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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 안의 낯선 나를 만나는 시간
서문 나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솔직한 여정

제1부. 프로이트의 감정 수업

1장 | 나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 : 무의식과 마음의 구조
1 / 내 마음의 보이지 않는 주인 | 무의식
2 / 트라우마가 숨어 있는 곳 | 억압
3 / 어젯밤 꿈의 진짜 의미 | 꿈
4 / 무심코 튀어나온 진심 | 실언
5 / 자꾸 잊어버리는 것들의 공통점 | 망각
6 / 자아가 약한 사람의 특징 | 자아
7 / 내 안의 야생동물 | 원초아
8 / 완벽을 강요하는 내면의 목소리 | 초자아
9 / 왜 나는 강한 욕망을 가질까? | 리비도
10 / 위험을 알리는 신호 | 불안
11 / 무의식으로 가는 비밀 통로 | 자유연상
12 /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문 | 전의식

2장 |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나는 무슨 짓까지 하는가: 방어기제
13 / 현실을 외면하고 싶을 때 | 부정
14 / 내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리기 | 투사
15 / 그럴 듯한 변명 만들기 | 합리화
16 / 청개구리처럼 삐딱하게 사는 심리 | 반동형성
17 / 어린아이로 되돌아가는 심리 | 퇴행
18 / 만만한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이유 | 치환
19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 공격자와의 동일시
20 / 슬픈데 슬프지 않다는 착각 | 분리
21 / 마음을 수학 공식으로 풀려는 사람 | 지성화
22 / 행동으로 죄책감 지우기 | 취소
23 / 말 대신 행동으로 말하기 | 행동화
24 / 충동을 창조로 바꾸는 마법 | 승화
25 / 절망의 멱살을 잡고 웃는 법 | 유머
26 / 과거 관계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 | 전이
27 / 불행해도 익숙한 게 편한 이유 | 저항

3장 | 모든 것은 어린 시절에 시작되었다: 성격의 탄생
28 / 내 성격은 어디서 온 걸까? | 어린 시절 104
29 / 첫사랑의 비극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107
30 / 소유욕의 근원 | 질투
31 / 씹고 빨고 삼키는 행동의 숨은 의미 |구강기
32 / 계획이 틀어지면 불안한 사람의 비밀 | 항문기
33 / 경쟁과 질투의 탄생 | 남근기
34 / 열등감과 자신감의 뿌리 | 잠복기
35 / 성숙한 사랑의 시작 | 생식기
36 / 어른의 몸에 갇힌 어린 마음 | 고착
37 / 부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 동일시
38 / 당신을 조종하는 내면의 목소리 | 내사
39 / 나의 성 정체성의 근원 | 성 정체성
40 / 부모의 미완성된 숙제를 떠안은 아이들 | 정신적 유산

4장 | 무의식 너머의 심연: 삶과 죽음, 그리고 진정한 자유를 향해
41 / 죽음으로 가고자 하는 본능 | 타나토스
42 / 불행을 반복하는 이유 | 반복 강박
43 / 사랑하면서도 증오하는 마음 | 양가감정
44 / 결혼과 가족 | 무의식적 관계
45 / 상실을 다루는 두 가지 방식 | 애도와 멜랑콜리
46 / 특별해야 살 수 있다는 비극 | 나르시시즘
47 / 사소한 것들을 더 선명하게 기억하는 이유 | 위장기억
48 / 문명을 얻은 원시인은 행복할까? | 문명
49 / 투사된 적대감의 망상 | 편집증
50 / 몸이 대신 우는 사람들 | 신체화 장애
51 / 왜곡된 성적 발달 | 성도착과 페티시즘
52 / 마음 굴뚝을 청소하는 방법 | 카타르시스
53 / 무의식을 의식으로 | 자신을 아는 여정
54 / 진정한 자유를 향한 길 | 자유

제2부. 인류에 세 번째 모욕을 가한 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야기

Scene #1 한 소년은 어떻게 심리학자가 되었나? (1856~1880)
Scene #2 마음은 왜 아픈 몸을 만드는가? (1881~1896)
Scene #3 사랑과 미움, 어디서 시작되는가? (1897~1919)
Scene #4 인간은 왜 죽음을 추구하는가? (1920~1929)
Scene #5 문명은 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가? (1930~1938)
Scene #6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 있는가? (1938~1939)

제3부. 프로이트의 이론과 사상

Insight #1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인가: 무의식의 개념과 꿈을 통한 접근
Insight #2 왜 나는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하는가 :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역할
Insight #3 어릴 적 버릇이 평생을 좌우하는가: 성욕 이론과 심리성적 발달
Insight #4 사랑과 증오는 어떻게 한 마음속에 공존하는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양가감정
Insight #5 나는 나를 속이고 있는가: 방어기제와 자아의 보호 전략
Insight #6 이 기묘한 행동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격 유형과 임상 사례들

에필로그 프로이트의 렌즈로 세상을 보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책을 좋아한다면 알 수밖에 없는, 알려진 작가의 두 번째 필명이다. 《프로이트의 감정수업》을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바라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프로필은 생략한다.

