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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단체의 재원조성
양장
용호성 공저
김영사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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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

책소개

목차

제1장. 재원조성이란 무엇인가
Ⅰ. 재원조성의 의의
Ⅱ. 재원조성의 전제 조건과 사회적 지원 책임

제2장. 재원조성 준비 활동
Ⅰ. 조직체제 형성
Ⅱ. 인력자원 확보

제3장 재원조성의 과정
Ⅰ. 1단계 : 가능성 조사
Ⅱ. 2단계 : 재원조성 취지서 작성
Ⅲ. 3단계 : 잠재지원자 조사 분석
Ⅳ. 4단계 : 지원주체별 접근전략과 세부 추진 계획 마련
Ⅴ. 5단계 : 지원요청 서류 작성
Ⅵ. 6단계 : 잠재지원자와의 관계 형성
VII. 7단계 : 지원 요청
VIII. 8단계 : 마무리와 평가

제4장 재원조성의 유형
Ⅰ. 사업별 재원조성
Ⅱ. 연례 재원조성
Ⅲ. 기금조성
IV. 재원조성 이벤트

제5장 지원주체별 재원조성 전략
Ⅰ. 개인
Ⅱ. 기업
Ⅲ. 재단
Ⅳ. 정부와 공공기관

부록
1. 재원조성 관련 기관·단체 및 웹사이트
2. 사단법인 정관 예문
3. 후원 행사 초청장 사례 : 서울여성영화제 후원의 밤
4. 후원 회원 모집 안내 자료 사례 : 서울여성영화제 우피시안(Wffisian)
5. 협찬 제안서 사례 1 : 프린지 페스티벌
협찬 제안서 사례 2 :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6. 협찬 계약서 예문

저자 소개 1

공저용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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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아메리칸대에서 예술경영학 석사, 경희대에서 예술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뉴욕대에서 미술품감정 Certificate 과정을 수료하고 미술품감정사의 관문인 USPAP 시험을 통과하였으며, CTI의 공연프로듀서 연수과정을 이수했다. 199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 재직하며 문화예술교육과장, 예술정책과장 등을 역임, 현재는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3년 월간 「객석」에 음악평론이 당선되었고 한예종, 경희대, 이대, 서울대 등에 출강해왔으며, 아마추어 재즈 드러머로도 활동하고 있다.「주간조선」, 「디지털타임즈」, 월간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아메리칸대에서 예술경영학 석사, 경희대에서 예술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뉴욕대에서 미술품감정 Certificate 과정을 수료하고 미술품감정사의 관문인 USPAP 시험을 통과하였으며, CTI의 공연프로듀서 연수과정을 이수했다. 199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 재직하며 문화예술교육과장, 예술정책과장 등을 역임, 현재는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3년 월간 「객석」에 음악평론이 당선되었고 한예종, 경희대, 이대, 서울대 등에 출강해왔으며, 아마추어 재즈 드러머로도 활동하고 있다.「주간조선」, 「디지털타임즈」, 월간 「춤」, 「문화예술」, 「메세나」, 「예술의전당」 등 여러 매체에 문화예술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 및 역서로 《예술경영, 어떻게 할 것인가》《컬덕 시대의 문화마케팅》 《문화예술단체의 재원조성》《전석매진》《예술경영》《뉴욕오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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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이은옥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하고 아메리칸 대학에서 예술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하였고, 워싱턴 DC 세계은행(IBRD) 본부에서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예술경영’을 강의하였다. 현재는 워싱턴 DC에서 재원조성 활동, 전시/공연기획 등 예술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예술경영 어떻게 할 것인가』, 『국립자연사 박물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기초연구』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8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25613

책 속으로

문화관광부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해왔다. 문화관광부가 마련한 지원 사업의 내용은 공연이나 전시 등 문화예술단체와 예술가의 활동에 대한 지원 사업과는 달리 문화예술의 향유자를 중심으로 그들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향유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많은 문화예술단체들이 스스로의 능력은 고려하지 않고 지원 사업이 확대되었다는 사실에만 치중해 무작정 지원 신청에 나서는 경우가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단체들 대부분이 지원금을 받는 데 실패했고, 지원금을 받은 일부 단체들도 사업성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러한 단체의 설립 취지가 교육보다는 음악, 무용, 연극 등 전문예술 분야의 프로그램 제작과 발표에 중점을 두고 있었고, 교육 분야에 대한 사업 운영 역량이 축적되지 못한 상태에서 준비 없이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체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재원조성에 급작스레 나선 단체들의 실패는 어느 정도는 예견된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 p.90

워싱턴 DC에 위치한 시립 미술관 필립스 컬렉션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회원을 위한 ‘예술의 밤’ 행사를 개최해 주중 낮 시간에는 미술관을 찾을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에게 전시장을 개방했다. 이 시간을 통해 미술관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하고 예술적인 공간에서 간단한 음료와 함께 미술과 더불어 음악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모임을 통해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 간에 사교의 장을 마련해주고 그들로 하여금 한층 가깝게 예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미술관의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도를 높이고 있다.
또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노인들을 박물관 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부족한 인력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여 결과적으로 그들로부터 많은 지원을 확보하고 있다. 박물관은 세미나를 마련하거나 위로의 자리를 마련하는 식으로 노인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데 노력하면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 p.157

