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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시집 3
양장
이백
학고방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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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v
126. 오랑캐 말을 탄 유주의 협객 幽州胡馬客歌 1
127. 문 밖에 수레를 탄 손님이 있다 門有車馬客行 5
128. 군자가 그리워하는 바가 있다 君子有所思行 9
129. 동해의 용감한 부인 東海有勇婦 13
130. 누런 칡 黃葛篇 20
131. 흰 말 白馬篇 23
132. 봉황의 소리를 내는 생 鳳笙篇 27
133. 원망의 노래 怨歌行 30
134. 변새 아래에서 6수 제1수 塞下曲 六首 其一 34
135. 변새 아래에서 6수 제2수 塞下曲 六首 其二 36
136. 변새 아래에서 6수 제3수 塞下曲 六首 其三 38
137. 변새 아래에서 6수 제4수 塞下曲 六首 其四 40
138. 변새 아래에서 6수 제5수 塞下曲 六首 其五 42
139. 변새 아래에서 6수 제6수 塞下曲 六首 其六 44
140. 지난날엔 많이 힘들었다 來日大難 46
141. 변새 위에서 塞上曲 50
142. 옥 계단에서 원망하다 玉階怨 53
143. 양양 4수 제1수 襄陽曲 四首 其一 55
144. 양양 4수 제2수 襄陽曲 四首 其二 57
145. 양양 4수 제3수 襄陽曲 四首 其三 59
146. 양양 4수 제4수 襄陽曲 四首 其四 61
147. 대제 大堤曲 62
148. 궁중의 즐거움 8수 제1수 宮中行樂詞 八首 其一 64
149. 궁중의 즐거움 8수 제2수 宮中行樂詞 八首 其二 66
150. 궁중의 즐거움 8수 제3수 宮中行樂詞 八首 其三 68
151. 궁중의 즐거움 8수 제4수 宮中行樂詞 八首 其四 70
152. 궁중의 즐거움 8수 제5수 宮中行樂詞 八首 其五 72
153. 궁중의 즐거움 8수 제6수 宮中行樂詞 八首 其六 74
154. 궁중의 즐거움 8수 제7수 宮中行樂詞 八首 其七 76
155. 궁중의 즐거움 8수 제8수 宮中行樂詞 八首 其八 78
156. 청평조사 3수 제1수 淸平調詞三首 其一 80
157. 청평조사 3수 제2수 淸平調詞三首 其二 82
머리말 v
4 기증奇贈 1
290. 맹호연께 드리다 贈孟浩然 3
291. 친척 형님인 이호 양양 현위께 드리다 贈從兄襄陽少府皓 6
292. 양주에서 눈을 마주하며 부애에게 주다 淮海對雪贈傅靄 11
293. 서 안의현령에게 주다 贈徐安宜 14
294. 노잠 임성주부에게 주다 贈任城盧主簿潛 18
295. 초가을에 배중감에게 주다 早秋贈裴十七仲堪 21
296. 범 금향현령께 드리다 2수 제1수 贈范金鄕二首 其一 26
297. 범 금향현령께 드리다 2수 제2수 贈范金鄕二首 其二 31
298. 왕 하구현위에게 주다 贈瑕丘王少府 34
299. 동로에서 적박통을 만나다 東魯見狄博通 38
300. 동양으로 옮겨가는 위 경조참군을 만나다 2수 제1수見京兆韋參軍量移東陽二首 其一 40
301. 동양으로 옮겨가는 위 경조참군을 만나다 2수 제2수見京兆韋參軍量移東陽二首 其二 42
302. 단양 횡망산의 처사 주유장에게 주다 贈丹陽橫山周處士惟長 44
303. 오래도록 비 내리는 옥진공주의 별관에서 장 위위경께 드리다 2수 제1수 玉眞公主別館苦雨, 贈衛尉張卿二首 其一 48
304. 오래도록 비 내리는 옥진공주의 별관에서 장 위위경께 드리다 2수 제2수 玉眞公主別館苦雨, 贈衛尉張卿二首 其二 52
305. 비서성의 위자춘께 드리다 贈韋秘書子春 58
306. 위황상 시어사에게 주다 2수 제1수 贈韋侍御黃裳二首 其一 64
307. 위황상 시어사에게 주다 2수 제2수 贈韋侍御黃裳二首 其二 67
308. 설 교서에게 주다 贈薛校書 69
309. 하창호 판관에게 주다 贈何七判官昌浩 72
