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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도 되는 숙제
수수께끼 전학생
키다리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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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노예와 사자 … 10
2. 도둑과 경찰 … 35
3. 할머니와 소년 … 67
4. 열차와 나룻배 … 96
5. 이별과 추억 … 125
6. 마지막 암호 … 150
에필로그 … 168

저자 소개3

유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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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가나가와현 출생. 도쿄대 법학부 졸업. 2018년 『이름 없는 별의 애가』로 신초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 2021년(레이와 3년) 「#퍼뜨려주세요」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 그 외 저서로는 『프로젝트 인섬니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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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네이버웹툰 「아는 사람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따스하고 몽글몽글한 그림체로 일상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웹툰 「스튜디오 짭쪼롬」, 「밥 먹고 갈래요?」, 「각자의 디데이」 등을 연재했으며, 동화책 『왕따 연주 은따 유리』, 『너에게 넘어가』,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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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물리지 않는 물리학』 『여전히 서툰 어른입니다』 『내일을 위해 사느라 오늘을 잊은 당신에게』 『왜 나는 항상 비슷한 사람만 좋아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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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140*210*11mm
ISBN13
97911578576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나이토는 신기한 아이였다. 딱히 무뚝뚝하지는 않은데, 생글거리며 즐거운 듯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가도 막상 자기 이야기가 나오면 입을 꾹 다물어 버렸다.
--- p.13

소설의 주제도 파악하지 못하고, 지도 기호의 의미도 못 외우고, 수세미꽃 구조에도 전혀 관심이 없지만, 수학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 p.25

이 세상 어디에 항상 분속 50미터로 걸을 수 있는 인간이 있는지, 어째서 자신의 걸음 속도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도중에 한 번도 신호에 걸리지는 않는지, 그런 것들은 신경 쓰지 말자. 수학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당연한 일이다.
--- p.40

선생님은 대체 여기서 뭘 하는 걸까? 어째서 마녀 할머니도 없는 저택에서 선생님이 나오는 거지? 마녀 할머니는 이 사실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지금까지 이 수수께끼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 p.54

“그런 수상한 행동은 하지 않기다. 요즘 같은 시대에 그런 행동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경찰에 신고당할 수 있어. 더구나 같은 반 친구에게 밝혀 내야 할 진짜 얼굴 같은 게 있을 리 없잖니. 알겠지?”
--- p.82

확실히 신조가 말한 대로다. 이 마을에 이렇게나 순찰차가 자주 돌아다니는 모습을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삼엄한 분위기가 감돈다. 마치 괴도 란마를 견제하는 듯하다. 숨어 있는 거 다 알아. 꼬리를 드러내는 순간 바로 붙잡겠어, 하고.
--- p.103

"그 아이는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거란다. 잊히는 게 싫은 거야. 모처럼 친해진 너희들이 자기를 잊어버리는 게.”

--- p.133

줄거리

자신의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는 수수께끼 전학생 나이토의 정체를 밝혀 내기 위해 수학 천재 가즈토는 나이토와 수학 대결을 벌인다. 나이토가 수학 서술형 문제를 내고 가즈토가 정답을 맞히면, 나이토가 질문 하나에 답을 하기로 한다. 단짝 신조는 나이토가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든 대도둑 ‘괴도 란마’라고 주장하는데……. 가즈토는 나이토가 내주는 하지 않아도 되는 숙제를 풀고 나이토의 비밀을 밝혀 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수학 천재도 이길 수 없는 수학 대결

항상 수학 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고등학교 수학까지 척척 이해하는 수학 천재 가즈토는 새 학기에 전학 온 수수께끼 전학생 나이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나이토와 수학 대결을 벌입니다. 나이토가 내는 수학 서술형 문제를 가즈토가 맞히면 가즈토의 질문 한 가지에 나이토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학구산이라고 하는 일차 연립 방정식, 속력을 구하고 비교하는 여행자 계산 문제, 비율 개념을 활용하는 나이 계산 문제 등 책에 수록된 다섯 개의 문제는 풀이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수학 실력만으로 술술 풀리지 않습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배경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추리력을 갖춰야 합니다. 수학 공식만을 대입해 푼 가즈토는 결국 문제를 맞히지 못합니다. 독자는 《하지 않아도 되는 숙제》를 읽으며 가즈토와 함께 나이토가 내는 문제들을 풀고 나이토의 정체를 추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문제를 만화로도 설명하고 있어, 평소 수학에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들도 가즈토의 문제 접근 방식을 따라가며 문제를 이해하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 전학생의 정체는?

지난 여름방학, 3인 가족으로 이루어진 대도둑 ‘괴도 란마’가 미술관에서 그림을 훔치고 지금까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소문을 좋아하는 같은 반 신조는 나이토가 바로 괴도 란마라고 주장합니다. 나이토가 여름방학이 끝난 직후에 전학 왔고, 괴도 란마 얘기가 나올 때만 나이토가 반응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가즈토는 신조를 엉뚱하다고 여기며 반신반의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수상한 일이 벌어질 때마다 가즈토의 머릿속에 신조의 말이 떠오릅니다. 골목길로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사라진 나이토, 검은 고양이와 수상한 저택에서 지내면서 가즈토와 신조를 맞이해 주는 마녀 할머니와 그 저택에 드나드는 담임 선생님 그리고 최근 들어 마을을 자주 순찰하는 경찰차까지. 과연 이 모든 것은 우연일까요? 신조의 주장대로 나이토는 정말 괴도 란마일까요? 《하지 않아도 되는 숙제》는 신초 미스터리 대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작가 유키 신이치로가 쓴 추리 동화로, 책장을 넘기며 결코 쉽게 드러나지 않는 나이토의 비밀을 차근차근 추리해 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당연한 세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현실에서는 나룻배의 노를 3시간이나 젓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지만 수학의 세계에서는 그런 어려움은 고려할 필요 없습니다. 달리는 자동차에 연료가 떨어질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고, 휴게소에서 쉬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듯 수학의 세계는 현실 세계와 다르게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합니다. 수학의 세계에 익숙했던 가즈토는 나이토와 대결하면서 많은 것이 당연한 수학의 세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마주하고, 친구에게 진심을 전하는 법을 알아 가게 됩니다. 자주 전학을 다니면서 늘 혼자 있는 것에 익숙했던 나이토는 가즈토와 신조가 내미는 손을 잡고 함께 추억을 쌓아 갑니다. 동시에 이별 후에 친구들에게 잊힐까 봐 두려움을 느낍니다. 나이토는 선생님에게 제출할 필요 없고, 성적과도 상관없는 ‘하지 않아도 되는 숙제’인 수학 문제를 통해 친구들이 자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수학 대결은 가즈토와 나이토가 친구와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는 방식입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숙제》는 서로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대결로 인해 아이들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발을 내딛는 과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교과 연계
국어 5학년 1학기 〉 2. 작품을 감상해요
국어 6학년 1학기 〉 6. 내용을 추론해요
국어 6학년 2학기 〉 1. 작품 속 인물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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