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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김경화_ 자신을 얻으면 세상을 얻는다
세상의 헛됨을 봤다 17 글쓰기로 잃어버린 나를 찾았다 20 꿈이 없던 나에게 꿈이 생겼다 23 나는 책 쓰는 요양보호사입니다 25 자신의 구원자를 찾아서 떠난 시간 28 자신을 잃으면 세상을 잃고 자신을 얻으면 세상을 얻는다 30 02. 송선숙_ 일과 삶 사이에서 피어난 도전의 기록 책을 사랑한 소녀, 꿈을 키우다 35 스물의 선택, 가정을 이루다 41 엄마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45 위기를 함께 넘은 가족의 힘 48 쉰 중반, 다시 학생이 되다 52 나를 믿는다는 것 56 03. 김선화_ 나의 온도 차가움 속의 나 63 세상에 뛰어들다 66 온도의 균형을 배우다 70 나의 온도는 나의 역사다 76 인간의 체온을 지키며 79 04. 이선자_ 내 목소리를 찾아서 무대 위의 첫걸음 85 변화를 꿈꾸며 87 목소리를 찾다 89 기술과 리더십 91 앞으로 걸어갈 길 93 06. 이은미_ 꽃보다 청춘, 나의 두 번째 봄 회고: 지나온 길 위에서 99 도전: 1인 기업의 시작 105 성장: 배움으로 다시 서다 109 시련: 가장이 된 여자 113 극복: 다시 일어서다 117 도약: 새로운 인생의 무대 121 성찰: 삶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125 07. 우경하_ 진짜 나를 만나다 안동의 소심한 소년 131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134 운명적으로 만난 1인 기업 136 나연구소로 진짜 나를 찾다 138 책쓰기 코치가 되다 140 나를 알면 인생은 변한다 144 에필로그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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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헛됨을 봤다
내가 열 살쯤, 할아버지는 69세였고 간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다. 아버지는 병원 대신 집으로 모셔 와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하셨다. 처음엔 동네 의사께서 매일 집에 방문해 진통제를 놓아주셨지만, 시간이 지나며 아버지께 직접 주사 놓는 법을 배우게 하셨고, 그 후 로는 아버지가 매일 할아버지께 진통제를 놓아드렸다. 처음엔 할아버지가 8시간 정도 주무셨지만, 점점 잠드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어린 나이였지만 학교에서 돌아와 집에 계신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까지만 해도 할아버지는 오래 사실 것만 같았다. 주사를 맞으면 편히 주무셨기에, 나는 그 모습이 오래 지속될 줄 알았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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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도 한 권의 책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이런 질문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나는 지금 진짜 나로 살고 있는가?"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펜을 든 여섯 사람의 용기 있는 기록입니다. 여섯 개의 인생, 하나의 메시지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글쓰기로 자신을 찾은 김경화, 쉰 중반에 다시 학생이 되어 도전한 송선숙, 차가움 속에서 인간의 체온을 배운 김선화, 무대 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은 이선자, 1인 기업으로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이은미, 그리고 나연구소를 통해 진짜 자신을 만난 우경하.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쓰면서,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깨 달음을 세상과 나누기로 했습니다. 자서전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의 설계도입니다 이 책의 여섯 저자는 한국자서전협회 자서전출판지도사 7기로,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들은 더 많은 사 람들이 자서전을 쓰도록 돕는 전문가입니다. 왜 자서전을 써야 할까요? 자서전을 쓰는 과정에서 우리는: 흩어진 기억을 정리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의미를 발견하고 남은 인생의 방향을 잡습니다 이 책은 그 증거입니다. 여섯 명의 저자 모두 글쓰기를 통해 인생이 변화했고, 더 나은 '나'를 만났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평범해서 쓸 게 없어요." "특별한 사건이 없는데 무슨 자서전을..."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됩니다. 평범한 삶 속에 가장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아침마다 출근하며 느낀 감정, 자녀를 키우며 깨달은 진실, 위기를 넘기며 배운 지혜, 늦깎이로 시작한 도전의 기록. 이 모든 것이 책이 됩니다. 자손에게 물려줄 가장 값진 유산이 됩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 V 내 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하고 싶은 분 V 자서전을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V 평범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고 싶은 분 V 50대 이후, 인생의 후반전을 설계하고 싶은 분 V 나를 알고, 진짜 나로 살고 싶은 모든 분 한국자서전협회가 전하는 메시지 "사람이 책이다" "경험이 책이다" "인생이 책이다" 당신의 60년, 70년, 80년 인생에는 세상 어느 베스트셀러보다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를 꺼낼 시간입니다. 자서전을 쓰는 시기는 '나중'이 아니라 '지금'입니다. 이 책과 함께 시작하세요 여섯 명의 저자가 보여준 용기와 진솔함이 당신에게도 펜을 들 용기를 줄 것입니다. 당신의 자서전도 정말 궁금합니다. 추천사 "자서전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이 책은 그 여행의 훌륭한 지도다."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 내 이야기 같았다. 나도 쓰고 싶어졌다." "평범한 삶이 이렇게 특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