310. ≪제갈무후전≫을 읽고 감회를 써서, 최숙봉 장안현위 형제에게 주다讀諸葛武侯傳書懷, 贈長安崔少府叔封昆季 75
311. 곽 장군에게 주다 贈郭將軍 80
312. 수레가 온천궁을 떠난 뒤 양 산인에게 주다 駕去溫泉宮後贈楊山人 82
313. 온천궁에서 천자를 모시다가 돌아와서 친구를 만나다 溫泉侍從歸逢故人 86
314. 배씨에게 주다 贈裴十四 88
315. 최성보 시어에게 주다 贈崔侍御 91
316. 덕을 기술하고 아울러 마음을 술회하여 가서한 대부께 올리다 述德兼陳情上哥舒大夫 93
317. 참언을 해명하는 시를 지어 벗에게 주다 雪讒詩贈友人 96
318. 참료자에게 주다 贈參寥子 108
319. 장수 요양 사호참군에게 주다 贈饒陽張司戶燧 111
320. 조카인 이율 청장현령에게 주다 贈淸?明府姪聿 115
321. 동생인 이호 임명현령에게 주다 贈臨?縣令皓弟 122
322. 곽계응에게 주다 贈郭季鷹 125
323. 고봉의 석문산 은거지로 들어오기를 권하기에 업중에서 왕씨에게 주다 ?中贈王大, 勸入高鳳石門山幽居 127
324. 왕 화주 사사참군사에게 주다 贈華州王司士 132
325. 노씨 징군 형제에게 주다 贈盧徵君昆弟 134
326. 신평의 젊은이에게 주다 贈新平少年 137
327. 최성보 시어에게 주다 贈崔侍御 140
328. 급히 써서 독고명 부마도위께 드리다 走筆贈獨孤駙馬 145
329. 숭산의 초 연사에게 주다 및 서문 贈嵩山焦鍊師 幷序 148
330. 즉석에서 지어서 양 징군에게 주다 口號贈楊徵君 154
331. 이옹께 올리다 上李邕 156
332. 장공주의 혁 처사에게 주다 贈張公洲革處士 158
333. 가을 연약원에서 흰 머리칼을 뽑다가 원임종 형에게 주다 秋日鍊藥院?白髮, 贈元六兄林宗 162
334. 심정을 써서 채웅 사인에게 주다 書情贈蔡舍人雄 167
335. 양양에서 예전에 노닐던 것을 기억하며 마거 현위에게 주다憶襄陽舊遊贈馬少府巨 175
336. 눈을 마주하고 친척 형님인 우성현령에게 바치다 對雪獻從兄虞城宰 179
337. 안릉에서 도를 찾다가 개환을 만났는데, 그가 내게 부록을 써주었기에 헤어지면서 드리다 訪道安陵, 遇蓋?, 爲余造眞?, 臨別留贈 181
338. 최종지 낭중에게 주다 贈崔郎中宗之 187
339. 최 자의참군사께 드리다 贈崔諮議 191
340. 왕충신 승주자사께 드리다 贈昇州王使君忠臣 193
341. 종조카 고씨와 이별하며 주다 贈別從甥高五 195
342. 배 사마에게 주다 贈裴司馬 201
343. 옛일을 적어서 육조 강양현령에게 주다 ?舊贈江陽宰陸調 204
344. 종손 이명 의흥현령에게 주다 贈從孫義興宰銘 211
345. 처음으로 대환단을 단련했기에 유관적에게 이 시를 주다 草創大還贈柳官迪 220
346. 사호참군사 최문 형제에게 주다 贈崔司戶文昆季 227
347. 송척 율양현위에게 주다 贈?陽宋少府陟 233
348. 정안 율양현령에게 장난삼아 주다 戱贈鄭?陽 237
349. 도애 스님에게 주다 贈僧崖公 240
350. 율양 북호정을 노닐다가 와옥산을 바라보며 옛 일에 느낀 바가 있어 함께 여행한 이에게 주다 遊?陽北湖亭, 望瓦屋山懷古, 贈同旅 246
351. 취한 뒤 종조카 고진에게 주다 醉後贈從甥高鎭 251
352. 유 추포현위에게 주다 贈秋浦柳少府 255
353. 최 추포현령에게 주다 3수 제1수 贈崔秋浦三首 其一 257
354. 최 추포현령에게 주다 3수 제2수 贈崔秋浦三首 其二 259
355. 최 추포현령에게 주다 3수 제3수 贈崔秋浦三首 其三 261
356. 구화산을 바라보며 위중감 청양현령에게 주다 望九華山贈靑陽韋仲堪 263
357. 왕 판관에게 주다. 당시 나는 여산 병풍첩으로 돌아와 은거하였다 贈王判官, 時余歸隱居廬山屛風疊 265
358. 수군의 연회에서 막부의 여러 시어에게 주다 在水軍宴贈幕府諸侍御 270
359. 무악에게 주다 및 서문 贈武十七? ?序 276
360. 여구 숙송현령에게 주다 贈閭丘宿松 281
361. 옥중에서 최환 재상께 올리다 獄中上崔相渙 284