밀러 맥주와 필립모리스 담배를 만들어 파는 알트리아 그룹은 제품의 부정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사회 공헌 우수 기업으로 대접받고 있다. 하지만 알트리아 그룹은 한때 늘 그늘에서만 만족해야 하는 ‘왕따 기업’이었다. 심지어 사회 공헌을 위한 각종 후원에 참가하고 싶어도 거부 대상 1호 기업이었다. 인류 건강을 담보로 사업한다는 이미지 때문에 지역 사회로부터 거리낌의 대상이었고 직원들조차 자부심을 잃어 기업의 상태는 말이 아니었다. 이 같은 위기 상황은 1958년 켄터키 주 아트 페스티벌에 대한 스폰서 활동을 계기로 반전되기 시작했다. 알트리아 그룹은 앤디 워홀 등 1950년대 전위적인 예술 활동을 펼친 미술가에게 과감한 지원을 해 화제가 됐고 최근에도 조지프 존스, 로센 버그 등 비주얼 아티스트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초창기 알트리아 그룹은 브랜드 알리기를 거부당했지만 실망하지 않고 50년 동안 지속적이고 꾸준히 메세나를 펼쳐온 결과 오늘날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었다.

--- p.305

출판사 리뷰

딱딱한 이론서를 벗어나 문화예술인들이 실제로 재원조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

이 책은 바로 돈이 필요한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찾아보면 돈을 지원해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돈을 지원해 달라고 ‘제대로’ 요청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바로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들에게 작품 창작에 필요한 돈을 확보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문화예술단체에 지원을 해주는 주체는 매우 다양하다.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재단, 개인후원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한다. 하지만 지원이나 협찬을 받는 사람을 늘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지원과 협찬을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가를 제시해준다.

정부와 공공기관에서는 지원을 하면 어떠한 공익적 성과가 있느냐고 묻는데, 문화예술단체는 그냥 무조건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만 말한다. 기업에서는 협찬을 해주면 기업에 어떤 혜택이 있느냐고 묻는데, 문화예술단체는 그저 여기저기 인맥만 앞세우며 기업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이제 문화예술을 사랑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하고 싶어 하는 개인들은 점점 많아지는데, 정작 이들이 문화예술단체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고민하는 단체가 별로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재원조성 마인드와 방법론을 몰라서이다. 일찍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제도가 발전해온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문화예술단체를 운영하는 가장 기초적인 지식으로 마케팅과 재원조성을 들고 있다. 이 중 마케팅은 이제 우리에게도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재원조성에 대해서는 전혀 인식이 되어있지 못하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문화예술단체들의 재원조성 활동은 체계적인 준비나 절차보다는 단체장의 개인적인 친분 관계나 비공식적인 노력에만 의존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단체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비공식적인 관행을 극복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을 통해 재원조성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재원조성에 대해 당위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재원조성과정을 8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풍부한 사례와 방향을 제시하여 실무적으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재원조성을 사업별 재원조성, 연례 재원조성, 기금조성, 재원조성 이벤트 등으로 세분화하여 각 방법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단체들은 여건에 맞게 다양한 방법들을 응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울러 재원조성 이벤트에 관하여는 풍부한 유형과 사례를 제시하여 책을 보는 것만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 주체별 재원조성 전략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하는 주체는 개인후원자와 아울러 기업, 재단, 정부와 공공기관 등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각 지원주체가 왜 지원을 하고, 문화예술단체에 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이들과 접촉을 할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고, 지원요청 관련 서류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안내하고 있다.

추천평

펀드레이징은 적자생존의 경쟁 속에서 문화예술단체들에게 불가피한 선택이다. 창작활동의 순환뿐 아니라 생존 그 자체를 위한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다.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다양하게 산재하는 재원을 찾아 유치하는 능력은 예술경영인의 경쟁력이다. 이 책에는 예술경영인에게 필요한 펀드레이징 전략의 ABC가 담겨 있다. 예술가가 관객을 감동시켜야 하듯이 예술경영인은 후원자를 감동시켜야 한다. 그 방법을 위한 지침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주호(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문화예술단체의 재원조성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의 상황에선 정말 어려운 일이다. 모든 제도적인 뒷받침이 부실할 뿐더러 사회 공헌에 대한 인식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평소 이런 점을 안타까워했는데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이 드디어 출간됐다. 『문화예술단체의 재원조성』은 이론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재원조성에 대해 자세히 다룬 책으로, 예술가뿐만 아니라 관련 종사자들과 기업가들에게도 진일보된 새로운 문화와 공연을 만드는 데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 유인촌(중앙대학교 교수, 극단 유 시어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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