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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의 세계를 잘 알 수 있도록 만드는 질문과 대답 -그리스도교란? 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 '성경'이란?
2. 세계의 시초, 인류의 시초 - 신은 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고, 인류는 어떻게 하여 탄생했는가? 3. 이스라엘 민족의 성립 - '신에게 선택된 민족'은 언제 탄생하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4. 위대한 히어로와 헤로인 - 고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파란의 시대를 어떻게 살았는가? 5. 구약성경의 노래와 예언 - 시대를 예견하고 움직여 온 신의 계시란? 6. 구약성경의 유명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 성경에 기록된 갖가지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7.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 '그리스도'(구세주)로 일컬어지는 그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는가? 8. 예수를 둘러싼 사람들 - 예술의 가르침은 왜 민중의 마음을 휘어잡았는가? 9. 예수의 가르침과 우화 - 2000년이라는 시간을 초월하여 살아있는 예수가 남긴 말은? 10. 예수가 일으킨 기적 - 예수는 실제로 기적을 일으켰는가? 11. 제자들의 활약과 그리스도교의 포교 -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하여 세계 최대의 종교가 됐는가? 12. 성경이 더욱 읽고 싶어지도록 만드는 질문과 대답 -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천사와 악마, 죄란 실제로 어떤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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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압축하고, 해설을 곁들여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는 듯한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100점에 가까운 지도, 도표, 삽화는 성경의 핵심 내용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특별히 종파에 치우침이 없이 보편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다루고 있으므로 기독교인은 물론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도 교양 교육이라는 차원에서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 p.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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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명쾌하잖아?" 미국에 있는 친구가 어느 날, 약 40년 전의 신문 칼럼(인디애나 주의 이브닝 월드지)을 E메일로 보내며 덧붙인 반문이다. 칼럼의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다. NASA의 과학자가 컴퓨터를 이용, 혹성의 궤도를 계산하던 중 과거의 어느 하루가 소멸됐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사태에 직면했다. 원인은 알 수 없다. 그러나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당시의 숙원이던 달 착륙을 실현할 수 없게 된다. 그때 한 크리스천 과학자가, 성경에 태양과 달이 거의 하루 동안 움직이지 않은 날이 있음을 지적했다. 여호수아(요슈아)가 에모리인과의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기 위하여 해를 연장시켜 달라고 신에게 기도했을 때의 일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인들이 보는 앞에서 주를 찬양하며 말했다. '해야 멈춰라 기브온 위에 / 달아 멈춰라 아얄론 골짜기에' 해와 달은 동작을 중단했다...... 여호와께서 이날처럼 인간의 청원을 들어준 일은 전무후무했다."(여호수아기 10장 12~14). 과학자들은 믿지 않았으나 달리 방법도 없었다. 따라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컴퓨터에 입력한 결과 오차는 대폭 조정됐다. 그러나 여전히 40분 오차가 남는다. 그래서 또 한번 성경을 찾았다. 역시 <열왕기> 하권에 침상에서 사경을 헤매는 히스기야 왕의 수명을 15년 늘려준 증표로, 신이 해시계 그림자를 10도 환원시킨 기록이 있었다. 해시계 각도로 10도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정확히 40분이다. 이를 입력하자 계산이 딱 들어맞아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작동됐다는 이야기다.
