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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권 출간하고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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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나애정 - 평범한 내 삶이 소중하고 귀하다

글 잘 쓴다고 책 쓰는 것은 아니다 --11
책은 결단을 내린 사람이 쓴다 --18
책 쓰기,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었다 --27
자판 필사의 힘,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는다 --34
필사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책 쓴다 --41
1꼭지 글쓰기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49
출간하는 순간 특별한 삶이 시작된다 --56
평범한 내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챈다 --65
책 쓰기, 평생 함께할 보배로운 것이다 --72

2장 김경화 - 우울할 땐, 출간한 책 1권이 큰 위안이 된다

이제, 누구나 책 쓰는 시대가 맞다 --81
우울할 땐, 출간한 책 1권이 큰 위안이 된다 --88
출간 책이 내 자존감을 지켜준다 --95
책 쓰기는 중독과도 같은 매력이 있다 --102
책 쓰기의 가치는 말할 수 없이 많다 --110
글 쓰는 삶, 책 1권 쓰고 나서 실현한다 --117
출간으로 자녀에게 롤모델이 되어라 --124
책 쓰기를 멈추지 않는 진짜 이유 --131
책 쓰기, 부러워하지 말고 필사부터 시작해라 --138

3장 최정님 - 써보지도 않았는데 못 쓴다고 하지 마라

왜 진작, 책 쓸 생각을 못 했을까? --146
글쓰기를 타고 나지 않아도 책은 쓴다 --156
글쓰기 언제 해 봤는가? --164
써보지도 않았는데 못 쓴다고 하지 마라 --172
자판 필사, 할수록 신세계다 --182
필사하면 글쓰기 본능이 되살아 난다 --191
내 이름 박힌 책 1권의 위력은? --199
출간하니 남편도 나를 인정한다 --207
무엇보다, 책 쓰기는 성장이고 힐링이다 --214

4장 김경부 -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나도 책 1권 썼다

나도 작가가 되었다 --223
특별해야 작가 되는 줄 알았다 --230
내 글이든 남의 글이든 꾸준히 쓰면 출간한다 --237
네이버에 내 이름이 검색될 때, 황홀했다 --243
평범한 사람이 출간했기에 독자는 더 공감한다 --250
어느날 문득, 독자가 메일을 보내왔다 --256
1권 출간이 또 다른 책 쓰기로 연결된다 --262
지금은 책 부자가 되었다 --268
1권 출간을 계기로 멋진 삶을 살아라 --275