362. 어사중승 송공이 오 땅 병사 삼천을 거느리고 하남의 군대로 가다가 심양에서 주둔하였는데 나를 감옥에서 석방시키고 막부의 참모로 삼았기에 이 시를 지어서 주다 中丞宋公以吳兵三千赴河南軍, 次尋陽, 脫余之囚, 參謀府, 因贈之 287
363. 야랑으로 유배 가며 신 판관에게 주다 流夜郎贈辛判官 292
364. 유 도사께 드리다 贈劉都使 296
365. 상 시어에게 주다 贈常侍御 300
366. 역 수재에게 주다 贈易秀才 303
367. 난리를 겪은 후 황제의 은택을 입어 야랑으로 유배 갔었다. 옛날 노닐던 것을 기억하고 느낀 바를 적어 강하태수 위양재께 드리다 經亂離後天恩流夜郎, 憶舊遊書懷, 贈江夏韋太守良宰 306
368. 숙부이신 강하자사의 연회석상에서 사 낭중께 드리다 江夏使君叔席上贈史郎中 333
369. 정 박평태수가 여산에서 천리 떨어진 나를 찾아 강하 북시문으로 들어와서 나를 방문하고는 무릉으로 돌아간다기에 말을 세우고서 이 시를 주어 헤어지다博平鄭太守自廬山千里相尋, 入江夏北市門見訪, ?之武陵, 立馬贈別 337
370. 강가에서 두 장사에게 주다 江上贈竇長史 342
371. 왕 한양현령에게 주다 贈王漢陽 345
372. 보익 한양 녹사에게 주다 2수 제1수 贈漢陽輔錄事二首 其一 348
373. 보익 한양 녹사에게 주다 2수 제2수 贈漢陽輔錄事二首 其二 351
374. 강하에서 위빙 남릉현령에게 주다 江夏贈韋南陵? 353
375. 노 사호참군사에게 주다 贈盧司戶 359
376. 친척 동생인 이지요 남평태수에게 주다 2수 제1수贈從弟南平太守之遙二首 其一 361
377. 친척 동생인 이지요 남평태수에게 주다 2수 제2수贈從弟南平太守之遙二首 其二 367
378. 반 시어에게 주며 전소양을 논하다 贈潘侍御論錢少陽 369
379. 유원에게 주다 贈柳圓 372
380.야랑으로 유배가다가 도중에 은혜를 받아 석방되어 돌아오면서 아울러 나라를 수복한 아름다운 일을 기뻐하고 감회를 써서 식 수재에게 보이다流夜郎半道承恩放還, 兼欣剋復之美, 書懷示息秀才 374
381. 장호 재상께 드리다 2수 제1수 贈張相鎬二首 其一 381
382. 장호 재상께 드리다 2수 제2수 贈張相鎬二首 其二 390
383. 사양아가 사나운 호랑이(猛虎詞)를 부르는 것을 듣고 이 시를 주다 聞謝楊兒吟猛虎詞因此有贈 396
384. 청계의 주인집에 묵다 宿靑溪主人 397
385. 심양에 묶여 최환 재상께 올리다 3수 제1수 繫尋陽上崔相渙三首 其一 399
386. 심양에 묶여 최환 재상께 올리다 3수 제2수 繫尋陽上崔相渙三首 其二 401
387. 심양에 묶여 최환 재상께 올리다 3수 제3수 繫尋陽上崔相渙三首 其三 403
388. 파릉에서 가지 중서사인에게 주다 巴陵贈賈舍人 405
389. 강남으로 가는 동생 이대경 사인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舍人弟臺卿之江南 407
390. 술 취한 뒤 왕 역양현령에게 주다 醉後贈王歷陽 411
391. 저 역양사마에게 주다. 당시 이 분이 어린아이의 춤을 추기에 이 시를 지었다 贈歷陽?司馬, 時此公爲稚子舞, 故作是詩也 413
392. 눈을 대하고 취한 후 왕 역양현령에게 주다 對雪醉後贈王歷陽 415
393. 우문 선성태수께 드리며 아울러 최 시어에게 주다 贈宣城宇文太守兼呈崔侍御 418
394. 조열 선성태수께 드리다 贈宣城趙太守悅 432
395. 친척 동생인 이소 선주장사에게 주다 贈從弟宣州長史昭 441
396. 오송산에서 상 남릉현승에게 주다 於五松山贈南陵常贊府 445
397. 양원으로부터 경정산에 이르러 회공을 만났는데, 능양의 산수에 대해 말하고 아울러 함께 노닐 것을 기약하였기에 이 시를 지어 주다 自梁園至敬亭山, 見會公, 談陵陽山水, 兼期同遊, 因有此贈 449
398. 벗에게 주다 3수 제1수 贈友人三首 其一 455
399. 벗에게 주다 3수 제2수 贈友人三首 其二 457
400. 벗에게 주다 3수 제3수 贈友人三首 其三 460
401. 심정을 이야기하여 벗에게 주다 陳情贈友人 465

