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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옥_1장 이젠 행복하기로 선택하다.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1. 묵묵히 걸어온 길 위에서 피어 오른 행복 빨간 장갑 (하야시 기린/오카타 치아키) 천개의 바람 2. 떠나 보내는 용기, 나로 돌아오는 시간! 어느 멋진 여행 (팻 지틀로 밀러/엘리자 휠러) 위즈덤 하우스 3. 머물 수 있는 마음의 방 커다란 집 (백해선/이수연) 한솔수북 4. 혼자가 아닌 나누는 삶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구스노키 시개노리/마쓰모토 하루노) 북뱅크 5. 착하다는 이름의 무게 착한 달걀 (조리 존/피트 오즈월드) 길벗어린이 이은미_삶의 우선순위: ‘지금’을 살아가는 방법 행복을 찾아서: 그림책 속 삶의 지혜 1. 경험을 통한 깨달음: 나누는 행복의 가치 다람쥐 팝콘 (박현지) 노란돼지 2. 삶 속의 바람과 나의 기쁨 나누기 빨간 망토가 훨훨 날아가면 (나딘 브륑코슴/시빌 들라크루아) 웅진주니어 3. 빛나는 나도, 빛나는 나무처럼 빛나는 나무 (하이거우팡동/마오위) 섬드레 4.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 지금 이 순간의 행복 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 (바루) 올리 5. 내 안의 집, 나의 안식처 커다란 집 (백해선/이수연) 한솔수북 우경하_진짜 나로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 일상의 행복이 제일이야 1. 일상이 행복이다 위대한 깨달음 (토모스 로버츠/노모코) 키다리 2. 진짜 나로 살아가는 기쁨 나는 누구인가요? (토니 뒤랑) 소원나무 3. 그래도 가족이 제일이야 흔한 자매 (조아나 에스트텔라) 그림책 공작소 4. 마음 공부로 편해진 나 마음의 집 (김희경/이보나 흐미에레프스카) 창비 5. 사과나무 죽음 (카트린 셰러) 푸른날개 6. 당연한 것들 (이적/임효영, 안혜영, 박혜미) 웅진주니어 유혜지_행복은 이렇게 자란다 그림책으로 건너간 마음, 아이들과 함께 배운 삶의 이야기 1. 상자 밖에서 만난 행복 완벽한 바나비 가족의 탄생 (테리 펜, 에릭 펜, 데빈 펜) 북극곰 2. 집이라는 이름의 마음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이수연) 길벗어린이 3. 내가 굴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행복한 말똥구리 (이다영/소미) 다림 4.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 완벽한 하루 (박밀) 북극곰 5. 평범한 시간을 사랑으로 부르는 법 어느 사랑 이야기 (질 바슐레) 책빛 한민정_행복의 무지개를 찾아가는 여행 내가 꿈꾸는 행복 1. 일상 속 행복, 마음이 이끄는 방향으로 행복한 세세 씨 (김수완/김수빈) 옐로스톤 2. 행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불행이 나만 피해갈리 없지 (정미진/김소라(김고둥)) 엣눈북스 3. 감사로 마무리한 하루, 행복으로 다시 시작되는 내일 이렇게 멋진 날 (리처드 잭슨/이수지) 비룡소 4. 나를 천천히 알아가는 일 산다는 건 뭘까? (채인선/서평화) 미세기 5.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행복을 파는 상인 (다비드 칼리/마크로 소마) 주니어김영사 6. 길을 잃어도 괜찮아, 우리는 찾게 될거야 행복을 파는 상인 (다비드 칼리/마르코 파스케타) 나무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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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는 이름의 작은 불씨
행복은 언제나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조금 더 잘 살아야 닿을 수 있고,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허락받을 수 있는 감정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림책을 펼치며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기다려야 오는 보상이 아니라, 이미 지나온 하루를 다시 바라보는 시선 속에 조용히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이 책은 ‘행복을 잘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흔들렸고, 멈칫했고, 때로는 자신을 미워하기도 했던 평범한 삶의 자리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써 내려간 기록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행복은 특별한 사건에서 오는 감정이 아니라고. 누군가는 고백합니다. 완벽해졌을 때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덜 미워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행복이 스며들었다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속삭입니다. 불행 속에서도 행복은 결국 나의 선택이었다고. 이 에세이들은 정답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질문을 건넵니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 내 삶에서 이미 충분히 감사해도 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림책처럼 단순한 장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각자의 삶을 통과하며 에세이가 되었고, 그 에세이는 다시 누군가의 삶에 작은 불씨 하나를 건네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지금 이 순간, 조금 숨을 고르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오늘은 고마웠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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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행복을 말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오히려 흔들린 삶을 정직하게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용기를 건넨다.
* 그림책처럼 짧고 단순한 문장 속에 삶을 다시 살아 보게 하는 깊은 여운이 남는다. * 잘 살아낸 인생이 아니라 살아내고 있는 지금의 나를 인정하게 만드는 에세이다. * 감사는 선택이라는 말이 가장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책이다. * 글을 잘 쓰지 못해도 삶을 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친절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