저자 소개 4

책 쓰는 직장인이다. 이른 새벽과 주말 시간에 책을 쓰고 있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굵직굵직한 시련들을 경험한다. 그 시련들은 결국,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오늘의 나를 만들게 한다. 젊었을 때는 힘든 상황을 되도록 피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그런 시련의 시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특별한 방법과 팁들을 이 한 권의 책에 모았다. 남들보다 조금 다른 특별한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의 내용들을 참고해서 자기 삶에 활용하길 작가는 권한다. 작가는《하루 한권 독서법》,《내 인생 첫 책 쓰기의 비법은 필사이다》,《새벽 시크릿》,《보건교사 마음》
책 쓰는 직장인이다. 이른 새벽과 주말 시간에 책을 쓰고 있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굵직굵직한 시련들을 경험한다. 그 시련들은 결국,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오늘의 나를 만들게 한다. 젊었을 때는 힘든 상황을 되도록 피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그런 시련의 시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특별한 방법과 팁들을 이 한 권의 책에 모았다. 남들보다 조금 다른 특별한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의 내용들을 참고해서 자기 삶에 활용하길 작가는 권한다. 작가는《하루 한권 독서법》,《내 인생 첫 책 쓰기의 비법은 필사이다》,《새벽 시크릿》,《보건교사 마음》,《필사 시크릿》외 20권 이상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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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 3년 차인 40대 요양보호사이다. 작가의 삶이 성장해 가는 만큼 요양 보호사로서의 삶도 함께 성장 하였다고 한다. 책 쓰는 삶을 통해서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채워갈 수 있었고, 어른신들을 더욱 정성껏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 본인에게 책 쓰기는 죽어가는 자신을 살리는 산소호흡기와 같은 존재라고 한다. 책을 씀으로 인해 자기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또한 삶을 높은 단계로 발전하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작가는 책 쓰기가 자신을 사랑하고 어르신들을 사랑하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말한다. 저서로는 《새벽독서의 힘》, 《필사 파워》, 《나는 책 쓰는 요양보호사입
책 쓰기 3년 차인 40대 요양보호사이다. 작가의 삶이 성장해 가는 만큼 요양 보호사로서의 삶도 함께 성장 하였다고 한다. 책 쓰는 삶을 통해서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채워갈 수 있었고, 어른신들을 더욱 정성껏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 본인에게 책 쓰기는 죽어가는 자신을 살리는 산소호흡기와 같은 존재라고 한다. 책을 씀으로 인해 자기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또한 삶을 높은 단계로 발전하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작가는 책 쓰기가 자신을 사랑하고 어르신들을 사랑하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말한다. 저서로는 《새벽독서의 힘》, 《필사 파워》, 《나는 책 쓰는 요양보호사입니다》, 기타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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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글을 쓰면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한다. 선택을 요하는 세상을 살면서 옳은 선택을 위해 필사하고 글을 쓰고 있다. 삶의 목표가 “행복”인 만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자판 필사가 책 쓰기의 근간이 되어 삶의 의미를 재조명하게 했다고 한다. 삶의 치열함 속에서 글이 주는 평안함을 좋아한다는 작가는 개인 저서를 현재 집필하는 중이다.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삶 을 가치 있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다. 작가는 자기 행복이 가족의 행복으로 전해지고, 공동체의 행복까지 추구할 수 있는 일임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자신의 의식을 살찌우는 글쓰기, 책 쓰기는 행복한 삶으로 우리를 조용히 이끈다고 한다. 작가의 삶에 대한 통찰력은 글을 쓰면서 성장했으며 글이 삶을 이끄는 속에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필사 POWER》,《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이 있다.

최정님의 다른 상품

인생 2막을 글 쓰며 춤추며 노래하며 사는 작가, 인생의 아름다움을 찾아 느끼며 글을 쓰며 삶을 붙잡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사랑하고 있다. 그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임을 안다. 그 시선으로 배우며 감사하며 책을 썼다. 저서로 《나는 훌라댄스 강사입니다》,《훌라댄스 엄마의 인생》,《내 인생 훌라꽃이 피었습니다》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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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2*225*20mm
ISBN13
9791168141339

책 속으로

책 1권 써보니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글 잘 쓴다고 책 쓰는 것이 아니고 글 못 쓴다고 책 못 쓰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내 주변에는 다른 사람보다 글을 잘 쓰지만, 출간은 못 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글쓰기와 담을 쌓고 살아왔었고 글쓰기가 너무나 어색했지만 필사와 감상 글을 꾸준히 쓰면서 글쓰기 실력을 쌓아 원하는 책까지 써내는 사람이 생각 외로 많다.
--- p.16

책을 쓰고 싶다면 내가 책을 써내겠다는 결단부터 내리길 바란다. 결단을 하지 않으면 시작할 수가 없다.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다. 시작의 가치는 매우 크고 중요한데, 그 시작이 마음의 결단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 p.25

책 1권 쓰고 난 후, 알게 되는 사실들은 여러 가지이다. 그중에 가장 기본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은 책 쓰기가 먼 나라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p.32

우린, 철저히 남의 생각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출간 이후에 뼈저리게 느낀다. 내가 책을 쓰고 싶다면, 그냥 쓰면 된다. 방법을 조금 배우고 그것을 몸에 익혀 꾸준히 쓰면서 내 삶을 책으로 엮어내면 되는 것이었다.
--- p.33

