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풍경 . 1 - 권혁종 씨 풍경 . 2 - 이복술 씨 풍경 . 3 - 고재만 씨 풍경 . 4 - 이소라 씨 풍경 . 5 - 최태성 씨 풍경 . 6 - 장미희 씨 풍경 . 7 - 김달식 씨 풍경 . 8 - 최다혜 씨 풍경 . 9 - 박명섭 씨 풍경 . 10 - 양인경 씨 풍경 . 11 - 엄은희 씨 풍경 . 12 - 막재경 씨 풍경 . 13 - 김말자 씨 풍경 . 14 - 안정건 씨 풍경 . 15 - 황복남 씨 풍경 . 16 - 홍동욱 씨 풍경 . 17 - 한정수 씨 풍경 . 18 - 윤상대 씨 풍경 . 19 - 백성자 씨 풍경 . 20 - 조진형 씨 풍경 . 21 - 김명관 씨 풍경 . 22 - 윤형순 씨 풍경 . 23 - 홍민석 씨 풍경 . 24 - 이정현 씨 풍경 . 25 - 박석호 씨 풍경 . 26 - 이곱단 씨 풍경 . 27 - 우영순 씨 풍경 . 28 - 조예분 씨 풍경 . 29 - 신윤식 씨 풍경 . 30 - 황금덕 씨 풍경 . 31 - 맹승자 씨 풍경 . 32 - 김동수 씨와 최영란 씨 풍경 . 33 - 허진균 씨 풍경 . 34 - 현준영 씨 풍경 . 35 - 박시평 씨 풍경 . 36 - 김지윤 씨 풍경 . 37 - 이민정 씨 풍경 . 38 - 윤상태 씨 풍경 . 39 - 민기식 씨 풍경 . 40 - 임철규 씨 에필로그 작가후기 |
정수남의 다른 상품
|
작가의 말
아파트라는 특수 공간이 만들어 내는 풍경. 집단 공동체이면서도 이를 단호히 거부하는 개인주의에 젖어 있는 입주자들……. 그러면서도 때로는 이웃과 더불어 울고 웃는 어쩔 수 없는 인간적 본성……. 사실 나는 처음부터 아파트라는 시멘트 구조물 속에 갇힌 사람들을 그리려고 의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본성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그려보고자 했다. 되도록이면 그들이 호흡하는 삶을 그들의 색깔대로 페인팅하고 싶었다. 서툴지만 정말 사람들이 살아가는 작은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지금까지 그것을 소설의 본질이라고 믿고 살아온 만큼, 그것을 통해 소설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