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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인간중심교육
한만중의 서울미래교육 설계도
한만중
살림터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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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 교육을 다시 사람에서부터 시작할 용기가 있는가 _조희연
가장 앞에 선 교육운동가 _박종훈
한국 교육의 어제와 오늘을 증언하다 _이부영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교육정책 전문가의 새로운 꿈 _심성보
진보적 교육 실천가이자 연구자인 한만중을 발견하다 _김용일
우리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교육자 _김병찬
연대의 자리에서 만난 교육의 동반자 _장은숙
그의 곁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있었다 _최민선
우리 선생님을 양보합니다 _김시형

프롤로그 | 복합위기 사회, 인공지능시대의 서울 교육

1부 교육의 광장으로

1장 교사의 길
숙명처럼 찾아온 교사의 길
교육정책의 존재 이유, 고교평준화
전교조 운동의 한가운데로
-교원학습공동체의 시작을 함께하며
노무현 정부 인수위원회에서 시작된 인연

2장 서울 교육과 만나다
또 다른 교육운동의 길 위에서
-전교조 정책통, 교육청 정책보좌관과 정책안전기획관으로 일하다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타임라인
한림예고 정상화와 적극 행정
사학 비리를 없애려면
-휘문고, 우촌초, 공연예술고, 충암고 사태를 바라보며
교육정책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농촌유학, 생태전환교육
‘우리 교장샘’ 데려가지 마세요!
교육 갈등 조례와 교육행정

2부 서울 혁신미래교육의 과제와 제안

1장 서울 교육의 미래를 찾아서
2025년, 서울 교육은?
복합위기시대의 학교 역할 찾기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구성원 간의 새로운 교육협약
-교육공동체 복원을 위한 제언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정체성 회복하기
-학교를 품은 마을,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 불평등에 대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 전략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인구 감소 시대의 새로운 학교 모델

2장 인공지능시대, 교육과 민주주의
민주주의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인공지능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주민직선제 교육자치의 성과와 전망
서울시교육청 예산 변동을 통해 본 교육재정 정책의 과제

3부 교사 한만중의 삶과 생각

1장 교단에서 바라본 세상
고민이 있을 때 누구와 상담하는가?
기간제 교사는 교육공무원이 아닌가
교장공모제 확대와 학교혁신
학생을 범법자로 신고하는 것이 교사의 일이 될 수는 없다
교사는 교육에 전념하고 싶다
체벌 부활, 서로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
교육다운 교육, 사람을 위한 교육을 바란다
학습 속도 느린 아이를 위한 교육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를 아십니까?
학교 다양화 시대의 고등학교 입학 원서
옥상의 민들레꽃
조기 유학 떠나는 제자들
통학 열차에서 만난 제자

2장 학교의 변화를 위하여
교장공모제와 학교의 행복한 변화를 위하여
학교 다양화 정책 4년과 고교서열화
2013년 체제와 2013 교육체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0년 상도중학교에서 시작하여 관악중학교, 남서울중학교, 개포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2016년 9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에 조희연 교육감 정책보좌관, 비서실장을 거쳐 정책안전기획관으로 재임하였다. 전교조에서 정책실장,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노무현 대통령 인수위원회 교육분과 자문위원, 교육혁신위원회 준비 TF,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연구위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교육희망네트워크, 행동하는 교육 광장, 비상시국교육원탁회의,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등 교 육시민운동에도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자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0년 상도중학교에서 시작하여 관악중학교, 남서울중학교, 개포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2016년 9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에 조희연 교육감 정책보좌관, 비서실장을 거쳐 정책안전기획관으로 재임하였다. 전교조에서 정책실장,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노무현 대통령 인수위원회 교육분과 자문위원, 교육혁신위원회 준비 TF,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연구위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교육희망네트워크, 행동하는 교육 광장, 비상시국교육원탁회의,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등 교 육시민운동에도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자치 혁명』, 『일제고사를 넘어서』, 『교사와 학부모, 어디로 가는가?』, 『교육트렌드 2026』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현재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와 한국교육정책연구원 이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와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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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53*224*30mm
ISBN13
9791159303531

출판사 리뷰

복합위기 사회, 본격적인 인공지능시대의 서울 교육

저자는 여러 가지 위기가 중첩된 오늘의 우리 사회, 우리 교육을 바라보며 다시금 ‘인간중심교육’을 강조한다.