책을 써볼 때, 진정, 자기와의 깊은 대화의 맛을 느끼게 된다. 자신과 제대로 대화하는 것이 바로 책 쓰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평범한 듯하지만, 사실은 특별한 내 삶을 그냥 써 내려가면 책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책 쓰기에 도전장을 던져보시길 응원한다.
--- p.33

필사하면 사람들이 손 필사만 생각한다. 이 고정관념이 너무 강해서 필사의 가치를 삶으로 끌어오지를 못한다. 필사의 효과와 자판 필사의 효과는 거의 비슷하다. 오히려 책 쓰기를 위해서는 자판 필사가 출간까지 가는 데 결정적인 기초체력을 키우는 강력한 요소가 된다.
--- p.38

자판 필사, 책 쓰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일등 공신이다. 자판 필사를 해보면 금방 그 힘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만약, 자판 필사가 없었다면 지금의 책 쓰는 삶을 살지 못했을지 모르겠다.
--- p.39

책 쓰기에서도 책 쓰는 몸만들기가 필요하다. 책 쓰는 몸이란 글 쓰는 몸이라고도 할 수 있다. 글 쓰는 몸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자리에 앉아서 3시간 4시간 동안 1꼭지 글을 써내는 자체가 힘들어질 것이다.
--- p.44

황당한 일, 힘든 일, 나를 지극히 괴롭히는 일들은 귀한 글감이다. 글감이 되는 것은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너무 화가 나서 돌아가실 것 같은 일들도 의미를 부여하면 나에게 교훈이 되고 글감이 된다.
--- p.52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일들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나를 힘들게 하고 시련 속으로 빠트리는 상황일수록, 어쩌면, 더 큰 깨달음과 의미가 숨어 있다고 본다. 그것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 글을 쓰다 보면, 그런 의미에 민감해진다. 사소한 일조차, 가슴에 새길 귀한 의미로 해석한다.
--- p.54

꼭지 글쓰기는 내 삶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서 삶을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된다. 특히, 세상일이 재미없고 지루하다면, 쓸 때마다 삶의 의미를 찾는 연습을 하는 책 쓰기에 도전해 보시길 권한다.
--- p.55

책을 쓰기 전에는 내 과거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저 앞만 보고 살았다. 하지만, 책을 쓰면서 과거도 보고 현재, 미래도 본다.
--- p.70

1권 써보면, 나 자신이 소중하고 내 삶이 귀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책을 쓰기 전에는 그런 생각 없이 그저 열심히만 살았다. 하지만 책 쓴 후에는 변화되었다. 진심으로 나 자신이 가치롭다는 것을 느낀다. 나의 삶이 있기에 책이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었다.
--- p.71

책 1권 출간 후 내 삶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다. 세상을 보는 눈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전에 없던 자존감도 나날이 세워졌다. 나의 존재가 자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했고, 어떤 일에든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전체적으로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갔고 나는 웃음을 지을 수가 있었다.
--- p.84

당신의 자리에서 3년 이상 근무했다면 당신은 이미 전문가다. ‘책은 아무나 쓰냐?’라고 자신의 힘을 의심하지 말고 누구라도 책 쓰기에 도전할 수 있고 책을 쓰고 삶이 바뀌는 것을 느껴보기를 권한다.
--- p.86

힘들고 지칠 때 온라인 서점에서 자기 결과물을 확인하고 바라보면서 흐뭇한 자신을 보게 된다. 몇 권의 책이 이미 출간되었기에 자신을 몇 번이나 이겼다는 점에서 자존감이 높아진다. 인생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 p.93

한 권씩 쌓여 가는 나의 결과물들을 생각하면서 인생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좀 더 성장하고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간다.
--- p.94

세상에서 찾고자 하는 보물들이 이미 나의 내면에 있음을 알았기에 그것을 끄집어내는 책쓰는 삶이 즐겁다.
--- p.93

글쓰기와 독서에 그 어떤 소질도 없었고 책 한 권 읽어보지 않고 글 한번 써보지 않았던 나에게 책 쓰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다.
--- p.97

