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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학 개론
박물관학ㆍ박물관경영의 이론과 실제
이보아
김영사 2000.12.31.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2주
가격
19,900
10 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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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

책소개

목차

1. 박물관의 이해
박물관의 정의
박물관의 유형
비영리기관으로서의 박물관의 특성과 역할
박물관의 형성과 발전

2. 박물관 경영
박물관의 설립
박물관 경영 기획
소장품 관리
전시 기획
교육프로그램
박물관 마케팅
박물관의 재무관리
박물관 경영의 평가

3. 박물관 경영 관련 법규 및 주요 사례

저자 소개

저자 : 이보아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같은 대학에서 「미술분야에 있어서 정보요구와 이용에 관한 고찰」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대학교에서 예술행정학 석사과정 수료 후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예술행정학 박사과정에 편입하여 「문화재의 원산국으로의 반환에 관한 고찰」로 예술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녀의 박사학위 논문은 미국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국에서 주관하는 세계 문화재 반환학술대회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예술행정전공 겸임교수와 미술품 경매회사인 마이아트 교육정보 기획이사로 재직중이다. 이 외에 홍익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문화정책, 박물관학 개론, 박물관 경영학을 강의하였다. UNESCO 한국위원회, 다움 아카데미,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선재아트센터 등에서 다양한 특강을 통해 국내에 박물관 경영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으며, UNESCO 한국위원회,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정책개발연구원, 문화관광부의 정책자문위원과 공동연구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문화경제학의 이론과 실제』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26쪽 | 778g | 153*224*30mm
ISBN13
9788934911111

책 속으로

유물을 수집하는 것은 유물을 수집, 정리, 분류, 보관, 관리하여 연구, 전시, 교육하기 위한 활동이다. 박물관 기능상 수집이라는 것은 자연 상태에서의 파손, 인멸, 멸실 등으로부터 유물을 보호하고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여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까지 포함한다. 유물 수집을 위한 의도와 타당성은 수집 정책을 기획 할 때 일관성과 객관성을 유지하여야 하며, 박물관의 설립 취지, 목표, 실천과제, 박물관의 예산 범주, 보존 한경 시설의 한계를 넘지 않는다. 수집 정책의 일관성과 객관성은 작품이나 유물 수집에 소요되는 예산의 낭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박물관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혼란과 문제들로부터 박물관을 보호해 주기도 한다. 즉 박물관 종사자들이나 그 밖의 압력기관의 자의적 태도, 횡령, 절도, 사기 등의 불행한 사태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박물관 종사자들의 감정을 불필요하게 자극하거나 쓸데없는 법적 분쟁에 휘말리지 않게 한다.

수립 정책에는 유물의 범위, 수집 지역, 수집 방법, 수집 시기, 수집에 대한 정당성, 유물의 중요성, 기존에 있는 소장품과의 관련 여부, 박물관 규정에 명시된 평가 기준, 유물의 소유권과 사용에 관한 법적 기준(출처, 이전의 소유권), 사용 용도, 분류 정보에 관한 문서, 유물을 소장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박물관의 수용 능력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박물관의 소장품은 구입, 기증(증여와 유증), 발굴조사, 양도, 반환, 대여, 교환의 방법으로 수집하며, 개별적인 수집 방법의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pp.146~147

출판사 리뷰

취약한 박물관학 연구자료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줄 최초 본격 박물관 개론서
'문화가 중요하다' '문화의 세기'라는 말은 많지만, 이를 위한 지적 토대는 빈약하다. 현재 국내에 나온 에술경영 관련 서적들은 공저와 번역서를 포함한 4권이 전부다. 반면 1995년 숙명여대에서 시작하여 경희대, 국민대, 중앙대, 홍익대 등 국내 12개 대학에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예술경영 및 박물관ㆍ미술관경영 과정이 개설되었고, 대중들의 박물관과 미술과도 기존의 '그들 자신을 위한 기획'에서 탈피하여 관람객의 요구를 수용하는 '외부지향적이고 수용자 중심의 기획'으로 방향전환을 모색하는 등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국내 예술 경영의 지적 토대를 풍부하게 하고자 기획한 김영사 예술경영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토대가 미약한 상황에서 박물관을 새로이 설립하기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 혹은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기존의 박물관에게 이 책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박물관학의 기초이론을 토대로 박물관의 정의와 유형, 역사와 기능, 박물관 관련 법규와 사례에서부터 박물관 마케팅까지 심도 있게 분석하였다. 최신이론과 다양한 강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총체적인 박물관학의 기초이론과 박물관 경영기획 전반에 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또 박물관 전문인력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겸비해야 하고, 실제로 실무에 임하게 되었을 때 어떤 방법으로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업무를 진행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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