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단단한 하루는 조금씩 만들어가는 거니까1장 오늘도 (잘 움직이는) 하루나는 잘 움직이는 사람아무튼 발레 스튜디오시간을 늘려 사는 법고통이 지나간 자리매일매일 유연성힘 빼기의 비밀Checklist 나는 잘 움직이는 사람입니다2장 오늘도 (몸과 잘 지내는) 하루즐거움은 도망가지 않는다누구에게나 유리한 종목은 있다이 몸 그대로0.1kg의 대화쉬는 것도 나를 지키는 일작은 애정Checklist 몸과 잘 지내기 위한 연습3장 오늘도 (좋은 환경을 만드는) 하루생각을 놓는 밤일이 늘어도 밥은 챙겨야지장 보러 가자쓸면 쓸리고, 닦으면 닦인다나만의 미니멀리즘오늘도 당근Checklist 나를 지키는 환경 만들기4장 오늘도 (나를 돌보는) 하루디폴트를 바꿨습니다멈추는 연습오늘도 나의 눈덩이를 굴린다흐트러질 것을 알면서도예민해도 괜찮은 하루나에게 다시 연결되는 시간Checklist 오래오래 나를 돌보는 관리 루틴5장 오늘도 (관계에 다정한) 하루혼자인데 혼자가 아니야단짝은 없다 해도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해미워하지 않으려는 노력지금 나를 구하는 일동물들이 주는 사랑Checklist 나를 지키는 건강한 관계 설계6장 오늘도 (나답게 일하는) 하루야심과 확신이 줄어도삶의 우선순위성취 중독자들의 회복기매일 소작농처럼돈, 너는 내 자유였는데일단은 계속해볼래Checklist 성취 너머, 나를 위한 일에필로그 * 당신의 속도로, 계속
|
지수의 다른 상품
|
“단단해진다는 건 내 속도를 알고 지켜내는 일이니까”일상을 들여다보고, 기록하고, 돌보는 책“아직 진가가 드러나지 않은 것들이 있다. 그래서 이제는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잘난 것도, 못난 것도 그냥 이 몸 그대로 나는 이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된다고.”_본문 중에서‘토끼툰’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온 지수 작가는 이번 책에서 프리랜서로 살아온 8년의 세월을 꺼내 놓는다. 높은 벽을 마주할 때마다 그는 멀리 있는 목표를 바라보며 좌절하기보다, 자신의 속도를 믿으며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왔다. 매주 수요일 유기 동물 센터에서의 봉사, 피곤한 날에도 정성껏 차려 먹는 한 끼, 어떤 하루를 보내든 빠지지 않는 발레 수업까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내 속도를 들여다본 뒤 실천해 온 이 작은 일상들은 어느새 ‘오늘을 잘 살아가는 힘’이 되어 있었다.어쩌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건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스스로를 돌보는 작은 습관들일지도 모른다. 무엇을 성취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루를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깨달음, 그리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도 충분하다는 안도감을 느끼게 해줄 이 책은 일상을 소중히 돌보며 살아가고 싶은 독자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