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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글을 쓰지 않고 보건 업무를 할 수 없다
보건 업무와 글쓰기가 무슨 상관있을까? · 12 사실, 보건 업무는 글로 시작해서 글로 마친다 · 20 보건 행사, 전 · 중 · 후에 메시지 글쓰기 · 27 글쓰기가 만만할수록 업무 제안이 수월하다 · 35 글쓰기가 보건교사의 자존감을 지켜준다 · 43 감염병 예방 교육, 글쓰기만큼 체계적인 방법이 없다 · 50 글 쓰며 학교 건강을 지키는 시대이다 · 57 2장 글 써야 할 때, 보건교사가 느끼는 심정은? 가급적 글은 쓰고 싶지 않다 · 65 글을 써야 할 상황이 되면 긴장한다 · 73 메시지 글은 작성했지만 바로 보내지 못한다 · 80 글이 예의 바른 방식이지만, 그래도 말로 하고 싶다 · 87 글 소통보다는 말 소통이 많은가? 체크해라 · 94 글쓰기가 어려울수록 자기 계발에 목마르다 · 100 메시지 글이 언제쯤 편해질까? 쓸 때마다 고민한다 · 107 3장 만만하게 글 쓰는 비법은 바로 책 쓰기 도전이다 만만한 글쓰기는 긴 글쓰기가 편해져야 한다 · 115 짧은 글은 누구나 쓰고 살지만, 부족하다 · 123 긴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지려면 책 쓰기 도전!! · 130 책 쓰기를 글쓰기 수단으로 삼아라 · 139 책 쓰기 실패하더라도 글쓰기 능력은 얻는다 · 147 책 쓰기 먼저 해라!! 책 쓰기와 글쓰기는 동전의 양면이다 · 155 책 쓰기 도전하면 글쓰기 고민은 끝!! · 163 4장 책 쓰기 도전하면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이유 책 쓰기의 강력한 고정관념들 · 172 책 쓰기는 A4 2장 쓰기에 집중한다 · 179 책 쓰기, 자판 필사와 감상 글쓰기부터 한다 · 186 자판 필사로 글 쓰는 몸을 만든다 · 194 감상 글쓰기로 내 안의 것을 표현한다 · 202 자판 필사하면서 독서의 맛도 느낀다 · 209 책 쓰면, 글쓰기가 말처럼 편해진다 · 217 5장 글쓰기가 편해지면 보건교사는 행복하다 어떤 직업군보다 보건교사에게 글쓰기 역량이 필요하다 · 226 전문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글쓰기 능력이다 · 235 글쓰기와 말하기, 2가지 무기가 학교 건강을 지킨다 · 243 감염병 관리가 보건의 핵심 업무가 되었다 · 251 비대면 감염병 관리, 글쓰기 능력이 필수다 · 260 글 쓰면서 우아하게 보건 업무해라 · 267 글 쓰는 보건교사,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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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서 성교육연수도 받고, 수업에 관련된 여러 기능을 배우고 숙달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지만 정작 글쓰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보건교사는 잘 보지 못했다.
--- p.12 보건 업무와 글쓰기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무리 유능한 보건교사라고 하더라도 이제는 일반적인 소통 수단인 글쓰기에 편해져야 한다. 만약, 글쓰기에 부담을 느낀다면 전문적인 보건 역량을 발휘하기 어렵다. --- p.19 보건 업무의 하루는 글로 시작한다. 1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글로 한다. 어쩌면 근무서는 내내 보건교사는 메시지 글을 보내고 답글을 쓰고 그렇게 업무의 대부분을 글로 소통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글쓰기가 말처럼 편하지 않다면 어떻게 업무를 설 수 있겠는가? --- p.5 학교의 유일한 의료인, 보건교사,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봤을 때는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의료인으로서 중심을 잡고 학교의 건강을 위해서 글을 써야 한다. 글쓰기가 만만하다면 감정을 자제하면서 써나갈 수 있다. 글을 쓰면서 보건교사로서 해야 할 역할이 더욱 명확해진다 --- p.41 글로 할 때,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차분하게 의료인으로서 전문가의 생각을 전달 할 수가 있다. 글로 제안 글을 써서 전달하는 것이 결국, 보건교사로서 양심과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기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p.49 글쓰기는 어쩌면 예방 교육에 있어서 가장 쉬우면서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가능하니, 글쓰기로 모든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굴보고 직접 말로 했었던 보건 업무 방식은 이제 지났다고 할 수가 있다. 예방 교육에서만큼은 글쓰기가 가장 체계적인 방법이란 생각을 아니할 수가 없다 --- p.56 보건교사가 글을 편안하게 쓰는 것은 보건 업무를 위해서도 필수사항이 되었다. 언제까지 글쓰기를 보건 업무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옆으로 치워 둘 것인가?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글쓰기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보건교사의 숙명이다. --- p.62 나는 책을 쓰면서 글쓰기가 만만해졌다. 그래서 과거에 비해서 보건 업무할 때의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그야말로 글만 썼을 뿐인데, 보건 업무에 있어서 자신감이 생긴 것이다. 직장인으로서 자신감이 없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글쓰기가 만만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면 새로운 업무도 새로운 시작도 그렇게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글쓰기로 소통하고 글쓰기로 계획 세우고 보고하는 것을 무난히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 p.100 우리가 글쓰기가 잘 안되는 이유는 바로 문장을 길게 쓰려하기 때문이다. 