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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대륙의 발견
2. 신대륙에서 꽃핀 고대 문화 3. 마야 지역은 어디쯤일까 4.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5. 스페인의 침략 6. 마야 문자를 없애라 7. 황금이 나는 고장 8. 정복당한 민족 9. 수수께끼의 도성을 찾아서 10. 인디오의 나라 11. 위험은 계속되고 12. 심장을 바치는 의식 13. 숲 속에 숨겨진 보물 14. 폐허에 얽힌 일들 15. 코판의 유적 16. 밝혀지는 마야 왕국 17. 마야 문명의 수수께끼 18. 마야의 선조를 찾아서 19. 마야 문명의 뛰어난 건축물 20. 세노테 연못 21. 스페인 군의 폭풍 22. 슬픔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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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의 건축물 가운데에서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것은 바로 '지배자의 궁전'이다. 이 건물은 3층으로 된 테라스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멀리에서도 잘 보인다. '수도원'과 마찬가지로 푸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건물의 아랫부분은 깨끗하고 매끄럽게 손질되어 있고 외벽 윗부분은 3개 정도의 장식띠로 모자이크되어 있다.
궁전의 단이 끝나는 곳에, 윗부분에 여기저기 거북 그림이 새겨져 있고 수직 돌기둥들이 일렬로 서 있는 건축물이 있는데 바로 '거북 신전'이다. '거북 신전'의 바로 뒷편에는, 꼭대기가 흙과 돍로 채워져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다. 이 피라미드는 파괴되지 않았다면 '마법사의 피라미드'보다 훨씬 웅장한 규모였을 것이다. 꼭대기가 흙과 돌로 채워져 있는 까닭은 아마 피라미드 윗부분에 신전을 지으려고 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이 피라미드는 완성되지 못한 채 버려졌다. 그 밖에 사각형 모양의 정원과 네 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비둘기 신전'도 있다. 이 신전은 크기와 형태가 '수도원'과 비슷하다. 바로 옆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는 것으로 보아 '마법사의 피라미드'와 함께 있는 '수도원'과 같은 기능을 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pp.168-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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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마야인을 찾아 떠나는 문명탐험
멕시코 남부에서 과테말라, 온두라스에 걸쳐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200여 년 동안 뛰어난 문화를 누렸던 마야문명. 천문학과 석조 건축술이 특히 뛰어났던 마야 사람들은 강렬한 태양 신앙 때문에 인신제물을 바쳤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16세기 초 마야문명의 유적들이 발견된 이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마야는 여전히 신비로움과 수수께끼를 간직한 채 밝혀지지 않은 역사로 남아 있다.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세계문명 이야기 두 번째 편으로 마야 연구의 아버지라 불리는 존 로이드 스티븐스가 마야의 유적지를 발굴해 나가는 과정과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엮어져 있다. 마야의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 유물사진들과 함께 그동안 이름으로만 알고 있던 마야의 새로운 모습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