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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길고양이 냥 작가 / 책을 읽으면 집이 나온다 / 냥 작가의 책 고르기 비법 /
천재 쌍둥이의 경쟁자 제거 작전 / 천재 쌍둥이의 실수 / 넌 누구 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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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고민, 냥 작가가 해결해 드립니다
책 읽기가 더욱 재미있어진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책 읽기는 놀이 중 하나였습니다. 엄마 아빠는 성우가 되어 멋진 연기를 펼치며 책을 읽어 주었고, 심심할 때면 책으로 집도 짓고 쌓기 놀이도 하며 재미있는 장난감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이 되면서 책이 놀이에서 공부가 되어 버립니다. 그 이유가 바로 ‘독서록’이라는 감상문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이 독서록은 내용을 파악하고, 그 속에 담긴 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깊이 있는 책 읽기를 위해 참으로 좋은 독후활동임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독서록이 재미있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담 없이 술술 독서록을 써 내려가려면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요? 그 방법을 냥 작가의 상담소에서 지금 알려 드립니다!! 「냥 작가의 상담소」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냥 작가의 독서록 상담소》에서는 나영이와 한우 그리고 천재 쌍둥이가 독서감상문대회에서 상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냥 작가의 집을 사 주기 위해 상을 받아야 하는 나영이와 한우, 더는 학원을 추가할 수 없다는 천재 쌍둥이. 냥 작가는 독서록은커녕 읽을 책도 제대로 고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는 비법을 알려 주고, 독서록을 잘 쓰기 위해 책 제목을 넣어 쓰는 ‘한 문장 감상문’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을 이어가는 ‘열 문장 감상문’을 쓰게 합니다. 또,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기도 하고, 6종 질문 세트와 독서 카드를 이용해 독서록을 쓰기도 하지요. 과연 독서감상문대회에서 상을 받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요? 나영이와 한우는 냥 작가의 집을 사 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