주 만나게 될, 사랑스럽고 친근한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뒤에 누구? 까꿍!” 엄마랑 동물 친구랑 숨바꼭질 놀이 복슬이 양의 복슬복슬한 털 뒤로 보이는 분홍색 꼬리는 누구 것일까요? 토실이 돼지의 분홍빛 엉덩이 뒤로 보이는 까만 뿔은 또 누구 것이고요? 숨바꼭질은 아이들이 시대를 넘어 사랑하고 즐기는 고전적인 놀이입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이 보드북의 각 장은 각기 다른 동물들의 형태를 따라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각 동물 뒤로는 그다음 동물에 대한 힌트가 살짝 보이지요. 아기들은 예상과 기대 속에 책장을 넘기며 동물을 발견하는 재미를 즐깁니다. 아기들은 이렇게 책 속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동물의 이름뿐 아니라 동물의 특징도 익혀 갑니다. 또한, 영유아 아기들은 보통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놀지요. 그 점을 고려하여 짧은 글도 엄마가 풍성한 재미로 읽어 줄 수 있도록 쓰여 있어요. ‘토실이’, ‘둥둥이’처럼 의태어를 이용하여 그 특징을 표현한 동물들의 별명이나 ‘뒤에 누구?’가 계속하여 반복되는 문장 구조를 통해, 엄마랑 아기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짝!” 책장을 넘길 때마다 소리가 나는 오감만족 짝짝이책 영유아 아기들은 책을 볼 뿐 아니라 물고 빨고 손 안에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놉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유럽연합의 안전기준 인증을 받고 동물 형태를 따라 모서리를 모두 둥글게 굴렸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특별한 점이 있어요. 바로 ‘짝짝이책’이라는 점입니다. 한 장 한 장이 통통하게 만들어져 세게 책장을 넘기거나 두 장을 맞부딪치면 ‘짝!’ 하고 소리가 납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지식적으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동시에 물리적인 측면에서 오감을 키워 나갑니다. 《암탉 뒤에 누구?》의 그림들은 형태가 분명하고 색감이 명료하고 대조적이어서 아기들의 시각 발달에 좋아요. 동물 형태 모양의 모서리와 책장을 넘길 때 나는 ‘짝!’ 소리 덕분에 시각적으로뿐만 아니라 촉각적, 청각적으로도 영유아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