책을 출간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본인도 타인도 자신을 낮추어 보는 경향이 있다. 나는 요양보호사들이 자기 자신을 낮추지 말았으면 좋겠다.
--- p.100

책 쓰기는 나에게 힘든 날을 견디는 수단이 되었다. 따져보면 요양보호사 일을 시작하면서 책 쓰기를 시작했다. 어찌 보면 책을 썼기에 지난 3년 세월을 견디며 버티며, 어떤 때는 즐기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책 쓰기로 인하여 요양원 어르신들의 일상이 책의 사례가 되고 ‘중독’되어 놓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
--- p.103

책 1권 출간하고 나서 이미 자신에게 놀라운 힘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은 자신의 미래를 더 멋지게 끌어나갈 힘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삶에서 끌려다니면서 삶의 고단함에 어찌할 수 없이 무능력하던 나는 삶의 도망자가 아닌 주체자가 되어 이끌어 간다.
--- p.119

책 쓰기 부러워하지 말고 필사부터 해라.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책 쓰기를 통해 얻은 긍정적 에너지는 나를 힘들게 하는 현실 속에서 나를 빛을 내도록 이끌어 이끌어 준다.
--- p.144

나는 나를 쓰는 작가이다. 나 자신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고 내면 깊이 충만함으로 채우는 것을 글을 쓰며 실행한다. 생각이 머무는 곳, 바로 그것이 내 삶이며 글을 쓰며 멋진 인생을 그리게 될 것이다.
--- p.149

사람의 정신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나만의 생각과 삶을 고스란히 남길 수 있는 유일한 길, 바로 책이었다. 글은 살면서 겪은 수많은 이야기와 메시지를 진득하게 녹여 내게 만든다. 내가 나를 찾게 만들고, 나를 정확하게 알게 하는 지혜로운 방법 중 으뜸이다.
--- p.150

글 쓰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가치와 성장하는 내가 좋다. 복잡했던 생각이 정화되어 정리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만의 언어로 풍요로운 정서를 끌어내기에 글쓰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 글이 막히고 옭아맸던 내면의 엉킨 끈을 풀어주었다. 글쓰기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나는 타고나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글쓰기가 필요했고 나 자신을 위해 쓰다 보니, 글 쓰는 능력은 점점 성장했다.
--- p.157

삶을 재조명하며 나다움을 갖춰가고 있다. 삶을 대하는 태도나 관점이 달라졌고, 현재의 삶을 이해하고 글쓰기가 내 삶의 일부가 되어 현재를 살고 미래를 살아갈 것이다. 글 쓰는 매 순간 나는 변화를 경험한다. 변화된 시선은 세상을 이전과 다르게 보게 했고, 행복한 장소로 받아들이게 했다. 밖으로 향하던 삶의 태도와 행동을 내면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목하게 했다.
--- p.165

비우고 채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마음의 힘과 용기를 일으킬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야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의연하게 풀어낼 자생력을 갖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비우고 채울 수가 있을까?
--- p.172

삶의 패턴이 완전히 달라졌다. 오랜 시간 지속했던 행동에는 가속도가 붙는다. 글을 쓰며 단련된 끈기와 꾸준함이 나 자신을 믿는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즐기는 것을 따를 것이 없다. 쓰는 것을 즐기다 보니, 점점 가치 있는 것이 내 마음을 채우고 삶에 대한 기대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써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겠는가?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안 써봤기 때문에 못 쓰는 것이다.
--- p.174

글로 나를 쓰게 만든 자판 필사가 나에게 신세계를 경험하게 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인생이 가진 비밀 열쇠는 결국, 내가 풀어야 함을 깨달았다. 글이 나에게 알려준 귀한 삶, 이젠 더 잘 살아갈 것 같다.
--- p.183

우리는 나만의 깃대 하나쯤은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 살면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설사, 길을 잃더라도 나만의 깃대를 보면서 되돌아올 수 있게 말이다. 자판 필사는 느껴보지 못했던 신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내가 자판 필사를 권하는 이유이다.
--- p.184

