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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복음과 하나님의 의(1:1-3:20)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음을 보았습니다. 한 마디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으며, 누구도 이에 대해 변명할 수 없습니다(3:19).
제2권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3:21-5:11)에서는 죄인인 인간이 의로우신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바울은 이신칭의의 복음, 곧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죄인인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직 은혜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김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제3권 복음과 하나님의 구원(5:12-7:25)에서 바울이 은혜와 율법에 대해 발언한 내용과 관련해 중대한 문제가 제기됩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이런 반문에 대해 바울은 “그럴 수 없느니라!”고 답한 후 이후 6장에서 은혜를, 7장에서는 율법을 변론합니다. 그 과정에서 성도의 구원과 성화의 문제를 다룹니다. * 추천의 글 이 책은 위대한 본문이 훌륭한 해석자를 만나서 나온 작품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로마서 강해’ 이상으로 한국 교회 강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서택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교리적 가르침을 세밀하게 소개함과 동시에 그 진리가 주는 뜨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는 불붙는 논리로 자신의 설교를 전했던 마틴 로이드 존스를 연상시킨다.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목회와 말씀의 균형 감각이 탁월한 저자를 통해 펼쳐지는 로마서의 파노라마가 한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가슴에 안겨질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힘 있게 일어날 것을 믿는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CAL-NET) 대표 존 파이퍼 신학의 절정이라고 할 만한 작품이다. 존 스토트나 마틴 로이드 존스의 로마서와는 또 다른 감동이 있다. 바로 우리 시대의 치유와 해답이라고 할 만한 현장을 느끼게 된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존 파이퍼의 로마서 강해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깨닫고 그 복음을 살며 열방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날마다 자라가길 기도한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로마서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에게 시의적절한 필요를 가진다. 이 귀한 책이 복음의 능력을 새롭게 함으로 조국 교회에 많은 유익을 끼칠 것을 기대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로마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성경학자로서의 기량과 가슴 따스하고 열정적인 목회자로서의 정감을 함께 갖춘 존 파이퍼는 로마서를 연주할 최적의 연주자 중 하나다.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존 파이퍼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적 경건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복음의 진수를 배우고자 사모하는 이들에게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다가가는 잘 구성된 이야기다. 김성희 기독대학인회(ESF) 대표 그의 설명은 복잡한 추론이 아니라, 성경 본문이 말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지적하는 것이어서 더욱 간명하다. 이 책은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들에게 두루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철홍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존 파이퍼는 본문으로부터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면서 때로는 우리의 오류를 맹렬하게 공격하고 때로는 우리의 믿음을 열렬하게 위로한다.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 총장 본문 해석에 충실하고 적절한 적용이 담긴 풍성한 강해설교를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바울의 복음과 로마서를 좀더 깊이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최흥식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부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