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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4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방법 … 8 1장·나의 하루와 학교 1. 늦잠 잔 날 … 18 2. 아침 준비가 바빴던 날 … 20 3. 지각할 뻔한 날 … 22 4. 선생님께 칭찬받은 순간 … 24 5. 수업 시간에 졸았던 일 … 26 6. 쉬는 시간에 친구랑 놀기 … 28 7. 급식에서 싫어하는 반찬 나온 날 … 30 8. 숙제를 못 해간 날 … 32 9. 학교에서 넘어졌던 경험 … 34 10. 새로 전학 온 친구와의 만남 … 36 [쉬어가는 코너] 오늘 일기, 어떻게 시작할까? … 38 일기 첫 문장은 ‘오늘 아침에’, ‘학교에서’, ‘집에서’처럼 시간·장소를 넣어서 시작해보세요. 2장·가족과 집 1. 가족끼리 TV 보며 웃었던 일 … 42 2. 엄마(아빠)를 도와 집안일 한 날 … 44 3. 엄마, 아빠와 다툰 경험 … 46 4. 가족과 아침식사 한 날 … 48 5. 혼자 집을 지킨 날 … 50 6. 가족과 마트 간 이야기 … 52 7. 가족과 함께 집 청소한 날 … 54 8. 가족에게 장난쳤던 일 … 56 9. 가족 모두가 아팠던 날 … 58 10. 가족 모임에서 느낀 점 … 60 [이건 꼭 익혀주세요!] 맞춤법, 띄어쓰기 꿀팁 … 62 “했어요/했어” 구분, 자주 헷갈리는 낱말, 띄어쓰기 체크법 3장·친구와 우정 1. 친구와 같은 팀이 된 날 … 66 2. 친구와 작은 오해가 생긴 날 … 68 3. 내 물건을 친구가 잃어버린 경험 … 70 4.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았던 일 … 72 5. 친구가 나에게 장난쳐서 속상했던 날 … 74 6. 친구와 함께 비밀을 나눈 날 … 76 7. 친구 집에 놀러 갔던 이야기 … 78 8.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날 … 80 9. 내 생일에 친구를 초대한 일 … 82 10. 친구의 미안하다는 말 … 84 [쉬어가는 코너] 진짜 친구란? … 86 관포지교(管鮑之交) - 관중과 포숙아 이야기 4장·나의 감정과 고민 1. 슬픈 영화를 보고 운 날 … 90 2.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던 날 … 92 3. 부모님께 혼난 경험 … 94 4. 누군가에게 용서받고 싶었던 일 … 96 5. 갑자기 눈물이 났던 순간 … 98 6. 나만 왕따라고 느꼈던 날 … 100 7. 속상한 일을 해결한 경험 … 102 8. 속상해서 위로가 필요한 날 … 104 9. 내가 누군가를 질투했던 일 … 106 10. 오해가 풀려서 기뻤던 날 … 108 [이건 꼭 익혀주세요!] 감정 솔직하게 쓰기 … 110 “기뻤다/슬펐다/속상했다” 뒤에 구체적인 이유와 내 생각을 더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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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가르치지 말고 함께 시작하세요
아이에게 일기쓰기를 시키는 순간, 글은 숙제가 되고 마음은 닫히기 쉽습니다. 이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냅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도’가 아니라 ‘경험의 순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루 한 장으로 시작하는 초등 첫 일기 필사』는 글을 잘 쓰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글을 쓰는 일이 두렵지 않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 문장 분석이나 설명을 최소화하고 · 손으로 따라 쓰는 경험에 집중하며 · 부모가 교정자가 아닌 ‘첫 번째 독자’가 되도록 이끈다는 점입니다. 틀린 글자를 고치지 않아도 괜찮고, 문장이 짧아도 문제없습니다. 끝까지 써 보았다는 경험 하나면 충분합니다. 특히 각 장마다 제시되는 학교, 가족, 친구, 감정이라는 주제는 아이의 실제 삶과 밀착되어 있어 글감 고민 없이 바로 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부모의 댓글 쓰기’를 강조하며 일기장이 평가의 공간이 아닌 공감과 대화의 공간이 되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일기쓰기는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한 글이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연습이라고. 오늘 한 줄을 따라 쓰는 경험이 내일의 한 편의 이야기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 책은 아이 곁에서 조용히 손을 내밉니다. 부담 없이, 비교 없이, 아이의 속도로 시작하는 첫 일기. 그 출발점에 이 책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 책은 · 읽고 · 떠올리고 · 따라 쓰고 · 내 이야기로 써 보는 4단계 글쓰기 흐름을 통해 아이가 부담 없이 일기와 친해지도록 돕습니다. 하루 한 문장, 혹은 두세 문장만 따라 써도 충분합니다. 오늘은 글 대신 그림을 그려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조금씩 글을 만나는 경험입니다. 학교생활, 가족 이야기, 친구 관계, 감정과 고민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하루를 담은 다양한 일기 예시는 “이런 일도 일기가 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묻지 않습니다. “왜 이걸 써야 하니?”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이 문장부터 같이 써 볼까?” 따라 쓰는 것에서 시작해 스스로의 문장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 아이의 첫 일기책, 이 책이면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