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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센스메이킹으로 흐름을 읽는다 씨암탉의 역설, 잘 나갈 때가 가장 위험하다 X 인자를 주입하라 아웃사이드 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멘탈모델이 사람 잡는다 지배적 논리를 경계하라 부자데의 눈으로 보라 한 손에는 안정을, 한 손에는 탐험을 다양한 자극을 체험하라 경쟁사의 점심 메뉴를 알 정도로 촉을 세워라 함께 센스메이킹 춤을 춰라 센스메이킹에는 열외자가 없다 2장 혁신은 눈에서 시작된다 예리한 관찰의 힘, 낙타 이야기 혁신은 눈에서 시작된다 마음의 눈으로 봐라 고객의 속사정을 알라 쉴 새 없이 가설을 테스트하라 1%의 차이가 승패를 가른다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극단에 있는 고객을 뚫어지게 봐라 고객을 의식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라 현장의 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3장 아이디어 셀링 팔리지 않으면 아이디어가 아니다 아이디어를 파는 자, 인정을 받는다 바보짓을 하는 사람들 대충이라도 눈으로 보여 줘라 처음에 열 명, 그 다음에 스무 명 한 방향으로 정렬하라 길이 없다면 타인의 힘을 빌려라 아이디어를 넛지화 해라 스토리로 감성의 옷을 입혀라 목수에게는 목수의 용어로 말하라 절차를 얕보면 큰 코 다친다 아이디어 이전에 열정을 팔아라 천송이 꽃을 피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 4장 작은 성공의 놀라운 힘 도장 두 개의 힘 작은 언덕부터 넘어라 나누고 좁혀라 잽 먼저 날리고 큰 주먹을 날려라 진척을 자주 맛볼 수 있도록 하라 변화, 별것 아니네! 라는 자신감 급소를 찾아라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나쁜 싹은 처음부터 잘라라 5장 빗장을 풀고 협업하라 세상은 협업을 요구하고 있다 협업에 성장의 씨앗이 숨어있다 상하 간에 꽉 막힌, 수직적 벽 자기 부서 이득만 챙기는, 수평적 벽 바깥 세상과 담벼락을 쌓는, 외적인 벽 구름도 울고 넘는, 지리적 벽 빗장을 풀고 좋은 것을 맞이하라 돕는 사람이 위대해 보이게 하라 ’심플 룰’의 묘약을 맛보게 하라 3M, 세상을 바꾸는 협업 시스템의 본보기 잠자는 협업 본능을 깨워라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 수평적 지식을 쌓아라 6장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나’ 일은 행복의 황금씨앗이다 일을 바라보는 관점은 제각각이다 스스로 일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일의 혁신: 스스로에게 더 요구하라 시간 안에 시간을 만든다 보람를 느끼는 일의 파이를 키워라 특별 프로젝트에 발을 담근다 신나는 일을 얹는다 관계 혁신: 관계를 혁신하라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그려라 얼굴 볼 기회를 늘려라 관계의 목적을 리프레이밍하라 때론 관계를 잘라내는 결단을 하라 고객과의 관계를 한 차원 높혀라 목적 혁신: 월급을 넘어, 하는 일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내가 하는 일이 왜 존재하는가를 물어라 일에 미래의 씨앗을 뿌려라 일 안에서 진주를 찾아라 에필로그 |
이태복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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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켜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제 나의 경쟁자는 옆 부서에 근무하는 동료인 김 과장이 아니라 미국의 ‘존’이고, 중국의 ‘왕타오’이다. 이 시대의 핵심적인 질문은 ‘내가 과연 세계를 대상으로 할 때 경쟁력이 있는가?’이다. 회사를 나가도 혼자서 사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가? 회사에 있을 때는 회사가 방패가 되어 나를 보호해 주는데 밖에 나가면 아무런 방패도 없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보아야 한다. (p. 16) 센스메이킹으로 흐름을 읽어라 피터 드럭커도 일찌기 “회사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 외부 세계의 정보를 회사가 얼마나 눈을 부릅뜨고 찾고 접촉하는가에 따라 성장과 생존이 달려 있다.”고 말했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경쟁사보다 빨리 시장과 고객 등 외부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를 포착해야 한다. 센스메이킹 활동이 개인과 회사의 성장에 꼭 필요한 이유이다. (p. 27) 혁신은 눈에서 시작된다 고객을 관찰하는 것이 회사 차원에서 해야 하는 거창한 일은 아니다. 누구나 일상적인 업무를 하면서도 관찰을 통해 많은 개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미국의 의류업체인 갭(Gap)의 매장 직원 중 하나는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들을 눈여겨 보다가 쇼핑을 올 때 보통 한 사람이 아니라 두세 사람이 함께 온다는 것에 주목하였다. 그래서 한 사람이 들어가서 옷을 입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을 두세 사람이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넓혔다. 그 결과 고객들이 더 많이 찾아 왔고, 두세 사람이 동시에 함께 옷을 입어볼 수 있게 되자 집단 구매동기가 자극되어 매출도 더 올랐다. (p. 79) 변화, 별것 아니네! 라는 자신감 누에가 뽕잎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면서 자라듯이 관리 가능한 과제들로 잘게 잘라서 각각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이 작은 성공들은 큰 위력을 발휘한다. 작고 쉬운 목표부터 출발하여 성공을 눈으로 확인할 때 사람들은 한 마디로, ‘변화, 별것 아니네!’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작은 성공은 ‘이건 별거 아냐!’ ‘그것만 하면 돼!’ ‘그것 쯤은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p. 171) 빗장을 풀고 좋은 것을 맞이하라 지금보다 나아지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빗장을 풀고 열린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흡수하는 것, 그 또한 변화노력을 성공시키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이다. 빗장을 걸어 잠그고 외부의 좋은 사례가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은 회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p. 208) 월급을 넘어, 하는 일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사람은 월급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람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며, 대의명분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것을 넘어서 세상에 의미있는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런 욕구가 일을 스스로 변화시키는 강한 동기가 된다. (p. 278, 280)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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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별 것 아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를 바꾸기는 힘들다. 