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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4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방법 … 8 1장·놀이와 취미 1. 친구랑 보드게임 했던 날 … 18 2. 좋아하는 캐릭터 이야기 … 20 3. 집에서 혼자 그림 그린 날 … 22 4. 동네에서 자전거 탔던 경험 … 24 5. 방학 때 배운 새로운 취미 … 26 6. 친구와 온라인 게임 했던 날 … 28 7. 학원 가는 길 … 30 8. 나만의 독서 시간 … 32 9. 유튜브에서 본 신기한 영상 … 34 10. 장난감이 부서진 경험 … 36 [쉬어가는 코너] 내 취미, 이렇게 써볼래요 … 38 취미에 대한 느낌, 시작하게 된 계기,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 2장·계절과 날씨 1. 장마에 집에만 있었던 날 … 42 2. 첫눈 온 날 … 44 3. 너무 더웠던 여름방학 … 46 4. 겨울방학에 눈썰매 타던 날 … 48 5.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학교에서 생긴 일 … 50 6. 계절별로 좋아하는 일 … 52 7. 날씨 때문에 취소된 약속 … 54 8. 우산 없이 비 맞고 집에 간 날 … 56 9. 봄꽃이 피어나는 걸 본 순간 … 58 10. 계절이 바뀌며 달라진 마음 … 60 [이건 꼭 익혀주세요!] 쓰다보면 헷갈리는 단어 베스트10 … 62 3장·디지털과 일상 1. 스마트폰 없이 하루 보내기 … 66 2. 게임 시간 지키기 도전 … 68 3. 유튜브에 댓글 쓰고 느낀 점 … 70 4. SNS에 내 사진 올려 본 날 … 72 5. 인터넷에서 올라 온 가짜 광고 … 74 6. 온라인 수업 들은 날 … 76 7. 태블릿으로 숙제하는 하루 … 78 8. 인터넷으로 친구와 대화한 일 … 80 9. 게임하다 엄마에게 혼난 날 … 82 10. 디지털 기기가 고장 나서 당황한 일 … 84 [쉬어가는 코너] 디지털 시대 일기 잘 쓰는 법 … 86 실제 겪은 일, 가상(상상) 구별, 디지털 생활의 장단점도 함께 생각해보기 4장·학교와 사회 1. 급식이 맛있었던 날 … 90 2. 학교 앞 문방구에 들른 날 … 92 3. 운동회에서 실수한 경험 … 94 4. 반장선거 나갔던 이야기 … 96 5. 청소 시간에 벌어진 소동 … 98 6. 학교에서 발표한 날 … 100 7.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 … 102 8.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 … 104 9. 학교 축제에 참여한 날 … 106 10. 선생님께 감사 편지 쓴 날 … 108 [이건 꼭 익혀주세요!] 글씨가 삐뚤빼뚤할 때 쓰는 팁 … 110 글씨를 예쁘게 쓰는 4가지 방법, 습관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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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가르치지 말고 함께 시작하세요
아이에게 일기쓰기를 시키는 순간, 글은 숙제가 되고 마음은 닫히기 쉽습니다. 이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냅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도’가 아니라 ‘경험의 순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루 한 장으로 시작하는 초등 첫 일기 필사』는 글을 잘 쓰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글을 쓰는 일이 두렵지 않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 문장 분석이나 설명을 최소화하고 · 손으로 따라 쓰는 경험에 집중하며 · 부모가 교정자가 아닌 ‘첫 번째 독자’가 되도록 이끈다는 점입니다. 틀린 글자를 고치지 않아도 괜찮고, 문장이 짧아도 문제없습니다. 끝까지 써 보았다는 경험 하나면 충분합니다. 특히 각 장마다 제시되는 학교, 가족, 친구, 감정이라는 주제는 아이의 실제 삶과 밀착되어 있어 글감 고민 없이 바로 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부모의 댓글 쓰기’를 강조하며 일기장이 평가의 공간이 아닌 공감과 대화의 공간이 되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일기쓰기는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한 글이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연습이라고. 오늘 한 줄을 따라 쓰는 경험이 내일의 한 편의 이야기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 책은 아이 곁에서 조용히 손을 내밉니다. 부담 없이, 비교 없이, 아이의 속도로 시작하는 첫 일기. 그 출발점에 이 책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 책은 · 읽고 · 떠올리고 · 따라 쓰고 · 내 이야기로 써 보는 4단계 글쓰기 흐름을 통해 아이가 부담 없이 일기와 친해지도록 돕습니다. 하루 한 문장, 혹은 두세 문장만 따라 써도 충분합니다. 오늘은 글 대신 그림을 그려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조금씩 글을 만나는 경험입니다. 학교생활, 가족 이야기, 친구 관계, 감정과 고민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하루를 담은 다양한 일기 예시는 “이런 일도 일기가 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묻지 않습니다. “왜 이걸 써야 하니?”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이 문장부터 같이 써 볼까?” 따라 쓰는 것에서 시작해 스스로의 문장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 아이의 첫 일기책, 이 책이면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