현재를 사는 방법이 과거로부터 습득되듯, 멋진 미래를 꿈꾼다면 현재를 잘 준비해야 한다. 무엇으로 할 것인가? 나는 확실한 방법을 찾았다. ‘글’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기대하는 삶을 살고 있다. 생각을 글로 쓰고 내 삶을 돌아보며 통찰한다. 손끝의 감각을 살리는 필사로 정신적인 힘을 기르고 기억력을 확장 시키면서 글 쓰는 본능을 찾았다.
--- p.194

글을 쓰면서 이름이 갖는 위력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내 이름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될 것이다.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삶은 나의 이름이 갖는 정체성까지도 변화될 만큼 위대하다. 위대한 힘, 바로 위력을 지니게 만든다.
--- p.203

출간하면 남편도 변화한 나 자신을 인정한다. 남편이 인정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나를 인정했어야 했다. 하지만 잘 몰랐고, 책을 쓰면서 조금씩 나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인생에서 비범하고 특별한 인생을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단연 글쓰기라고 말한다.
--- p.213

삶에서 찾은 글감을 통해 나 자신을 점검하고 관찰하면서 좀 더 나은 나로 성장했다. 글 쓰는 시간은 힐링 시간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나도 책을 출간했다. 꿈도 꾸지 못했던 일,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출간은 기적 같은 일이다.
--- p.214

내면의 변화는 외면의 변화를 만든다. 글을 쓰면서 성장은 당연한 결과, 거기에 힐링으로 자유로운 사고자로 점프하는 것이다. 찰나의 순간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지금을 잘 잡고 나를 위한 성장의 발걸음을 글 쓰면서 내디뎌보길 꼭 바란다.
--- p.215

처음 쓴 초고를 다듬으며 느낀다. ‘내가 쓴 게 맞아!’ 하며 스스로 감탄할 때가 있었다. 잠시 누군가 내 손을 빌려 쓰고 간 것 같은 착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렇게 내게 첫 책이 왔다. 진짜 작가가 되었다.
--- p.226

글을 쓴다는 것은 긴 마라톤과 같다. 목표한 지점을 정해놓고 끊임없이 뛰어야 한다. 나와의 긴 싸움이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나를 일으키며 다독이며 굳은 마음으로 달려야 한다. 멈추지 않고 꾸준하게 하면 결과가 반드시 생긴다.
--- p.234

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필사할 때부터이다. 책 한 권을 정해 자판으로 베껴 쓰기를 했다. ‘이렇게 하면 글을 쓸 수 있다고’ 처음에는 의심했다. 하지만, 필사를 거듭할수록 감상문이 점점 길어졌다.
--- p.238

내 책의 위치를 파악하고 움직이는 내 발걸음은 바빠졌다. 그리고 가판대 위에 놓여 있는 책을 발견했다. 다른 책들과 나란히 아주 멋지게 놓여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쓴 작가예요’ 마음으로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어느 편엔 ‘사람들이 알아보면 어떡하지?’ 하는 엉뚱한 상상을 했다.
--- p.245

작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이다. 이 사실을 알았기에 책을 쓸 용기를 냈다. 책을 쓸 때 내 책을 누가 읽어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독자는 있었다. 나의 경험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었다.
--- p.255

혼잣말로 그칠 수 있는 것들을 책으로 써서 소리를 냅다 질렀던 사실 앞에 메아리가 되어 다시 내게 온다. ‘나도 할래요’ ‘나도 하고 싶어요’ ‘당신의 몸부림에 그 장단에 용기가 나요’ ‘당신과 함께 춤을 추고 싶어요’ ‘나도 작가가 되고 싶어요’ ‘당신이 알려준 방법대로 도전해 볼게요’ 무수히 많은 메아리가 차곡차곡 쌓인다. 따뜻한 보람이 쌓인다.
--- p.260

두 번째 저서는 엄마의 인생에 관한 것이다. 훌라댄스를 하면서 나라는 정체성을 찾았다.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늦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행복한 일을 찾아서 살아보자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엄마에게 있는 꿈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래도 괜찮다는 것도 깨달았다. 자신을 스스로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을 자녀들이 더 원하고 있었다는 것을 글을 쓰며 알게 되었다.
--- p.265