말할 때처럼 길게 쓰려고 하면, 글이 꼬이게 된다. 쓰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헷갈리면 읽는 사람은 더욱 헷갈리는 것이 바로 글이다. --- p.109 책 쓰기를 하면 왜? 긴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일까? 책 쓰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겐 순서가 바뀐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글쓰기와 책 쓰기, 물론 글을 잘 쓰면 책 쓰기가 유리하다. 하지만, 글을 잘 쓴다고 반드시 책을 쓰는 것은 아니다. 책을 쓰면 글을 잘 쓰게 된다는 논리는 어쩌면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 책 쓰기를 글쓰기 향상의 수단으로 활용하시길 강조한다. --- p.135 긴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지려면 일단, 평상시에 긴 글을 써야 한다. 긴 글을 어떤 방식으로 쓸 수 있겠는가? 처음부터 연습도 없이 바로 자신의 글을 쓸 수는 없다. 처음부터 자신의 글을 쓰려고 한다면, 긴 글은 고사하고 짧은 글쓰기도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다. 글쓰기 능력을 키우려는 사람이 가장 쉽게 하는 실수가 바로 처음부터 자신의 글을 쓰려고 한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배우고 익히지도 않고 글을 쓸 수가 있겠는가? 처음부터 자신의 글을 쓰려고 했던 우리의 실수 때문에 글쓰기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 p.137 처음에는 가볍게 베껴 쓰는 것부터 하면 된다. 그것이 바로 필사이다. 손으로 하면 힘드니까 손보다 쉬운 방법인 자판으로 쉽게 글쓰기에 접근해야 한다. 자판 필사를 하면 긴 글 베껴 쓰기도 가능하다. 남의 글이라도 긴 글을 내가 베껴 쓰면서 긴 글쓰기는 점점 나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면서 익숙해지는 것이다. --- p.137 쓰기,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해야겠다. 책 1권 써내는 것이 최종목적이 아니다. 우린, 책 1권 써내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을 책 쓰는 과정 중에 얻게 된다. 그래서 책 쓰기에서는 엄밀히 “실패”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도전 1일 차, 도전 2일 차, 기타, 책 쓰기 성공까지 여러 날을 보낸다면 그 보낸 날마다 그 자체가 다 의미가 있다. --- p.153 글쓰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글쓰기만을 한다면, 시간 낭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문제 안에서만 있으면 안 된다. 글쓰기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데, 문제상황에 있을 때는 그것을 인지하기 쉽지 않다. 글쓰기를 조금 더 잘하고 싶은 보건교사라면 책 쓰기가 충분히 해결 방안이 될 수 있기에 강의 내용을 글감으로 해서 책으로 썼다. --- p.158 내 글을 처음부터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니, 할 수 있는 방법은 남의 글부터 베껴 쓰는 것이다. 이 베껴 쓰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진 사람이 꽤 많다. 베껴 쓰기를 거부하고, 베껴 쓰기에 대한 가치를 특별히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대부분 사람이 거의 그렇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있다. 처음부터 뭔가를 잘할 수 없다. 우린, 모방을 통해서 배워나간다 --- p.182 책 쓰는 과정의 핵심은 자판 필사이다. 자판 필사부터 시작한다. 책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자판 필사는 우선 쉬운 책부터 구매한다. 나는 내가 출간한 《내 인생 첫 책 쓰기의 비법은 필사이다》을 추천한다. 이 책에서 필사에 관한 다양한 고정관념에 관해서 적어 두었고, 필사 방법에 대해서도 경험과 노하우를 적어 두었기 때문이다. --- p.184 글쓰기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의 가치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어느 곳에서나 글쓰기를 기본적으로 하면서 살아야 한다. 짧은 글은 누구나 쓰고 살지만, 긴 글도 수시로 써야 하는 시대이다. 보건교사란 직업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다른 직업군보다 글을 써야 하는 상황들이 많다. 그래서 보건교사라면 말하기는 물론이거니와 글쓰기를 만만하고 편안하게 느끼면서 쓰는 수준이 되는 것이 필요하겠다. 그래야 글 써야 하는 상황에서 글쓰기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오히려 즐기는 수준이 된다면 보건 업무가 반 이상은 쉬워질 것이라고 나는 장담한다. --- p.221 공무원이든 일반 사기업이든, 직장생활 자체는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한다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소통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특히, 일을 할 때는 더욱 세세한 소통이 필요하다. 그 소통의 수단이 말뿐 아니라 글까지 추가된다면 차원이 다른 직장생활이 가능해진다. --- p.248 보건교사는 감염병 관리에 대한 그 중요성을 한 번 더 마음에 새기고 학교 운영 전체를 흔들리게 할 수 있는 감염병 관리와 대응에 글쓰기 능력을 활용해야겠다. 글쓰기 역량은 평상시 준비해야 한다는 점, 기억하길 바란다. --- p.