--- p.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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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명쾌하잖아?" 미국에 있는 친구가 어느 날, 약 40년 전의 신문 칼럼(인디애나 주의 이브닝 월드지)을 E메일로 보내며 덧붙인 반문이다. 칼럼의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다. NASA의 과학자가 컴퓨터를 이용, 혹성의 궤도를 계산하던 중 과거의 어느 하루가 소멸됐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사태에 직면했다. 원인은 알 수 없다. 그러나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당시의 숙원이던 달 착륙을 실현할 수 없게 된다. 그때 한 크리스천 과학자가, 성경에 태양과 달이 거의 하루 동안 움직이지 않은 날이 있음을 지적했다. 여호수아(요슈아)가 에모리인과의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기 위하여 해를 연장시켜 달라고 신에게 기도했을 때의 일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인들이 보는 앞에서 주를 찬양하며 말했다. '해야 멈춰라 기브온 위에 / 달아 멈춰라 아얄론 골짜기에' 해와 달은 동작을 중단했다...... 여호와께서 이날처럼 인간의 청원을 들어준 일은 전무후무했다."(여호수아기 10장 12~14). 과학자들은 믿지 않았으나 달리 방법도 없었다. 따라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컴퓨터에 입력한 결과 오차는 대폭 조정됐다. 그러나 여전히 40분 오차가 남는다. 그래서 또 한번 성경을 찾았다. 역시 <열왕기> 하권에 침상에서 사경을 헤매는 히스기야 왕의 수명을 15년 늘려준 증표로, 신이 해시계 그림자를 10도 환원시킨 기록이 있었다. 해시계 각도로 10도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정확히 40분이다. 이를 입력하자 계산이 딱 들어맞아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작동됐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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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은 약 3500년 전에 시작하여 약 40명의 저자가 1600년만에 집대성한 대작이며, 현재 세계 2천 1백 67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성경은 서구인들의 정신적 원류이므로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더구나 오늘날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가 되었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도 성경과 그 전통을 이은 마호메드의 설법에 신앙의 뿌리를 두고 있다. 유대교의 신앙적 토대도 물론 성경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학생이나 일반인들은 물론 오늘날과 같은 국제화 시대에는 비지니스맨들에게도 성경의 이해는 중요하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보려고 도전했으나 중도하차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혹은 책을 만져보았을뿐, 방대한 분량, 깨알같은 글씨, 난해한 비유에 압도당하여 포기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워낙 대작이라서 부담없는 에세이를 읽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혹시 다 읽었다고 하더라도 바르게 이해하였다고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도 성경 전반에 대한 적절한 안내서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성경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가장 짧은 시간내에,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성껏 집필되었다. 본서는 구약과 신약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압축하고, 해설을 곁들인 이야기 형식을 빌어서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서술방식을 취하고 있다. 100점이 넘는 지도, 도표, 삽화는 성경의 핵심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별한 종파에 치우침이 없이 보편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다루고 있으므로 기독교인들은 물론, 학생들, 일반인들에게도 교양교육이라는 차원에서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더구나 일반인들이 성경에 대하여 가지기 쉬운 의문에 대해서도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는 동시에 알기쉬운 해설로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고, 기독교와 유대교, 기독교와 천주교, 기독교와 이슬람교 등의 비교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본서에는 장(章)별 끝에 재미있는 '성경 잡학 칼럼'을 싣고 있는데, <성경을 읽는 요령>, <성경안에서 잃어버린 날과 미국 NASA의 컴퓨터 계산의 일치>, <공정하고 인정미 넘치는 솔로몬의 재판>, <성경의 음식규정>, <예수가 말한 지구 종말의 모습>, <성경에서 유래하는 기발한 속담과 말> 등 재미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성경에는 역사서나 예언서와는 성격이 다른 '시집(詩集)'이라고도 할 욥기를 비롯, 시편, 잠언, 전도서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문학이자 철학이다. 삶의 목적, 고통, 사랑, 신앙, 인생의 지혜 등 보편적인 테마들로서 오늘날에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3000년 전의 솔로몬 왕이 쓴 유명한 격언집으로 <잠언>이 있다. 비지니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처세'나 '성공비결'에 관한 그 어떤 책보다도 도움을 줄 실용서가 될지도 모른다. 유대인이 비즈니스에 강한 것은 이들 성서의 가르침에 충실했기 때문, 즉 이 지혜를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유대인과 기독교 비지니스맨들이 실행하고 있듯이, 매일 아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잠언 1장씩 읽어보면 무엇인가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앞에서 언급한 실용성, 재미, 교양적 지식 등의 장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겠지만, 본서의 참다운 가치는 무엇보다도 창조주와 예수의 가르침을 통하여 독자들 개개인의 종교에 관계없이 기독교의 본질인 사랑에 좀 더 가까운 사람들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수와 제자들의 창조주와 진리에 대한 사랑,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의 이야기들이야말로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 마르지 않는 샘으로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