글을 쓰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글을 쓰지 않았다면 그냥 열심히만 살았을 것이다. 계획표대로 최선을 다해 살았을 것이다. 예전에 살았던 것처럼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글을 쓰면서 쉼표가 생겼다. 때론 마침표도 과감하게 찍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 p.270

‘나도 했는데 되었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해봐!’ ‘포기하지 말고 가능한 일들이 생길 거라는 희망을 안고 가만히 있지 말고 찾아봐!’ 누군가에게 계속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그 마음이 가슴에 꽉 찬 울림이 될 때 글이 써졌다.
--- p.278

--- p.278

출판사 리뷰

· 출판소감문

나는 책 1권 출간하고 난 뒤 많은 것들을 얻었다. 나뿐 아니라 작가마다 다양한 책쓰기의 효과를 체험했다고 했다. 책 쓰는 시간을 통해서 가장 취약한 자신의 부분을 보완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책 쓰기 효과의 공통부분은 책 1권 씀으로써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어떤 시련도 피하기보단 당당히 맞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간다는 점이다. 책 1권 썼을 뿐인데, 놀랍고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다. 좋은 것은 나 혼자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4명의 작가가 모여서 책쓰기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자신만의 경험과 메시지로 한 권을 채워갔다. 공저 작가 한분 한분 훌륭한 작가들이다. 만약, 힘들고 지친 삶을 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책 쓰기 도전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을 위해 책 쓰기를 통해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원한다. 세상에 이 책을 출간하게 도와준 생각의빛 출판사에 감사함을 전한다.(나애정)

나는 요양보호사로서 3년 전 젬병이었지만 지금은 전문가가 되었다. 그렇듯이『책 1권 출간하고 알게 된 것들』공저를 출간하면서 책 쓰기도 3년 전보다 훨씬 성장한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어찌 보면 책 1권 출간이 오늘의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성장의 씨앗이었다. 돌이켜 보면 함께 책을 쓴 작가의 격려와 지지는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책 1권 완성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이 책으로 인해 자신의 각자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앞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글을 더 많이 써나가고 싶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함께한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김경화)

글을 쓰고 알게 된 사실은 무수하다. 그중에서도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었다. 그 가치는 나 자신으로 향하게 했으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나를 알고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선택의 연속인 삶을 우리는 산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원하는 삶을 위한 한 발자국을 내딛는 첫걸음, 삶의 대부분이 마음에 달려 있다. 마음을 잘 다루는 삶, 원만하고 조화를 이루는 균형적인 삶을 살게 한다. 글을 쓰면 달라지는 것 속에서 우리를 똑바로 걷게 하는 힘이 숨어 있음을 알게 했다. 보이지 않는 진실을 대하면서 글 쓰는 일은 삶이 다하는 날까지 지속할 것이다. 노후를 위한 준비 과정에 농밀한 삶을 글로 풀어낼 수 있다는 사실, 내가 제대로 살아갈 힘이 아닐까 한다. 어제보다 나은 삶, 어제보다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글을 쓰는 삶을 살아보는 것, 권해 봅니다. (최정님)

하루 선물같이 다가온 오늘에 무엇을 채울까? 고민할 이유가 없다. 어김없이 글로 채워지는 하루의 시작이 알려준다. 만들어진 어제의 추억에 우연히 더해진 감사한 일들을 떠올리며 생각하고 오늘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내일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체크하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의식이다. 떠다니는 생각을 글로 남기고 꼭 이루고 싶은 바램을 감사로 뒤범벅이 되면 자신감으로 채워진다. 그렇게 만들어진 나의 인생 그 이후 흔적은 책으로 남겨진다. 그 책에 나의 모든 것들이 있다. 두고두고 볼수록 신기하다. 가물가물했던 기억들이 글을 읽으면 선명하다. 그래서 출간의 기쁨은 더 감동적이다. (김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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