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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기의 두뇌, 그 놀라운 기적
인간을 인간답게 자라게 해 주는 신비한 인체기관, 두뇌 아기의 두뇌 발달은 부모에게 달려있다 '두뇌의 가지치기'로 뇌를 튼튼하게 단련시키자 두뇌 발달에도 '때'가 있다 두뇌가 필요로 하는 자극은 시기별로 다르다 부모는 '내 아기의 인생'을 만드는 최고의 제작자 2. 최고의 육아 전문가는 부모 사랑을 많이 받을수록 머리도 좋아진다 아이에겐 끊임없는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 아기는 나름대로 발달 계획표를 가지고 태어난다 학습의 '적극적인 참여자'로 아이를 끌어들여라 각각의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 전략이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학습을 도와 주는 보호막이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방법으로 학습시켜라 '좋은 부모'는 있어도 '완벽한 부모'는 없다 3. 아기의 문제해결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아기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자극하라 새로운 발견!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다 새로운 발견! 갓 태어난 아기가 아빠 행동을 흉내내다 새로운 발견!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미래를 예측하다 4. 아기의 기억력을 개발하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유아기의 기억력이 미래의 IQ를 결정한다 새로운 발견!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기억'을 하다 새로운 발견! 아기는 엉뚱하고 터무니없는 것을 더 잘 기억한다 새로운 발견! 아이도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억한다 5. 아기의 언어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베이비 사인'으로 아기와 대화하기 새로운 발견! 아기는 못짓으로 말을 한다 새로운 발견! 흉내내기는 언어 학습에 자극이 된다 새로운 발견! 살아 있는 언어 교육, 대화식 책읽기 6. 아기의 읽기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글자,운율,책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자 새로운 발견!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글자를 알아 보다 새로운 발견! 아기는 운율을 좋아한다 - 반복되는 운율은 읽기 학습의 기초 새로운 발견! 베이비 사인 잘하는 아이가 책도 좋아한다 7. 아기의 수리력을 개발하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수와 공간개념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자 새로운 발견!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덧셈을 하다 새로운 발견! 수를 세면서 과학과 논리를 터득하다 새로운 발견! 음악 공부는 수학 원리를 깨우치게 한다 8. 아기의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그림 그리기, 농담하기, 상상의 친구와 놀기 새로운 발견! 두 살짜리 아이가 엄마 얼굴을 그리다 새로운 발견! 아기가 농담을 하다 새로운 발견! 신기하고 자랑스러운 상상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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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허스트 연구팀은 책읽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 먼저, 부모들이 책 읽어주기를 시작한 생후 21개월부터 35개월 사이의 아기들을 모집했다. 이 실험에 참가한 부모들은 아기에게 언어 장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이런 부모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직까지도 아이는 춥고, 배 고프고, 기저귀가 젖어 가려울 때 우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존재로 여기고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실험에서 부모들은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기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책 읽어 주는 것을 일찍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칭찬도 들었다. 그런 후에 이들은 무작위로 두 집단으로 나뉘어 다음과 같은 지시를 받았다. 「앞으로 한 달간 아기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녹음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달 후 다시 한 번 실험실에 와 주십시오. 그때 오시면 한 달 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간단한 언어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실험 기간인 할 달 동안 '통제 집단'에 속한 부모들은 집에 돌아가 여느 때와 똑같이 책을 읽어 주었다. 반면에 '실험 집단'의 부모들은 앞에서 우리가 설명한대로 책 읽어주기를 시작했다. 즉, 단순히 책을 읽어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아이와의 대화를 시도했던 것이다. 실험이 끝난 한 달 뒤, 연구팀은 실험 결과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실험 초기에는 두 집단의 아이들 모두 언어 능력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런데 한 달의 실험 기간을 거치자 실험 집단의 아이들은 언어 발달 테스트에서 평균 유아에 비해 8개월 반, 그리고 통제 집단 유아들에 비해 6개월이나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는 그 이후로도 계속 유지되었다. 그래서 9개월 뒤 다시 테스트 해 보았는데, 여전히 실험 집단 아이들이 6개월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화이트 허스트 연구팀이 이름 붙인 '대화식 책읽기'가 한 달만에 이런 차이를 낳았다면, 계속해서 그 방식을 따르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 pp.148-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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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들은 출생시의 실험에서 발달 정도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런데 한 살 무렵이 되자 지적 발달 및 정신 운동발달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 차이는 두 살까지 계속되었다. 그렇다면 두 살 무렵에 남보다 앞선 발달 정도를 보인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이었을까? 바로 아기의 '주위인식 능력'시작시기가 '일찍 시작'된다고 대답했던 산모들의 아이들이었다.
발달 속도의 차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명이 가능하다. 그러나 부모가 아기의 지적 활동이 빨리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아기의 지적 능력이빨리 발달한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 p.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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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아이의 성격, 관심, 그리고 'ZPD'(근접 발달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아이가 마음 편히 학습할 수 있도록 임시 보호막으로 감싸 줘야 하고, 아이가 학습이 부담스러워 부모의 눈을 피하거나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 깊게 살펴 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편안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헌신적이며 사랑이 넘치는 '좋은 부모'는 있어도, 결코 '완벽한 부모'란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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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면 바로 그 순간, '빠지직!' 하고 두뇌 조직에 새로운 연결 고리가 생긴다. 아기의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순간 '빠지직!'하며 새로운 연결 고리가 생긴다. 유모차를 태워 마당에 나가면 아기는 누나가 장난감 차를 끌고 마당을 돌아다니는 걸 보게 된다. 그 순간, '빠지직! 빠지직! 빠지직!' 이런 식으로 아기의 두뇌 회로는 점점 더 복잡하게 발달한다.
--- p.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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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태어날 때부터 아주 놀랍고도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따라서 유아기, 즉 생후 몇 년간의 경험은 아기의 지적 능력, 창의력, 언어 능력, 논리력, 수리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자 겸 아동 발달 전문가이며, 미국과 유럽의 장기 베스트셀러 『베이비 사인』의 저자인 린다 에이커돌로와 수전 굿윈이 아기들이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을 연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를 마련했다.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아기의 두뇌를 개발시키는 책들은 이미 시중에도 많이 나와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놀이를 소개하는 차원의 기존 책과는 달리 놀이 개념을 확장, 발전시킴은 물론, 나아가 부모의 인식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많은 비중을 두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아기와 부모가 함께 즐기면서 아기의 숨겨진 6가지 놀라운 능력, 즉 문제해결 능력, 기억력, 언어능력, 읽기 능력, 수리력, 창의력 등을 개발시킬 수 있는 새롭고 획기적인-이가도 재미있어하는-놀이와 활동 65가지 이상을 단계별, 월령별에 맞추어서 소개하고 있다. |