원저지그문트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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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und Freud, Sigmund Schlomo Freud,지기시문트 술로모 프로이트

1896년 '정신분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소개함으로 정신분석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인간 정신의 탐구자이다. 그는 현대 사상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가로서 무의식 세계를 개척하여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난 프로이트는 신경 해부학, 신경 생리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으면서 그의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다. 1873년 빈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을 전공했던 그의 삶은 1885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한다. 프로이트는 그곳에서 히스테리 환자들을
1896년 '정신분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소개함으로 정신분석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인간 정신의 탐구자이다. 그는 현대 사상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가로서 무의식 세계를 개척하여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난 프로이트는 신경 해부학, 신경 생리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으면서 그의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다. 1873년 빈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을 전공했던 그의 삶은 1885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한다. 프로이트는 그곳에서 히스테리 환자들을 치료하며 심리와 신체 관계의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했고, 이를 토대로 1896년에 ‘정신분석’이라는 이론을 정립한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신경증 환자들의 정신을 탐구하면서 그들을 치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곧 정신분석학은 건강하건 병들었건 관계없이 정신 전반에 관한 지식을 탐구하는 매개 학문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의 정상적인 성적 발달 단계를 설명하고, 주로 꿈의 해석에 근거를 두어 인간의 일상적인 생각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적인 힘들을 발견해 냈다. 그는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구를 최초로 찾아낸 사람이다. 1938년 나치의 탄압을 피해 런던으로 망명했던 그는 1923년에 얻은 구강암이 재발하여,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1939년 9월 23일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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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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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6.0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9쪽 ?
ISBN13
9791199383036

출판사 리뷰

“왜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왜 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끌릴까?”
“행복하면 불안해지는 건 왜일까?”


살면서 한 번쯤 던져본 질문들. 하지만 정작 “내가 왜 이러는 걸까?”라는 물음에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우리의 마음은 빙산과 같다. 수면 위로 드러난 의식은 단지 10퍼센트에 불과하다. 그 아래에는 감정과 선택을 움직이는, 거대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가 숨어 있다. 125년 전, 오스트리아 빈의 한 의사가 이 숨겨진 세계를 밝혀냈다.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라는 믿음을 뒤집고, 우리 안에 감춰진 심리의 법칙 - 무의식 - 을 발견한 사람. 그의 이름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였다. 《프로이트의 감정수업》은 그 혁명적인 통찰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린다. 복잡한 이론 대신 우리의 감정과 관계, 습관 속에서 반복되는 무의식의 패턴을 보여준다. 평생 불편했던 그 사람에 대한 감정, 비슷한 실패를 되풀이하는 이유, 무심코 내뱉는 변명과 회피의 뿌리를 하나씩 비춰보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렇게 깨닫게 된다.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살았구나.”

감정을 읽는 사람 vs.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우리는 화를 낼 때도, 사랑할 때도, 불안을 느낄 때도 그 감정의 이유를 '상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말한다. “당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은 타인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향한다.” 우리가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이 사실은 ‘내 안의 나’가 보내는 신호라는 의미다. 상처받은 자존감은 분노로, 결핍된 사랑은 집착으로, 숨겨둔 죄책감은 불안으로 바뀐다. 어떤 감정은 유난히 강하고, 어떤 사람은 유독 우리의 마음을 흔든다.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내 안의 미해결된 감정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이 마음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감정에 끌려다니며 같은 패턴을 반복하게 된다. 화를 내고 후회하고, 사랑하고 상처받고, 불안 속에서 다시 도망친다. 그러나 그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모든 게 달라진다. 감정은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파도가 아닌 내가 방향을 정할 수 있는 바람이 된다. 화를 내기 전에 ‘내가 지금 무엇에 위협을 느끼는지’를 볼 수 있고, 불안할 때 ‘내 안의 어떤 결핍이 반응하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 그 흐름을 이해하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감정의 주인’이 된다.

54개의 일상 이야기로 만나는 프로이트 심리학

이 책은 어려운 정신분석 이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54개의 일상 이야기로 풀어낸다. 왜 자꾸 잊어버리는지, 악몽을 꾸는지, 완벽주의에 시달리는지, 혹은 만만한 사람에게 화풀이하는지― 우리의 평범한 하루 속에도 무의식의 메시지가 숨어 있다. 1부는 무의식과 방어기제, 그리고 어린 시절이 만든 성격의 뿌리를 탐험한다. 2부는 프로이트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어떻게 무의식 이론을 발견했는지를 소설처럼 풀어낸다. 3부는 핵심 개념과 적용법을 정리하며, 이론을 삶에 실천하는 법을 제시한다. 억압·투사·합리화 같은 방어기제를 이해하면 자신과 타인의 행동이 새롭게 보인다. 구강기·항문기·남근기를 거쳐 형성된 성격 패턴을 알면 지금의 나를 만든 과거를 마주할 수 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타나토스·양가감정 같은 개념은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간의 복잡성을 설명한다. “이드가 있던 곳에 자아가 있어야 한다.” 프로이트가 남긴 이 문장은 무의식을 의식 위로 끌어올릴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 뜻이다.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며, 타인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 선택하며 살고 있는가? 아니면 마음속 그림자에 끌려가고 있는가?” 진정한 자유는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첫걸음을 《프로이트의 감정수업》이 함께한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읽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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