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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오늘이라는 계절Orientation 일력 한 장은 해의 한 걸음Tips 이렇게 사용해보세요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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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보폭, 계절의 속도로 한 해를 살아볼까요?《제철 행복》 김신지 작가의 365일 일력지금 계절이 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신지 작가의 에세이 《제철 행복》이 365일 늘 곁에 두고 함께할 수 있는 일력으로 돌아왔다. 누구보다 제철에 진심인 사람, 김신지 작가에게는 해마다 반복하는 작은 ‘연례행사’가 많다. 벚꽃이 지는 시기에 북쪽으로 떠나 벚꽃을 배웅하고, 망종 무렵에는 부지런히 밖에 누워본다. 장마철에는 그만의 ‘비멍당’을 찾고 가을에는 좋았던 캠핑장을 다시 방문하며 매일 산책길에 만나는 새, 구름, 눈사람 사진도 수집한다. 지금을 놓치면 다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크고 작은 기쁨들을 챙기다 보면 1년이 바쁘다.‘제철 행복’의 첫 단추는 바로 지금 지나고 있는 계절을 들여다보는 일.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을 스물네 개의 작은 계절인 절기로 쪼개어 더 자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오늘'이라는 최소 단위의 계절도 있지 않을까? 《오늘의 제철 행복》에는 하루 한 장, 오늘치의 제철 행복을 담았다. 김신지 작가가 제안하는 제철 숙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해의 보폭에 맞추어 계절의 속도로 사는 한 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늘이라는 계절을 걷는 이에게 보내는 다정한 안부《오늘의 제철 행복》과 함께 우리만의 연례행사 만들기《오늘의 제철 행복》은 하루에 딱 하나, 나를 위한 작은 기쁨을 챙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아침 일력을 넘겨 오늘의 제철 숙제를 확인하고, 하루 동안 실천해보자. 이맘때 하면 좋은 자연 관찰이나 활동, 제철 식재료 소개는 물론, ‘호미씻이’ ‘등고망원’ 같은 오래된 풍속을 실천해보는 미션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오늘의 제철 행복》은 만년 일력으로 한번 구입하면 해마다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여백에 메모를 적어 다음 해에 확인하는 즐거움, 작년에 좋았던 일을 반복하며 나만의 연례행사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선사한다. 다양한 제철 숙제와 함께 실린 일러스트레이터 요리 작가의 귀엽고 정겨운 그림은 입가에 미소를 더한다. 계절을 함께 즐기고 싶은 누군가가 떠올랐다면? 일력은 받는 사람의 이름과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예쁜 상자에 담겨 있어 선물하기에도 좋다. 길거리 간식 빙고, 여름 과일 빙고 채우기, ‘오늘의 귀여움’ 사진 찍어 보내기, 부채 등 여름 선물 하기, ‘동지 파티’ 하기 등 여럿이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미션도 풍성하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한 해를 같은 속도로 걸으며 오늘의 제철 숙제로 안부를 나누고, 제철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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