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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1이야
우야난류룽샤 그림 정세경
한림출판사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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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중국 청두시 작가협회 회원. 아동 문학을 사랑하고, 귀엽고 흥미로운 사람과 일을 모두 좋아해요. 『꼬마 거북이는 고모네 집에 가요』란 작품으로 2017년 빙신 아동문학상 신작상을 받았고, 『모두 다 1이야』로 제8회 신이그림책상 그림책 창작 부문 대상 외 많은 상을받았어요. “처음 구상할 때만 해도 이 이야기가 단순히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쓰면 쓸수록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얻게 됐어요. 이야기 속의 어린 동물들은 현실 속 어린이들처럼 자신만의 개성과 특징이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쓴 숫자 1도 각양각색이지요. 이렇게 쓴 1은 규칙과 형식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매우 귀엽고
중국 청두시 작가협회 회원. 아동 문학을 사랑하고, 귀엽고 흥미로운 사람과 일을 모두 좋아해요. 『꼬마 거북이는 고모네 집에 가요』란 작품으로 2017년 빙신 아동문학상 신작상을 받았고, 『모두 다 1이야』로 제8회 신이그림책상 그림책 창작 부문 대상 외 많은 상을받았어요.

“처음 구상할 때만 해도 이 이야기가 단순히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쓰면 쓸수록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얻게 됐어요. 이야기 속의 어린 동물들은 현실 속 어린이들처럼 자신만의 개성과 특징이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쓴 숫자 1도 각양각색이지요. 이렇게 쓴 1은 규칙과 형식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매우 귀엽고 진실되며, 독특하답니다. 또한 모두 다른 1을 보고도 곰 선생님은 혼내거나 잘못 썼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대신 동물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 주었죠. 어린 동물 친구들에게는 대단한 행운이자 행복이지요! 성장의 과정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와 창의력이니까요. 이 둘을 두루 갖췄을 때 사람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로 자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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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류룽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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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1이야』 그림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의 머릿속에는 많은 비밀이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의 왼손은 물건을 잡고, 냉장고 문을 열며, 물감을 짜요. 일러스트레이터의 오른손은 모델링을 하고, 원고를 그리고요. 일러스트레이터의 왼발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등산을 해요. 일러스트레이터의 오른발은 자전거를 타고, 탁구를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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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영화대학에서 중국어 연수를 하고 싸이더스 픽쳐스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중국어 출판 전문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 심리학,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늘부터 마술사 1』 『윌리가 보는 세상』 『꽁냥꽁냥 그림과학 1, 2』 『사랑에 빠진 물고기』 『도둑이 된 첫날』 『백만 번의 뽀뽀』 『당신과 함께』 『매일 심리학 공부』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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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40g | 213*198*10mm
ISBN13
97911948282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숫자 1 쓰는 법을 배워 보자!

오늘은 곰 선생님이 어린 동물 친구들에게 숫자 1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날이다. 게는 집게발 사이에 붓을 끼우고 옆으로 걷는 방향을 따라 가로로 1을 쓴다. 곰 선생님은 게가 쓴 1을 가만 보다가 중얼거린다. “이건 쿨쿨 잠을 자고 있는 1이군요.” 이어서 개미는 아주아주 작은 1을 쓴다. 곰 선생님은 다른 동물 친구들과 함께 개미가 쓴 1을 한참 찾다가 또 찾고 다시 한번 찾다가 드디어 개미가 쓴 1을 찾아낸다. “이건 요리조리 숨바꼭질하는 1이네요.” 또 누가 어떤 모습의 1을 쓸까? 곰 선생님은 숫자 1 쓰는 법을 어떻게 가르쳐 줄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생님

개미에 이어 병아리는 간신히 붓을 쥐고 바들바들 종이 위에 삐뚤빼뚤한 1을 쓴다. 곰 선생님은 생긋 웃으며 말한다. “이건 흔들흔들 춤을 추고 있는 1이로군요.” 어린 동물 친구들은 숫자 1 쓰기 수업을 하는 동안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모두 다 1이야』는 신이그림책상 그림책 창작 부문 대상 외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다. 해당 심사평에서 커첸화 아동 문학 평론가는 『모두 다 1이야』가 단순함의 위대함을 보여 준다고 말한다. 아이다운 순수함을 보여 주면서도 어린아이들을 상냥한 마음으로 대할 때에야 비로소 발휘되는 아이들 저마다의 개성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고 평한다. 우야난 작가는 설교를 하듯 전하는 말이 아닌 간결하고 꾸밈이 없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글로 작품을 표현했으며 이미지화한 묘사와 규칙적인 표현 속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사용한 어휘를 통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돕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곰 선생님의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닮은 그림책 『모두 다 1이야』는 개성이 지니는 진실성과 독창성 그리고 칭찬과 격려의 가치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모두 다른 1을 보고도 혼내거나 잘못 썼다고 말하지 않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곰 선생님을 만난 어린 동물 친구들은 행운을 만난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지금 ‘나는 잘하는 게 없어.’ ‘내가 하고 싶은 건 뭘까?’ 나만의 고민으로 힘든 친구가 있다면 『모두 다 1이야』로 곰 선생님의 숫자 1 쓰기 수업에 함께해 보자!

아이다움이 살아 있는 그림 『모두 다 1이야』

『모두 다 1이야』는 또한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글과 잘 어울리는 그림으로 그림책의 매력이 더해진 작품이다. 독창적인 해석이 담긴 그림은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독자의 공감을 일으킨다. 곰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병아리, 다른 물건과 비교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크기를 보여 주는 개미의 모습은 글에는 써 있지 않은 등ㅈ아인물의 그림 표현이다. 거북이가 느리게 움직이는 모습을 여러 컷으로 나누어 연달아 나타냄으로써 시간의 흐름과 곰 선생님의 인내심을 표현하는 등 경쾌하면서도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닮아 있는 그림들이 그림책이 가진 이미지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 류룽샤 그림 작가는 “이 이야기를 처음 본 순간 이 작품이 실은 ‘그림 그리기’에 관한 이야기라고 느꼈어요!”라고 말한다. 글 쓰기나 그림 그리기나 중요한 것은 ‘내’가 쓰고 그린다는 것이다. 글을 더욱 풍부하게 상상하게 하는 그림이 매력적인 그림책 『모두 다 1이야』와 함께 자유롭고 재미있게 나만의 숫자 1,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기를 바란다.

[ 교과 연계: (누리과정) ]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1-1 학교
1-2 국어 가 ④ 감동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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