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탈출
2. 다시 만난 동기생 3. 전갈의 성 4. 전우애 5. 표적 6. 두 여자 7. 연정 8. 생과 사 9. 포로 10. 반격 11. 숙명의 결투 12. 제2의 고향 |
홍하상의 다른 상품
|
탕. 탕. 탕
다시 총성이 울렸다. 이번에는 알리두두를 잡기 위해 모래밭으로 뛰어올라가던 다카오가 쓰러졌다. 세 발을 다 맞은 것일까? 강우혁은 돌연 엄습하는 불안감에 이를 악물고 대처해야만 했다. 이제 남은 것은 자기 혼자뿐이었다. 강우혁은 소총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왜였을까? 그는 알리두두와 총으로 상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우혁은 파무스를 앞으로 겨누고 알리두두를 향해 미친 듯이 뛰어올라갔다. 조준사격을 가하고 있는 알리두두에게 접근한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는 것이나 다름없지만 그에게 전후 사정을 계산해줄 이성은 남아있지 않았다. --- pp. 304-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