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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침이야! 수업은 지루해 못 들었는데? 숙제가 있었다고?윤서는 왜 삐친 거지?상대방 이야기도 들어줘야지!윤서에게 사과하는 방법동산이의 고민거리벌써 단원평가라고?성적도 쑥쑥, 인기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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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엄마도, 공부 잘하는 친구까지 말하는 학교 시험 100점 비법“집중해서 들으라고!”1교시는 동산이가 제일 싫어하는 수학 시간이었어요. 수업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곧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셨어요. “오늘은 두 자릿수를 어떻게 더하는지에 대해서 배워 보자!”아이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 위해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을 쳐다보고, 귀를 쫑긋 세웠어요. 하지만 동산이의 눈은 멍하게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지만, 머릿속은 딴생각으로 가득했지요. “10시, 11시, 12시. 세 시간만 지나면 끝나겠네! 끝나고 민재랑 윤서랑 떡볶이 사 먹고 태권도 학원 가야지!”선생님이 설명을 끝내고 아이들에게 말했어요.“자, 모두 이해했지? 그럼 이제 문제를 한 번 풀어 보세요!”하지만 딴생각을 하느라 수업에 집중하지 않았던 동산이는 선생님 말씀에 바로 행동할 수가 없었어요.“어? 문제? 뭘 풀어 보라는 거야? 계속 딴생각만 했더니 선생님 설명을 못 들었잖아…. 이거 대체 어떻게 푸는 거야?”내가 말을 끊는다고?“윤서가 대체 왜 삐친 거야?”그러자 민재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어요.“그건……. 윤서도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네가 자꾸 말을 끊고 네 말만 하니까 화가 난 거야.”민재의 말을 들은 동산이는 고개를 갸웃했어요.“내가 그랬나?”동산이는 자신이 언제 윤서의 말을 끊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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