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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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는 글쓰기와 상관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보건교사란 직업은 글 쓰는 직업이다. 보건교사는 글쓰기와 상관이 없는 것 같았지만, 아니었다. 학교에서 루틴으로 쓰는 글이 많다. 보건 행사 진행이나 생각지 못한 돌발 상황 시, 글을 쓴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에서도 보건 업무를 비대면의 방법인 글쓰기로 소통하면서 해나갔다. 보건 업무는 한 반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교생,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행하는 일들이 많기에 다수의 사람을 향해서 메시지 글을 썼다. 감염병 팬데믹이 끝난 지금도 여전히 메시지 글로 소통한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교사는 글쓰기와 친해져야 한다. 글쓰기가 익숙하고 만만할수록, 보건 업무는 수월해지고 보건교사는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보건교사인 작가가, 1급 보건교사 자격연수에서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쓴 책이다. 보건교사가 글을 편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서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글쓰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거치면 누구나 말하는 것처럼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통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는 글쓰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자신의 글을 쓰려고 했었다는 잘못된 지점을 지적한다. 처음부터 자신의 글을 쓰려고 하면 쓰면 쓸수록 글쓰기가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보건 업무에 글쓰기를 접목해서 좀 더 원활하게 소통하며 학교의 건강을 지켜나가길 원한다면, 이 책을 참고해 보길 권한다. 글 쓰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비법들이 소개되어 있기에 글 쓰는 삶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글 쓰는 삶, 새로운 신세계이다. 책 쓰기 도전 경험이 글쓰기 역량을 키운다 보건교사에게 글쓰기 역량이 필요하다. 글쓰기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책 쓰기 도전으로 글쓰기 힘을 키워서 보건 업무에 도움이 되고 보건 전문적 역량도 맘껏 발휘해 보자. 책 쓰기는 글쓰기의 모래주머니와 같다. 책 쓰기를 시도하면 글쓰기가 말하듯이 편안해진다. 글쓰기를 편하게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대부분 글쓰기를 일상처럼 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도 크게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온라인 세계의 비중이 점점 커지는 요즘, 글쓰기를 외면할 수 없가 없다. 직장인이라면 더욱 글쓰기 능력이 필요하고, 특히, 보건교사라면 보건 업무를 하기 위해서 글쓰기 능력이 필수로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다행히 글쓰기는 타고나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고 숙달하면 실력이 점점 향상되는 하나의 기능일 뿐임을 강조한다. 글쓰기가 그렇다는 사실을 먼저 받아들이고 글쓰기 연습을 지금부터 서서히 시작해 보길 권한다. 어떤 기능이든지 숙달하는 적합한 방법이 있는데, 글쓰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1꼭지 긴 글을 필사하고 직접 자신의 글을 써나가는 책 쓰기 도전의 경험이 하나의 비법이 될 수 있다. 한마디로 책 쓰기를 글쓰기의 능력을 키우는 수단으로 삼는 것이다. 보건교사의 글쓰기 능력 함양을 응원한다. 작가의 말 《글 쓰는 보건교사》는 보건교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글을 씀으로써 보건 업무와 학교 건강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개인적 경험을 공유했다. 이 책은 1급 보건교사 자격 연수의 강의안을 바탕으로 쓰게 되었다. 나는 1급 보건교사 자격연수를 받은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강의했고, 그때, 작성한 강의안이 이 책의 모토가 되었다. 보건교사는 이제, 말로만 업무하는 것에 한계를 느낀다. 시대적 상황이 그렇다. 주기적으로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은 찾아올 수 있고, 그 감염병 시기에 소통하는 방법은 말이 아니라 글이 된다. 학교의 건강관리를 위해 일선에 수고하는 보건교사는 이제, 글쓰기를 편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말하기만큼 글쓰기가 만만하지 않다면, 소통에 어려움이 있게 된다. 평상시 조금씩 자판으로 필사하고 감상 글을 한 문장이라도 매일 적으면서 글쓰기 몸을 만들어 보길 권한다. ‘글쓰기 아무나 하나?’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글쓰기는 나와 친해질 수가 없다. 사실, 책을 써보니, 글쓰기도 다른 기능처럼 배우고 익히면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글쓰기가 보건 업무를 위해서 필요하지만, 보건교사의 힐링과 또 다른 성장을 위해서도 글쓰기는 효과적이다. 학교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교사. 보건교사가 건강하고 활기차야 학교도 건강하고 활기차다. 글쓰기를 통해서 건강한 보건교사의 삶을 사시길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