저자 소개 1

李白,태백太白, 이한림李翰林,청련거사靑蓮居士

시선(詩仙) 이백(李白, 701∼762)의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 이 한림(李翰林)이라고도 부른다. 별칭으로 적선謫仙이라 불리기도 했다.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며 10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백의 출생과 어린 시절은 명확하지 않다. 전해지는 바로는 조적(祖籍)은 지금의 간쑤성 톈수이(天水) 부근의 농서현(?西縣) 성기(成紀)였으나, 수나라 말기에 부친이 서역으로 이사해 서안도호부 관할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이백을 낳았고, 부친이 다시 사천성 면주(綿州) 창륭현(昌隆縣) 청련향(靑蓮?)으로 옮겨 옴에 따라 이백 또한 이곳에서 어린
시선(詩仙) 이백(李白, 701∼762)의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 이 한림(李翰林)이라고도 부른다. 별칭으로 적선謫仙이라 불리기도 했다.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며 10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백의 출생과 어린 시절은 명확하지 않다. 전해지는 바로는 조적(祖籍)은 지금의 간쑤성 톈수이(天水) 부근의 농서현(?西縣) 성기(成紀)였으나, 수나라 말기에 부친이 서역으로 이사해 서안도호부 관할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이백을 낳았고, 부친이 다시 사천성 면주(綿州) 창륭현(昌隆縣) 청련향(靑蓮?)으로 옮겨 옴에 따라 이백 또한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725년(25세) 촉 땅을 떠나서 장강을 따라 삼협을 거쳐 강남 일대를 유람했으며 산동, 산서 등지를 떠돌며 도교(道敎)에 심취했다. 742년(42세) 도사 오균(吳筠)의 추천으로 한림공봉(翰林供奉)에 제수되었으나,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실현할 수 없자 3년 만에 관직을 버리고 장안을 떠나 다시 방랑의 길로 들어선다.
755년(55세) 안녹산이 난을 일으켰을 때 이백은 안휘성 선성(宣城)에 있었다. 57세에 황자(皇子) 영왕(永王) 인(璘)의 막료가 되었으나, 영왕이 권력 투쟁에서 패하고 숙종이 즉위하자 이백도 역도로 몰려 강서성 심양(尋陽)에 투옥되었다. 송약사(宋若思)가 구명해 그의 막료가 되었으나 끝내 귀주성 야랑으로 유배되었다. 야랑으로 가는 도중, 삼협을 거슬러 무산에 당도했을 때 특사를 받아 강릉으로 내려가며 「조발백제성(早發白帝城)」을 지었다.