부서를 바꾸기도 힘이 든다. 그러니 차라리 나부터 바꾸는 것이 더 쉽다. 좋은 것은 ‘복수의 신’이 시샘을 한다.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은 변화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현실 안주라는 편안한 길을 택한다. 세상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자신만은 비켜갈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자신이 누리고 있는 성공의 열매들이 미래에도 계속 열릴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들은 ‘복수의 신’이 질투를 해서 나 혼자 좋은 것을 영원히 간직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 내가 세계 최고의 제품을 개발했다고 해도 경쟁사는 일 년 이내에 그 제품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70퍼센트 정도 확보하고 얼마 후에는 더 싸고, 더 성능이 좋은 제품을 내 놓는다. 아무리 혁신적인 제품이나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경쟁력은 한 순간에만 유지될 수 있을 뿐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변화에 눈과 귀를 열어 놓고 변화의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데, 이 책은 이 기회를 포착해서 변화에 성공하는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센스메이킹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어라. 변화와 혁신은 바깥 세상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흐름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회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아이디어나 기술과 같은 변화들은 대개 회사 외부로부터 들어오기 때문에 바깥 세상으로 더듬이를 뻗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 변화가 나와 우리 회사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눈을 부릅뜨고 찾아야 한다. 저자들은 우물안 개구리 식의 내부적인 관점이 아니라 시장과 고객 중심의 외부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것과, 이런 관점을 갖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소개한다. 특히 고객 관찰은 변화와 혁신의 기회를 포착하는 데 주춧돌 같은 역할을 하므로, 관찰을 생활화하라고 강조한다. 책상에 앉아 머릿속으로만 고객이 이런 것을 좋아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의 행동을 직접 관찰해야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세 살배기 어린아이 처럼 모든 것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볼 때 더 많은 변화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 아이디어를 팔고, ‘변화, 별것 아니네!’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그리고 협업으로 판을 키워라. 변화의 기회를 포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시키려면 주위 사람들을 설득해서 이 아이디어가 실행되도록 하겠다는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행동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지니고 있어도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팔아 실행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변화 아이디어를 퍼트리는 여정에서 자신감은 무엇보다도 큰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작은 성공의 힘을 강조한다. 작고 쉬운 목표를 달성하는 데서 얻는 성취감은 더 큰 변화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저항마저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변화, 별것 아니네!’라는 자신감을 갖게 만들어 변화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이다. 또한 협업을 할 때 판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변화와 혁신의 핵심은 이것 저것을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판이 더 커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하 간에 꽉 막힌 수직적 벽, 자기 부서 이득만 챙기는 수평적 벽, 바깥 세상과 담벼락을 쌓는 외적인 벽들을 어떻게 허물 수 있는가를 제시한다.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일은 행복의 황금 씨앗이 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불만의 원천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일을 바라보는 관점 때문이다. 저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변화시켜서 일에서 더 많은 의미와 행복감을 느끼고 조직의 성과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일의 경계를 바꾸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혁신하고, 일의 목적을 변화시키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변화의 방법들을 현장의 사례들을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변화의 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성공할 수 있다고, 따라서 ‘현실 안주의 길’에서 나와 ‘변화의 길’로 걸음을 내디디면 된다고 용기를 불러일으킨다. 책 전체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그들의 통찰력과 완숙함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방법들은 변화를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지혜를 주고, 변화를 시도하려는 독자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줄 것이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변화하고자 마음이 싹트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