“이 책에는 제가 경험한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서울 교육의 창을 통해 비춰 본 우리 교육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저의 또 다른 화두인 ‘복합위기 사회, 본격적인 인공지능시대의 서울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질 높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해 일정한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저출생 고령화, 기후위기의 심화, 교육 불평등과 민주주의의 위기가 교육에서도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교실 안팎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의 삶 속에 빠르게 들어와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서울 교육은 다시 인간중심교육의 기치로 AI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지휘 능력’을 형성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부 ‘교육의 광장으로’에서는 교사로서, 교육청의 정책 일꾼으로서 경험한 고교평준화, 교원정책, 사립학교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서울 혁신미래교육의 과제와 제안’에서 저자는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친환경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학생인권조례와 교복 입은 시민 프로젝트 등에 대해 성찰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서울 교육의 주요 과제에 대해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3부 ‘교사 한만중의 삶과 생각’은 교사 시절의 단단한 시선을 담은 글들로, 저자의 교육철학을 엿볼 수 있다.

사람들, 그리고 서울 교육 10여 년의 경험과 성찰의 결과물

“그의 곁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있었다”는 기쁜 추천의 글이 저자의 오랜 시간과 함께 이 책의 성과를 오롯이 전해준다.

그의 곁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자서전이 아니다. 한국 교육이 지난 수십 년간 지나온 궤적을 한 교육운동가이자 교육행정가의 삶을 통해 입체적으로 비추는 기록이며, 서울 교육 10여 년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교육이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성찰의 결과물이다.
-최민선(서울시교육청 전 정책기획관)

또 다른 내일을 위해 우리는 어떤 교육을 선택해야 하는가

국어 교사로 시작해서 진보적 교원단체의 정책통, 가장 사랑받는 노무현 대통령의 교육정책 참모,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비서실장과 정책안전기획관 등을 거친 저자의 삶의 중심에는 언제나 ‘교육’이 있었다.
“이 책은 묻는다. 또 다른 내일을 위해 우리는 어떤 교육을 선택해야 하는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교육은 어떤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이 책을 통해 그 질문을 둘러싼 진지한 대화가 다시 시작되기를 기대한다.

추천평

나는 이 책이 교육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교사에게는 ‘나는 왜 교사인가’라는 초심을, 교육행정가에게는 ‘정책의 윤리’를, 학부모와 시민에게는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 줄 것이다. -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우리는 동료 교사들을 조직하고, 학생들과 수업 하나하나를 돌아봤으며, 국가와 정부가 내리먹이는 교육정책의 대안을 찾으며 밤을 지새웠다. 이것이 세계가 주목한다는 ‘K-교육’의 실체이다.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한만중 선생님은 한국 교육의 어제와 오늘을 가장 잘 증언할 수 있는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그는 교사로서, 교육운동가로서, 교육행정가로서 늘 우리 교육의 중심에 서 있었다. - 이부영 (전 전교조 위원장)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저자는 이 책에 고교평준화, 사립학교 정책,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무상교육, 학생인권조례와 교복 입은 시민 프로젝트 등에 대한 성찰적 평가를 담아내었다. - 심성보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
오래 함께한 발걸음 속에서 진보적 교육 실천가이자 연구자인 한 선생을 발견하게 된다. 한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면서 교육 실천과 연구에 균형 감각을 벼린 그다. 건승을 기원한다. - 김용일 ((사) 한국교육정책연구원 이사장,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이 책은 교육자로서의 삶을 오롯이 담은 보고서일 뿐만 아니라 그 경험의 토대 위에서 우리 교육의 미래를 예리하게 설계하고 있는 등불과도 같다. - 김병찬 (한국교육학회 선임부회장, 경희대학교 교수)
험난한 시절을 함께 건너온 동지로서, 학부모로서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학교가 다시 신뢰의 공간이 되고, 교사와 학부모가 다시 교육의 동반자로 만나는 날을 기대한다. -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전 회장)
이 책은 한국 교육의 궤적을 한 교육운동가이자 교육행정가의 삶을 통해 입체적으로 비추는 기록이며, 서울 교육 10여 년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교육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성찰의 결과물이다. - 최민선 (서울시교육청 전 정책기획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교육을 꿈꾸고 실천해 오신 선생님의 삶과 생각을 읽으며, 아쉽지만 우리 선생님을 모두의 선생님으로 양보할 때가 된 것을 느낀다. - 김시형 (1990년 서울 상도중학교 2학년 4반 35번, 충남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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