이후 노쇠한 이백은 금릉과 선성을 오가다가 당도(當塗) 현령으로 있던 친척 이양빙(李陽?)에게 몸을 의탁했다. 762년 병이 중해지자 이백은 자신의 원고를 이양빙에게 주고 「임종가(臨終歌)」를 짓고는 회재불우의 한 많은 한평생을 끝마쳤다. 우리에게는 당도에 있는 채석기(採石磯)에서 노닐다 장강에 비친 달그림자를 잡으려다가 익사했다는 전설이 훨씬 더 익숙하다.

이백은 굴원 이후 가장 뛰어난 낭만주의자로 꼽힌다. 그는 당시의 민간 문예뿐 아니라 진한(秦漢)과 위진(魏晉) 이래 악부 민가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 더구나 그는 도가에 심취해서 그의 시는 인간의 세계를 초월한 환상적인 경향 또한 짙다. 이백의 문장은 거의 모든 문장 형식을 망라하고 있어 그가 다양한 종류의 글에 능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자신을 대붕大鵬에 비유하며 기상을 떨치고자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에는 호방하고 높은 기상이 빛나며 타고난 상상력으로 불후의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가 남긴 시는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인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미쳤으며 지금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애송하고 있다.

이백의 다른 상품

역 자 소 개
이영주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중국어문학회장, 한시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唐詩를 주로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으며 두보 시 전체를 역해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시 창작에도 관심이 있어 6권의 자작 한시집을 출간하였다. 연구 논문으로는 <두시장법연구>, <압운과 장법의 상관성 고찰>. <질서와 조화 ? 두보 시의 원리>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한자자의론≫(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한국 시화에 보이는 두시≫(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사불휴 ? 두보의 삶과 문학)≫(공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등 다수가 있다.



임도현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소재개발 관련 업무를 수행하다가 중문학으로 진로를 바꾸어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국 고전 시가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이백, 두보, 소식, 사영운 등의 시를 많이 보았다. 연구 논문으로는 <이백의 자아 추구 양상과 문학적 반영>, <이백의 간알시에 나타난 관직 진출 열망> 등이 있으며 저역서로는 ≪쫓겨난 신선 이백의 눈물≫(근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이백시선≫(지식을만드는지식), ≪협주명현십초시(夾注名賢十抄詩)≫(공역, 학고방) 등이 있다.



신하윤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北京大學에서 중국고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전공에서 가르치고 있다. 중국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관심을 가지고 중국고전시가의 예술적 특징, 문화적 가치에 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논문으로는 <李白시에서의 시공간 이미지에 관한 고찰>, <중국고전시의 理趣>, <徐振 ?朝鮮竹枝詞?에 나타난 淸人의 朝鮮인식> 등이 있으며 역서로 ≪영원한 대자연인 이백≫(공역, 이끌리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160*230*30mm
ISBN13
97889607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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