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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 너 왜 내 맘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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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소통의 훼방꾼, 지식의 저주

제1장: 당신은 지식의 저주에 걸리지 않았다고?


지식의 저주, 딴 나라 이야기? / 나 보고 뭐라고 할까? / 어어, 이게 아닌데

제2장: 지식의 저주, 그 뿌리는?

온 세상은 나 중심으로 돌아간다 /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 / 내 말이 틀리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어려운 말을 쓰면 폼이 나겠지 / 같은 단어니까, 나와 같은 뜻으로 해석하겠지 / 내가 그럴 줄 알았어 / 고수의 뇌와 초짜의 뇌는 똑같다?

제3장: 지식의 저주에서 빠져 나오기

제1원칙: 늘 깨어서 살펴라
손가락질 말고 거울을 들여다본다 / 무조건 직진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바꾼다 / 보내고 후회 말고 누르기 전에 잠깐!

제2원칙: 남의 신을 신고 걸어 본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본다 / 당신만의 언어가 아닌 고객의 언어로 말한다 / 사는 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대박이 난다 / 지레짐작 말고 끝까지 귀를 기울인다 / 대화가 오가는 맥락을 공유한다

제3원칙: 헛다리짚지 말고 질문으로 확인한다
헛다리짚지 말고 질문으로 확인한다 / 문제를 제대로 정의만 해도 반은 해결된다

제4원칙: ‘부모님’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한다
부모님도 알 수 있도록 쉬운 말을 쓴다 / 전문 용어로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 쓸데없는 것은 면도날로 밀어내라 / 뜬구름 잡지 말고 손에 잡히게 표현한다 / 우리는 스토리에 열광한다 / 비주얼은 말보다 더 세다

제5원칙: 알아듣게 지시한다
해 지기 전에 지시사항을 확인한다 / ‘왜?’를 알려주면 헛발질을 하지 않는다

4장: 지식의 저주, 한 걸음 더

회의의 구원자, 아마존의 식스 페이저 / 지구상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 아마존의 워킹 백워드 / 용어의 혼란에서 벗어나라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언어의 감수성을 높여라

에필로그 소통의 반지

저자 소개 2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인사조직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SDS, 현대기아차, 현대중공업, 농협, 대상, CJ, LG, LS, KT, KB국민은행, POSCO 등 많은 회사에서 혁신과 변화, 비즈니스 프로젝트 코칭, 리더 육성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강연을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무엇이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가》《임팩트 질문법》《지금이 변화의 골든 타임이다》《질문 파워: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선정 휴가철에 읽어야 할 100선》《세상의 난제, 액션러닝으로 풀라》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인사조직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SDS, 현대기아차, 현대중공업, 농협, 대상, CJ, LG, LS, KT, KB국민은행, POSCO 등 많은 회사에서 혁신과 변화, 비즈니스 프로젝트 코칭, 리더 육성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강연을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무엇이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가》《임팩트 질문법》《지금이 변화의 골든 타임이다》《질문 파워: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선정 휴가철에 읽어야 할 100선》《세상의 난제, 액션러닝으로 풀라》 《액션러닝의 성공원칙》 《긍정조직 혁명》 《변화는 마침표가 없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영원한 것은 없다: 매경.한경 베스트셀러 선정》등이 있다. 현재 패러다임컨설팅 대표와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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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 많은 기업에서 질문법, 액션러닝, 변화관리 등에 대해 쉼없이 강의와 자문을 해왔다. 주요 저서로는《무엇이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가》《임팩트 질문법》《지금이 변화의 골든 타임이다》《질문 파워》《세상의 난제, 액션러닝으로 풀라》《액션러닝의 성공원칙》이 있고, 역서로는《당신의 직원은 최고인가?》《적군을 아군으로 바꾸는 대화의 심리학》이 있다.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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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40*205*20mm
ISBN13
9791197217500

책 속으로

상사들은 종종 이런 상황에서 부하에게 불평을 쏟아낸다. “도대체 말귀를 못 알아들어.” “왜 시키는 대로 일을 하지 않는 거야.” 그러나 주연씨도 할 말은 있다. “부장님, 처음부터 설명을 제대로 하셨어야죠!” 물론 이 말은 돌아서서 되뇔 뿐이다. 설명하지 않는데 남들이 어떻게 족집게처럼 당신의 말을 알아듣겠는가? --- p.17

오랫동안 함께했으니까 ‘우린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 ‘굳이 말을 안 해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과정을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있겠어?’와 같은 투명성의 환상 때문에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한다. 대충 말해 놓고도 상대방이 그 내용을 분명히 이해할 거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것은 환상일 뿐이다. 내 의도는 기대한 것만큼 투명하게 전달되지 않는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 p.49

지식의 저주는 껌 딱지처럼 당신에게 찰싹 붙어 다닌다.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은 지식의 저주가 언제든,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지식의 저주에서 영영 벗어날 수 없다. --- p.78

소통의 고수와 하수를 구분하는 기준이 하나 있다. 고수는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말한다. 반면에 하수는 어려운 내용을 더욱 어렵게 말한다. 쉽게 말한다는 것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간단한 기준 하나를 제안하고 싶다. ‘당신이 설명하는 내용을 부모님도 이해하실 수 있을까?’ --- p.180

지시와는 다른 방향으로 일을 하는 문제를 없애려면 무엇보다 먼저 ‘왜’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더 나아가 만일 ‘왜’라는 질문을 받으면 마음을 열고 충분히 답해주어야 한다. 눈치코치 없다고 야단치지 마라. ‘왜’를 알 때 허튼 일을 하지 않는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지시를 하면서 ‘왜’를 말하면 된다. --- p.250

가정에서, 회사에서, 사회에서, 국가에서 발생하는 소통의 가장 커다란 방해꾼인 ‘지식의 저주’라는 괴물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이런 무시무시한 괴물을 잡는 첫 걸음은 바로 당신이 지식의 저주에 걸려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내가 지금 지식의 저주에 걸려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깨달음이 있는 순간 그 괴물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 p.293

출판사 리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남도 알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난 당신이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언제 이렇게 하라고 했나요?”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실컷 설명을 했는데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듣는 거지?”
“그 때 이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왜 저 사람과는 소통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도 내 마음을 몰라?”

이런 말을 듣거나 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식의 저주’를 경계해야 한다.

남들과 교류할 때나 일을 할 때 자주 겪는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큰 고민 없이 소통을 으뜸으로 꼽는다. 무엇이 소통을 이토록 어렵게 만들고 있을까?

찬찬히 상황을 들여다보면 그 중심에는 ‘지식의 저주’가 똬리를 틀고 있다. 지식의 저주가 불통의 본질인 것이다. 흔히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지식의 저주란 때로는 아는 것이 되레 걸림돌이 되어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는 현상을 말한다. 당신이 아는 것을 저 사람도 당연히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것을 전혀 모를 수 있다. 그 결과, 당신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엉뚱하게 해석해서 일이 틀어지고 감정이 상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먼저, 당신을 지식의 저주에 빠트리는 착각들에 대해 알라!

지식의 저주는 단지 나는 알고, 상대방은 모르는 지식의 격차 때문에 발생하는 것만은 아니다. 지식의 저주를 한 꺼풀씩 벗겨보면 한 가운데에는 ‘나 중심의 생각’이 터를 자리 잡고 있다. 나 중심의 생각으로 인해 마음속에서 여러 형태의 착각이 일어난다. 눈빛만 봐도 척 안다는 투명성의 착각, 내 말이 틀리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허위 합위 효과, 같은 단어니까 나와 같은 뜻으로 해석하겠지 라는 등의 여러 착각들이 지식의 저주를 일으킨다. 원인을 알아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듯 지식의 저주를 방지하려면 먼저 이 착각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당신이 이 착각들에 얼마나 깊게 사로잡혀 있는지를 보여준다.

소통의 가장 무서운 걸림돌,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5원칙

지식의 저주에 빠져 있을 때 결국 손해 보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배경 설명을 하지 않아 친구가 당신 말을 엉뚱하게 해석하고 그로 인해 오해가 생긴다면 누가 손해를 보는가? 자녀에게 잘 되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자녀가 짜증을 낸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일을 지시했는데 부하직원이 이해하지 못해 실행을 하지 못했다면 누가 피해를 보는가? 취업 면접에서 면접관에게 아주 어려운 설명을 늘어놓아 면접관이 전혀 이해를 못한다면 누가 손해를 보겠는가? 고객이 좋아할 줄 알고 만들었는데 고객이 그 제품을 외면한다면?

이 책은 지식의 저주로 인해 겪게 되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5원칙과 각 원칙을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제1원칙 ‘늘 깨어서 살펴라’, 제2원칙 ‘남의 신을 신고 걸어본다’, 제3원칙 ‘헛다리짚지 말고 질문으로 확인한다’, 제4원칙 ‘부모님도 알 수 있도록 말한다’, 제5원칙 ‘알아듣게 지시한다’를 늘 마음속에 담고 실천한다면 당신은 소통의 고수로 거듭날 것이다.

추천평

“강의평가 점수가 낮을 때 가르치는 사람은 흔히 ‘학생들의 수준이 낮아서’ 자신들이 전달하는 수준 높은 강의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한다. 전문 용어를 부모님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바꾸어 사용하려는 노력을 과연 얼마나 했는가? 좋은 강의평가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의 ‘제 4원칙’을 읽어 보라!” - 안시형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내가 아는 것이 오히려 저주가 되어 소통을 방해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정보가 넘쳐 나는 디지털 시대에 ‘지식의 저주’는 더욱 위험하고 치명적이다. 저자가 다년간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확인하고 검증한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5 원칙’은 소통 역량을 극적으로 향상시켜줄 것으로 확신한다.” - 박상곤 (한국생산성본부 디지털혁신본부장)
“소통을 잘하고 있다는 자기확신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자기확신은 때로 위험하다. 지나친 자기확신을 갖고 지내다 보면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불통의 주범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 책이 안내하는 여정을 따라가 보라. 그러면 당신은 소통을 훨씬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 이용환 (스마일게이트RPG 채용팀장)
“일의 성과는 ‘소통’에 의해 좌우된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고객의 의중을 질문을 통해서 기가 막히게 파악하고 복잡한 문제도 아주 쉽게 설명한다. 그들은 ‘지식의 저주’에 대해 이미 알고 있을지 모른다. 저자는 그동안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통을 방해했던 ‘지식의 저주’에 대해 설명하고 명쾌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당신을 지금보다 더 경쟁력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 양윤미 (최고의 자산운용전문가를 꿈꾸는 사람)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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